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 통해 알게된 클리앙을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제 아이디로 가입해서 몇 개월 기다린 후 첫 글을 써봅니다.^^
무슨 글로 첫 글을 쓸까 하다가 제 평생 첫 반려견인 진돗개 두치(암컷) 이야기로 쓰고자 합니다.
4년 됐고 아파트 1층에서 키우고 있는데 넘 사랑스럽고 깔끔하고 짖는것도 거의 없습니다.
완벽한 실외배변, 가족을 향한 무한 사랑과 충성심은 진돗개의 널리 알려진 장점입니다.
키우면서 개인적으로 인상깊은 점은 시크하고 점잖은 선비같은 성격입니다.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몸냄새가 제일 안 난다고 하는데 진돗개가 한국토종이라서일까요? 몸에서는 특유의 개냄새가 아닌 달달한 향취가 납니다. (북한에서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직관적으로 딱 이해됩니다^^)
혹시 진돗개를 실내에서 키우는 것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질문해 주시면 성심껏 답글 드립니다!
3번이 좋다고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고 아침(출근전) 저녁(퇴근후)으로 30분씩 아파트 주변을 돌아줘요. 남편과 저는 특별한 운동 없이 허리사이즈가 유지됩니다 ㅎㅎ
30분 산책으로는 절대 집에 안들어가려고 해서 어제는 한시간 반을 돌았습니다... ;;
허리사이즈가 유지되기전에 허리 뽀사질거 같아요 ㅠㅠ
강아지 때는 진짜 활달하고 기물파손?도 많은 것 같아요
산책도 사방팔방 다니고요^^
폼피츠같아요. 포메라니안+스피츠
유기견인데 아이들이 너무 졸라서 데려왔어요 3살 추정됩니다.
둘이 사이가 좋은편입니다.^^
님」
네 맞아요. 자기딴에는 집 지키는 것 같아요. 파수꾼처럼^^
산책 나가면 모르는 분이 105동 창문에서 맨날 바라보는 개 아니냐고 알아봐 주시기도 할정도에요
헛짖음이 없다고 하죠. 쓸데없이 안 짖고 정말 위협적으로 느낄 때 멍! 하고 큰 소리 냅니다 저희 아이 둘이 시끄럽게 싸우면 중간에 끼어들어 멍! 한번 크게 짖고 아이 어깨에 손 짚고 싸움 말립니다
ㅎㅎ 네 그런 뉘앙스에요^^
감사합니다!!!
저희동네도 진도 키우시는분 계셔서 가끔 입마개하고 산책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매번 쓰담쓰담 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지나갑니다 ㅠㅠ
털도 비단결이에요. ^^
그런데 아쉽게도 자기가족 이외에 곁을 잘 안 줘서 산책할 때 만져보고 싶어하시는데
위험할 듯 싶습니다
새끼 때부터 저렇게 시크하고 무상한 표정이에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1박2일로 여행을 갔는데 (폼피츠만 데리고) 두치가 차를 너무 공황 올 정도로 싫어해서 , 배변패드 쫙 깔아놨는데 48시간 동동안 소변 하나 안 눴더라구요. 그래서 불쌍해서 무박여행만 다닐 정도입니다
https://www.bodeum.co.kr/html/edu_movie/community/community_list.php?mode=v&bbs_data=aWR4PTE2MTgmUGFnZU51bWJlcj03Jmxpc3RObz0xOTQmdGFibGU9aWRfYmJzX2RhdGEmY29kZT1jb21tdW5pdHlfY29sdW1uJnNlYXJjaF9pdGVtPSZzZWFyY2hfb3JkZXI9%7C%7C
검색하다보니 여기가 나오네요.. 강형욱씨가 운영하는.. ^^;;
중간에 보시면.. 본인이 먹고 자고 동료들과 생활하는 곳에서는 배변안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하네요.
딱히 진돗개만 그런거 같지는 않고.. '-'
대형견은 참 위협적이더군요.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는 건 개나 사람이나 못할일인 거 같네요.
대형견 키우실 분들은 제발 주택에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싫어하시는 분한텐 참 죄송합니다.
저희가 아파트에서 키울 생각이 처음엔 아니었어요. 가게 뒤에서 키울려고 했는데 폐업하고 과수원하시는 친척집에 뒀는데 갈비뼈가 다 드러나게 식음을 전폐하고 죽어가서 다시 데려왔어요. 진돗개가 주인 못 바꾼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차마 버리거나 죽일수가 없어서 키웁니다.너른 이해부탁드려요.
정확하신 지적이십니다
그때부터 절대 차를 안 탑니다
목줄은 당연히 하고요, 입마개는 3~4개가 실패했는데(너무 쉽게 스스로 빼버림)
적합한 입마개를 꼭 찾아서 산책시키겠습니다.
저야.. 반려견과 같이 사시는 쥔장님 부러울 따름이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유기견 납치해다 키우는데(진도?풍산? 믹스로 추정)
소변 2-3회. 응꼬1회. 하루 총 3-4회는 외출산책을 해줍니다. 응꼬는 이 녀석들이 점점 집에서 먼 곳에 가서 하더라구요.
백구 백구믹스들 너무 귀엽고 똑똑해요.
맞아요. 한국에서만 유달리 저평가받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외국사람들이 더 외모나 성격이 좋다고 해준다네요
산책만 자주 시켜준다는 전제 하에 큰 개를 키워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소변이나 기타 등등의 문제는 주인이 감당할 수 있으면 괜찮죠ㅎ
맞습니다.부지런해야해요. ^^
같이 막 뛰고 그러시나요?
뛰지 못하고 걸어다니고만 있어요. 두치 살아생전에 전원주택가서 뛰게하고 싶어요
입막음을 처음엔 해봤는데 본인이 너무 쉽게 풀더라고요. 그리고 순둥해서 그냥 다닙니다. 그래도 입마개를 다시 구입해야겠죠?
네 입마개 착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때 키우던 울집 백구 생각이 나네요 ㅠ
진돗개 개체마다 성격이 천차 만별이더군요. 이게 종으로써의 특성이 고정되긴한건가 싶을 정도로 다양해요. 심지어 더럽게 사나운 모견한테 태어난 자견은 진짜 푼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좋아했던 경우도 봤고요.
저희 집에서 키운 건 아니지만 설명드린 모견 진돗개때문에 저희 집은 진돗개를 별로 안좋아할 정도라...
맞아요.주인이 잡고 있어야해요
하지만...진짜 여러마리의 진돗개를 경험해본 수의사로서...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진돗개 무서워해요.
저도 무섭고...
수의사에게 공격적이지 않은 진돗개는 진짜 극히 소수였는데, 문제는 수의사에게 공격적인 진돗개는 많은 숫자가 정도라는게 없다고 느낄 정도로 상당히 사납게 굴더라구요.
제 생각은 진돗개가 나쁜 개는 아니지만 확실히 스스로가 결정하는 호불호의 정도가 매우 뚜렷하고 싫을 경우에는 극단적으로 공격적이 되더라구요...
게다가...겁도 많더라구요..ㅠㅠ
비닐봉지로 싸서 공원 쓰레기봉투에 버립니다. 아마 견주들은 책임지고 자기 개 똥 은 꼭 치울거에요. 그런데 밤에 유기견들이 돌아다니며 싼 똥들이 안 치웠다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엘베에서도 본적도 있네요. 모든 견주가 특별한혜택님 같진 않더라고요.
같은 견주로써 너무 죄송하네요.
이런 분들 때문에 인식이 나빠지는 것에 안타까워요ㅠㅠ
봉지를 묶을텐데 파리랑 냄세가 안날것 같은데요
혐주의) 이런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변기에 넣었더니 변기가 막혀요.
너무커서ㅠㅠ... 비닐봉투를 꼭 밀봉하니까 파리는 들어가지 못해요. 공원 쓰레기봉투에 넣는 것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네 새끼 때 아래층 사장님이 키우던 진돗개 어미가 새끼를 났는데 한마리 주셔서 젖 떼고 데려왔어요
털 빠질 때가 일년에 두 번 정도 있는데 ㄹㅎ봇 청소기 진공청소기 다 돌려여. 그 때만 고생하고 다른 때는 침대에서 같이 잘 정도로 털 안 빠져요
처음부터 아파트 생활에 귀신같이 적응하는 천재견인건지 아니면 어떤 과정을 거치신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성격이 좋은 것 같기도해요.
개훌륭 볼 때마다
우리집개가 천사견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움 되는 정보도 많이 주시는 분이라...^^
중대형견을 키울 땐 그래도 키우는 쪽이 주의하고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게 장기적으로 볼 때는 편견을 없애는데 나을것 같아요.
저희 가족이 계속 같이 놀아주고 있는데 오히려 귀찮아하기도..^^;;
네 알겠습니다~
아니면 태생 자체가 진돗개 유전적 호전성이 많이 누그러진 개체인지..
(어미개에서 한배에서 나온 새끼들 중, 알파형~말단형 등이 대략 나뉘어 져서 그 중 가장 유순한 녀석으로 입양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대부분 시골에서 마당에 묶어만 놓고 키우다보니 그래서 많이 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한거지만 종 자체에서도 영향이 있다고 하니..
진돗개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많은 적지않게 문제사례들을 보다보니 그냥 보고만 있네요.. 애초에 개를 못키우는 여건이다보니 보기만 합니다만 ㅎ
자기 식구라고 인식하면 그 좋아하는 닭도 안건들이고 보호합니다
남이라 인식 하면 사나워 지죠
인간에게 충성심으로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선
소속된 집단 외에 대한 배타성을 가지도록 개량되어야 충성심이라는 포괄 개념에 들어맞을 수 있다보니,
사람처럼 대화나 교육이 된다면 그런 배타성이 없이도 좋은 충성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요.
맞아요 아이들이 병아리 두마리를 닭으로 키웠는데 물 기회가 많았는데 괜찮았어요
인위적 개량이 이루어진게 아니라서 늑대 특유의 집단 무리 의식이 강해서 자신의 무리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그 외 집단에 대한 경계심과 호전성이 강하죠
다른 개와 다르게 자신의 집근처에서 배설을 안하고 교육없이 대소변 가리는게 늑대시절 본능이 남아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 진도는 동네 고양이들한테 맞고 다니네요ㅠㅠ
ㅎㅎ 넘 귀여운 상황이 상상되요^^
계속 청소 열심히하고 그 때는 마음 느긋하게 그려료니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 부족합니다 ㅋㅋㅋㅋ
건강히 오래오래 있어주렴 두치야...
담번글도 기대하겠습니다
네 다음번에는 개놀이터라도 가서 뛰도록 찾아봐야 겠어요.기회되면 그 사진 올릴게요^^
오해를 좀 푸시고 또 죄송한 마음도 알릴겸 겸사겸사 올려봤습니다^
놀이로 싸우는데 두치는 완전 봐주는거고
세치(폼피츠이름)는 열심히 싸우고
개싸움이 정말 재미납니다^^
아이에게 편한 입마개가 있다면 착용하고 산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네 입마개 안 빠지는걸로 채워서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원에서 다른 개는 안 만져봐도, 진돗개 보이면 기회봐서 한 번씩 만져봅니다.
저번에 어떤 진돗개는 양해구하고 만져보는데 제쪽으로 몸을 더 붙이더라고요.
주인아저씨가 말하길, 더 만져달라고 그러는 거라고...
여튼, 너무 예쁩니다.!!
저희개도 입마개 채우고선 만지고 싶어하시는 분은 만져도 될 것 같아요.진돗개 좋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반려견 되는 호텔로 한번 여행가보세요. 저희도 지난 1년간 제주, 강화, 여수, 강릉, 평창 등등 항상 비행기나 배, KTX타고 계속 반려견 가능한 호텔에 묵었더니 좋았어요! 메세지 주시면 추천도 해드릴께요!
저희 개 사진도 투척해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차 공황증이 있어서 그거 치유되면 반려견 되는 호텔로 여행가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키우셨던 댕댕이(https://namu.wiki/w/동경이 )가 생각나네요.
엄청 활발하고 잘 먹고 잘 싸는 귀여운 개였는데, 사료값이 너무 많이 든다고 입양보냈더랬습니다.
근데 딱 그생각이나더라고요.
개냄새가 달콤해요~
맞아요 개 사료값간식값 병원비로 두 마리 키우는데 월평균 10만원은 드는것 같네요
인상이 참 얌전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덩치가 작은 폼피츠(수컷)가 냄새가 더 나요 암수컷의 차이도 있을 것 같아요.
암컷이 냄새가 덜 나는듯 해요.
그리고 고양이가 있으면 아예 새끼 강아지 때부터 같이 키우는거 아니면 진돗개랑 완전 상극이에요^^;
폼피츠는 베란다에 배변패드에 가서 잘 싸는데 진돗개는 절대 안 싸요.
그냥 인간이 지는게 나아요.
무조건 산책 최소 하루 2번 이상 고정으로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ㅎㅎ 좋은 주인이시네요
천국 가면 먼저 달려와줄 나의 반려견들♥
다른 견종도 그렇긴 하지만,
정말 품성이 얼굴에 보이는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정말 품성이 선비같고 아이들한테 너그러워요
넵 감사합니다
훈련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고 차별받고 학대받는 진돗개와 진도믹스견들은 사납다고 오해하시는데 어떤 보호자를 만나 어떻게 키워지느냐에 따라 모든 개들은 성격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입양해 주세용♡ 두달째 목욕 안시켰는데 냄새가 안나용. ㅎㅎ 털은 빠집니다.
격한 공감합니다♥
캬~ 뿌꾸였어야 했는데 애들이 세치로 지어벼렸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반려견 키우면 마음에 많은 위로 받습니다
두치 너무 너무 이쁘고... 오랫동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진돗개 집사님 반갑습니다!
실내견으로 오히려 적합하다는거 뭘 좀 아시는 분!!
혹시 키우시는 개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교육참 잘된 녀석 이군요
네 맞아요. 바로 아래에서 산책견들끼리 개싸움이 나도 안 짖고 보고만 있을 정도에요.
그런데 제가 훈련한건 아니에요^^;
혹시 개가 짖는다면 베란다창문을 닫아놓고 사는게 예의지요. 저희집도 외출시는 그래도 혹시 짖을까봐 베란다 창문 다 닫고 가용
보통 다른 개는 주인 행동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참견하는데 진돗개는 웬만한거에는 반응하지 않고 지켜봅니다.
부화뇌동해서 방방뛰는 다른 개랑은 확연히 비교됩니다.
멋집니다~
두치 누워있으면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껴안고 가요. 오히려 사람이 귀찮게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색이나 생긴것이 비슷한넘이였는데
친구 아버님에겐 세상 없이 스윗하고 딸랑딸랑
친구 어머님에겐 충성!!
친구넘 에겐 소 닭보듯
근 몇년 동안 일주일에 5번은 놀러가던 저에겐 갈때마다 한입만 물게 해 달라던 그넘 -_-;;
친구 아버님이 어떻게든 후손을 보려고 노력했지만 견빈이건 견사노바건 오는 족족 물어서 ....
정말 저희 남편에게 찐으로 잘합니다.
퇴근하고 오면 1분동안은 남편 어깨 붙들고 서서 온마음으로 반가움을 전합니다^^
평생 씻기지를 않아서 그랬었겠죠..
맞아요. 저도 한 두달에 한번 전체 목욕하는데 두달 가까워지면 좀 비린내가 나죠. 그런데 두치 탓은 아니고 주인이 게으른탓^^
사람은 오히려 걱정이 없는데 같은 견종인 진돗개와 풍산개 이런 종을 만나면 서로 엄청 사나워요. 그쪽 견종 주인분들과 산책시 마주 치면 서로 첩보작전 하듯이 한쪽이 지나갈 때까지 차 뒤에 가만히 계시고 지나가요.
안타깝네요. 아마 본인도 미안하게 생각할거에요. 저희집 개들도 놀다가 실수로 피가 날 때도 있는데 엄청 미안해하더라고요
개를 싫어하는 주변분들께는 참으로 죄송하죠. 목줄 컨트롤 잘 해서 먼저 피하고 안전하게 느끼시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돗개는 공감능력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사실 저희 남편은 사람 물면 도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당연히 개보다는 사람이 먼저죠.
운동 꼭 시키세요. 다른 대형견종도 그렇지만 특히 진돗개는 운동부족하면 스트레스 받고 심하면 가족도 물어요.
맞아요 산책 많이 할수록 더 순해지는것 같긴해요
힘드시겠지만 하루 산책횟수를 좀 늘려보시는게 어떨지요..
사실 좀 걱정되긴 했어요. 3번 산책하도록 해볼게요♥
ㅋㅋ 견생 2회차^^ 제가 좀 더 인내하면
인간 자격증 준다 했어요
저도 진돌이 너무 키우고 싶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유투부 견주로 만족합니다. 덕구 만복이 터보 진솔이 많이 키우고 있어요.
저도 진솔쓰 봤어요^^
정말 맞아요 평생 책임질 생각, 돈도 천만원이상은 들 생각, 개털 뿜뿜 옷 아무롷지 않을 생각, 맡길데 없다면 무박여행만 갈 생각 등등...
하지만 좋은 주인분이시니 산책 자주 시켜주시고 스트레스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백구야 건강해라!
넵 더 많이 산책시키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애기 때 사진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부럽네요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 때 어미개가 낳은 새끼 중에 저한테 온 두치만 살아남은 것 같아요 ㅠㅜ
작성자님 진돗개는 영리해 보이고 의젓해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타고난 성격은 저보다 쫌 좋은듯 해요^^;
두치랑 행복하세요~
진돗개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말!
정말 멋지고 공감되는 말이에요♥
비밀 얘기하자면 저는 동물 그렇게 안 좋아해요^^; 내 개라서 끝까지 책임지고 행복하게 살게 하고자 하는거에요. 아마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개일듯^^*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예쁜사진 간간히 올려주세요!!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시는군요. 짖는 개를 키운다면 창문을 개 키우는 집이 닫고 살아야지요. 이중창이라 거의 소리 안 들릴텐데...
어쩔수 없이 키운다면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자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지 개념 없는 견주네요.
강아지 행복해보여요^^
앗 호랑이 새끼 아닌가요? 넘 귀엽네요^^
경상도 영주 시골에 데려다놨다가 주인 바뀌니 식음을 전폐해서 다시 데려왔어요 ㅠㅠ
혹시 아파트에서 키우신다면 우선 자가여야 하고
짖는다면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하고 개목줄 입마개 필수, 개똥 잘 치우기, 산책 2~3회 필수, 엘베이용 안하기 등 만 잘 지키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들 녀석이 개 키우고 싶어 하는데 배변. 털갈이. 목욕등 돌볼 자신도 없고 개만 홀로 남겨 놓고 여행가기도 힘들고해서 이렇게 다른분들 키우는거 구경만 하네요~
가족같이 지내는거 보면 참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두치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저희개는 한달에 한번만 목욕시키기만 한다면 오히려 옅은 카라멜라떼처럼 달달한 냄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