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외로워서 개키우는 분들...제발 고양이 키우세요...
윗집이 이사온지 만4년 되가네요. 2년마다 바뀌는 집이라 세입자가 바꼈구나 했죠
웬걸 이사짐 다 정리되고 며칠 후부터는 개가 짖기 시작합니다 ㅠㅠ
몇달을 참다가 올라갔어요. 문열고 나오는거 보고 "개짖는 소리때문에 힘들..."
"경찰 부를까요?" 바로 이러더군요 ㄷㄷㄷ
많이 항의를 당해본 대응 자세였어요. 우리개는 안짖는다는 개소리 역시 시전하더군요...
말 안통하는 사람 같아서 그래 2년만 참자 하고 내려왔는데 웬걸 지금 4년 되갑니다. ㅠㅠ
저녁 10시 11시까진 참을수 있어요. 저희도 안자고 생활하는 시간이라.. 근데 문제는 새벽입니다.
이 아줌마는 혼자 살고 밤 10~11시에 주로 들어오더군요. 개는 새벽 1~2시까지 짖어요. 그리고 또 이른아침 6~7시에 짖어요. 마지막 꿀잠을 딱 방해하는 시간이고 새벽에 개소리에 깨면 두어시간 뜬눈으로 지새다 두어시간 선잠 자다 출근하면 하루 기분이 더럽고 일주일 컨디션이 망가집니다. 이생활을 4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며칠전에 아파트에서 진도개 키운다는 글이 핫게로 갔던데... 세상에 안짖는 개가 어딨습니까? 어떻게든 공동주택에서는 민폐에요. 선한 영향력 1도 없습니다. 소형개는 짖어도 왈 이라서 들리지도 않아요. 중형만 되도 '왈' 이 아니거 '컹' 입니다.
이 컹컹컹 소리가 엄청 커요 생각보다. 그게 랜덤으로 새벽마다 들리는겁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이제 개만 봐도 스트레스 받고 혈압이 오르는게 몸에서 느껴집니다. ㅠㅠ 혼자 살면서 개 키우시는 인간들은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개는 안짖어요? 니가 있으니까 안짖겠죠. 혼자 있으면 짖어요. 택배 상자 놔두는 소리만 나도 10~30분을 짖어요.
우퍼 공격하면 개가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갈까요... 다른 집까지 피해가 가는거라 그것도 딱히... ㅠㅠ
개는 문제없다. 오로지 문제있는 견주만 있을뿐이다 ㄷ ㄷ ㄷ
도저히 못 참겠으면 참고하시길
개 짖는 소리좀 안들리게 해라~!!!!
큰소리로 산책가자 까까먹자 밥먹자 소리 내면 개들이 좋아합니다
저야 매일 그런 게 아니다 보니 참기는 했지만, 글쓴 분은 정말 고통이 크시겠네요.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책임지지도 못할거 그냥 귀엽다고 키우는 심뽀가 괴씸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동 주택에서 강아지 키우면 이제는 색안경 끼며 보게됩니다... 친해 지기도 싫어요
이웃 사촌은 옛말입니다! 다 적이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항의하러 오면 우리는 개 안키워요
윗집에서 개키워요 하세요
윗집에서는 개 키우고 층간소음 내고 아랫집에서는 창문 열고 담배 펴서 짜증나 죽겠다고 넋두리 글 여러번 올렸던 사람이라 흥분해서 댓글 달았어요.;
그리고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고양이라고 다 조용하기만 하지도 않아요. 저렇게 개념 없이 개 키우는 사람이라면 고양이고 뭐고 안 키우면 좋겠습니다. 아무나 개 키우니 갈등만 늘고 스트레스네요.
돌봐줄 가족이라도 있음 그래 키워라 할텐데... 하루에 반 이상을 개 혼자 방치하더군요 윗집 아줌마는...
우퍼스피커 천장에 붙이시고, 개 짖는 소리 틀어 놓으세요.
항의하러 오면 우리 개는 안 짖는다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