포스트 문재인 정부의 방향을 정말 잘 잡았네요. 이재명 메시지의 핵심은 양극화 해소 입니다.
지금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부분의 국가, 그리고 최강국 미국의 아킬레스 건이 바로 양극화 문제입니다. 공장에서 단순노동 하는 아버지가 멋진 목조주택집으로 퇴근하고, 풍요로운 식탁과 성탄절에는 거대한 트리장식이 정원에 걸리던 미국의 Great Compression 1950 1960년대는 간 곳 없고, 지금은 부부가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뼈빠지게 일해도, 아이들이 아침 식사로 시리얼도 먹을 수 없는 미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혹은 안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공정은 투기로 인한 부정 소득을 근절하고, 정직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채워주는 개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공교육만으로도 내 아이들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 젊은이들이 빈곤하지 않고 노후가 편안한 사회, 내가 생활하는 주거를 국가가 보장해 주는 나라, 어떻게 보면, 이런 것들이 정말 실현가능한지 물을 수 있지만, 여기에 이재명은 자신의 현재가 바로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네요.
그저께 그리고 어제 윤도리 부부가 쌍으로 벌인 타블로이드 판 대선 출정식에 상한 눈과 귀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이재명 후보의 출정식이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윤도리는 대선 출정식에 나와서 앞으로 할 일은 차차 개발해서 알려주겠다고 하는지 ... 도대체 왜 나온거죠.
자 이제는 기레기의 시간입니다. 만일 기자들이 건전한 상식을 가졌다면, 이런 품격높은 선언에서 미래로 향하는 비젼을 발견했을 겁니다. 이제 한국이 정치에서도 패스트 팔로워가 아니고, 다른 선진국들이 해결하지 못한 양극화 문제 해소를 통해 존중받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이 가능한 미래의 사회로 가는 퍼스트 무버로 만들겠다는 출정식 메시지를 윤도리 처럼 최소 3,000 여건의 기사를 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