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 수학자들은 다 기하학 괴물이라... 뉴턴의 책도 증명 파트가 현대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고..(기하학적 방법 때문에...파인만이 자기 방식으로 바꿔 설명한 것도 유명하죠..)
IP 61.♡.249.135
06-26
2021-06-26 06:44:28
·
오해하기 딱 좋은 게시글이네요.
가우스가 위의 그림과 같은 작도법을 찾아낸 것은 아닙니다. 저도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가우스는 cos(2pi/17)을 구해서 이를 삼각형 형태로 작도할 수 있음을 숫자를 사용해 계산한 것 이죠.
실제 작도법의 발견은 그 이후에 다른 사람이 했다고 합니다.
이카루스x
IP 110.♡.99.102
06-26
2021-06-26 07:06:04
·
이런거 보면 차라리 해석기하가 훨씬 편한거 같아요... 데카르트 형님 감사합니다.
에서로
IP 211.♡.31.173
06-26
2021-06-26 07:44:32
·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만을 이용하는 것이 대수젝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먼저 정의하고 그에따라 원의 둘레를 17 등분하는 것은 특별한 대수방정식을 푸는 문제로 환원됩니다 가우스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페르마의 수가 작도 가능함을 증명했고 정 17각형도 페르마의 수 중의 하나이니 작도 가능한 것이지요 ... 뭐 이렇게 배운 기억이 납니다
괴력난신
IP 14.♡.17.107
06-26
2021-06-26 08:42:50
·
아하! 그런거였군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네 그래요 음
뉴턴의 책도 증명 파트가 현대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고..(기하학적 방법 때문에...파인만이 자기 방식으로 바꿔 설명한 것도 유명하죠..)
가우스가 위의 그림과 같은 작도법을 찾아낸 것은 아닙니다. 저도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가우스는 cos(2pi/17)을 구해서 이를 삼각형 형태로 작도할 수 있음을 숫자를 사용해 계산한 것 이죠.
실제 작도법의 발견은 그 이후에 다른 사람이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