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컴퓨터 책상을 새로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서칭하다가
높이가 66까지 내러가는 책상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쇼룸에 체험하러 갔습니다.
66으로 세팅된 상태로 앉아보니 어깨~승모근이 굉장히 편안해지더군요.
키 170대 중반에 앉은 키가 작은 저에게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책상 높이인 72cm는 저에게 꽤 높은 것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찾아보니 이 영상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회사 책상을 재 보니 얘도 높이가 72cm입니다.
다행히 의자가 꽤 높이까지 올라가는 제품이라 최대로 올리고 보니 어깨가 많이 편안해집니다.
그 대신 발이 5~7cm는 위로 올라와야 다리가 편해질 것 같습니다.
발받침 사러 갑니다.
생각해보니 어깨에 맞는 책상에 위에 하나 더 올려놓는게 나을 것 같긴하네요.
저는 지금 모니터 아래에 받침 하나 놓고 쓰는데 딱 괜찮습니다.
높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체감하고 있습니다
목디스크를 위해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약간 높은게 좋습니다.
손목을 위해 책상이 약간 낮은게 좋습니다.
의자가 젤 문제더라구요..
팔걸이도 높이조절되는거 사야하고
ㄴ특히 높이조절 범위도 잘봐야하고….
아 결국 제 키가 젤 문제이군여 ㅠㅜ
/Vollago
책상 높이를 낮추면 팔걸이가 책상에 걸린다는 문제가 발생하지요.
결국 팔걸이가 ㄷ 자로 생기면서 높이 조절이 되어 팔걸이를 책상 위로 올리게 하거나, 아님 팔걸이가 없는 의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님 예에전 컴퓨터 책상처럼 키보드를 서랍형태로 책상 아래 달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