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뉴라이트 연합이 박근혜 탄핵을 앞두고 위기를 느껴
북한팔이를 시작,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선언을 개최
<< 원글에서는 박근혜로 잘못 적은 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도입니다.
주요 참석자
김진현 세계평화포럼이사장 ( 대표적 뉴라이트 )
서경석 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 ( 목사 )
도준호 전조선일보 논설위원
박건우 전한국도요타자동차회장
이한수 전서울신문사장
이명현 서울대교수 ( 대표적 뉴라이트 )
주요 서명자
이영훈 ( 서울대 교수 ) 반일종족주의 저자
최성규 ( 한기총 직전대표회장/순복음인천교회)
정진경(한기총 명예회장/신촌성결교회 원로 )
길자연 (한기총 명예회장/왕성교회)
서명자 ( 2006년 11월 24일 기준 520명 )
그 중에
윤기중 (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 ) = 윤석열 아빠
시국선언문 요약
1. 북핵폐기 위해 모든 수단 동원
2. 햇볕정책 반대
3.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반대
4.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반대
5. 친북좌파 척결
시국선언 내용 중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어 국가경영의 책무를 잃어버리고 정권유지에만 관심을 갖는 여당 국회의원들을 갖게 되었는지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여당이 신당창당이라는 신장개업으로 외양만 바꾸면 국민이 이에 속아 넘어가 좋게 봐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우리국민을 모독하는 처사에 다름 아니다. 야당도 국정파탄에 이르도록 방치한 책임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야당역시 국가적 난국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여야 한다. 여야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 일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결론 ,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 일( 탄핵 , 정권 교체 )
같은거 할 시간에 북한에 집중해라
원문 및 전체 명단 확인
http://suhkyungsuk.pe.kr/bbs/board.php?bo_table=02_1&wr_id=215&page=
한국의 경제학자... 일본학파의 현주소
https://www.mk.co.kr/news/home/view/1993/02/5602/
출처 : 매일경제
입력 : 1993.02.08 14:47:33
해방이후부터 65년 국교정상화 전까지는 한.일간 관계가 그야말로 살벌했
다. 일본유학은 아주 은밀히 일본인들의 명의를 빌려 또는 일본과 특별한
관계가 있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했다. 이 당시 일본유학파들을 소위 "밀항조"
라고 칭하는데 그만큼 일본에 가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않았음을 반증하는
단어다.
국교정상화 이후 67년 일본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돼 일본 유학길에
오른 연세대 윤기중 교수( 윤석열 아빠 ) 의 뒤를 이어 일본유학생들이
다시 하나 둘씩 늘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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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박정희 처빨아 주느라 65년 한일수교를 국교정상화
라는 단어로 지칭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굴욕적인 수교였고
이 수교로 인해 화이트리스트의 근간이 된 가마우지 경제 모델이 시작됨
윤석열 아빠는 이 65년 한일 수교 이후 첫 타자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
출처: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36307
핵심은 그게 아니고
윤석열이 아버지가 뉴라이트 출신이고 일본문부성 장학생출신이다.
윤석열도 그밥에 그나물일꺼다. 그리 이해하시면 될듯
그때 우리나라랑 일본하고 모든게 완전 다른세계인데
60년대 한국은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입니다
국민도 다 굶고있는 시대였고요
메모는 배신하지 않네요
강점기때 행위도 저딴 말로 정당화
그냥 다 죽여버렸어야할 친일매국노들
승만리 그 개자식때문에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