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에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어 재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직장에 입사지원을 할 당시 같은 날 지원을 했던 곳인데
입사 통보를 늦게 받았습니다.
지금 직장은 합격통보가 매우 빨라서 입사를 했었구요.
>이직사유
1. 현직장의 불투명성
1) 입사 후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룬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 저 뿐만이 아닌 다수의 직원, 6개월차 이상도 근로계약서 미작성
- 그간 짧게 다녀간 분들도 모두 미작성
2) 근로 세부사항 입사 후 통지
- 입사하고 이틀쯤 지났을때, 경력직 수습은 3개월이고 첫주는 토요일까지 출근이다.
- 3개월 수습기간은 월급여 10만원을 감액 후 지급할 예정이다.
- 직급은 수습기간 지난 후 결정해주겠다.
- 야근수당 없음
3) 이직할 곳의 규모와 근로조건 그리고 진로방향성
- 이직할 곳은 지금 직장보다 몇배나 크도 오래된 안정적인 곳 (기존 직장이 많이 작아요)
- 더 높은 급여와 야근시 수당지급
-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업종상 진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이성적으로 재이직을 결정한 후 이직할 곳에서 답변까지 이틀의 시간을 주어서
입사확정 통화를 받은 다음 날 현 직장에 퇴사통보를 했습니다.
>1차 면담 (어제)
그 동안 저에게 잘해주었던 점도 있고 입사 후 얼마되지 않아 이직하는게
심적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있어 조심스럽게 상급자에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나가는 이유와 이직하려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길래
진솔하게 답변드렸고 공손하게 사과도 드렸죠..
계속 퇴사사유를 묻고 이곳에서 불편했던건 무엇이었냐고 꼬치꼬치 물어봐서
하나 답변드렸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직급이 없는 것이 개인적으로 불편했었다.
(입사초에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했었지만 연기가 되었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조직이 작다보니 전부 신경을 쓸 수가 없고
큰조직도 아닌데
어떻게 모든걸 다 지킬 수가 있느냐
마음의 결정을 이미 한 것 같으니 더 이상 붙잡지 않겠다
혹시 거기서 얼마나 급여를 더 주는것이냐
월급여로 20만원 인상해주면
남을 것이냐고 물어보길래 정중히 거절을 했고
남은기간 끝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
주변에 나 같은 사람있으면 연결부탁한다 이러면서 면담이 끝났습니다.
>2차 면담 (오늘 오전)
퇴사일자가 명확히 나오지 않아 상급자에게 가서 퇴사일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마무리해야할 업무와 마감기한을 정하고 내일까지 일하는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점심시간
사내식사중 대표자가 잠시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합니다.
밥을 먹다 잠시 멈추고 대표방으로 갔습니다.
대표: 지금 몇번째 직장이죠?
나: 조금 많은 편입니다 (과거에 이직이 잦았어요)
대표: (말을 자르며 노려본다)
대표: 간단하게 말할게요
입은 무겁게, 업무는 확실하게 알겠어요 나가봐요 (나가라는 손짓함)
글로는 표현이 안되었지만 조금 무례한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언짢았지만
어차피 나갈사람이니 그러려니 하고 다시 돌아가서 점심식사를 끝냈습니다.
점심식사 후 회사건물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흡연구역)
우연히 흡연하는 옆부서 여직원을 마주쳤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내일까지 근무한다고 알려주고 있었는데 만난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여직원에게 상급자의 전화가 오더니 자기방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30초 뒤에 제 전화가 울리더니 상급자가 어디냐며 자기한테 오라고 하더군요
목소리에서 잔뜩 화가 난게 보여서 무슨일인가 하고 내려갔습니다.
상급자 방을 여니 아까 만난 여직원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3차 면담 (황당+분노게이지 상승)
상급자: 왜 둘이 같이 있었죠?
나: 옥상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상급자: 밥은 따로 먹었나요?
나: 혼자 먹었습니다.
상급자: 퇴사한다고 다른 직원한테는 왜 말한거죠?
인사업무 본다는 사람이 업무를 너무 모르네요?
CCTV로 그 동안 지켜봤는데 둘이 퇴근할때 같이 엘레베이터도 타고 가고
담배도 피고 그러던데 내가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왜 입사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직원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거죠?
사실 자리 옮기게 한것도 CCTV 보니까
둘이 잘 지내고 있어서 일부러 거리둔거에요
(옆자리였는데 갑자기 자리이동하라고 해서 다른 곳으로 옮겼었습니다)
매일 누가 같이 퇴근하자, 담배피러 가자 그런거죠? (저희 둘이 사내 유일한 흡연자입니다)
나: 서로 한번씩 얘기한 적도 있고 퇴근길에 담배피고 헤어진 적은 있지만
흡연구역이 한곳이라 우연히 마주친적이 더 많았습니다.
상급자: 왜 직원들끼리 퇴근하고 따로 담배를 피고 그러는거죠 (회사 욕하냐는 뉘앙스)
여기서부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퇴사예정인 제가
재직중인 사람한테 퇴사바람 넣는다고 착각했는지 저한테 풀악셀을 밟더군요
나: 오해를 심하게 하신것 같은데 전 그 직원한테 회사욕 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분 직무에는 여기서 커리어를 쌓는게 더 도움되니까 (fact)
일하다 조금 힘들어도 돌아오는게 많을거라고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상급자: (가만히 듣기만 하다가 반박하니까 조금 당황하더니)
둘이 친하게 지내던데 뭐.. 그런 사이는 아니죠?
하.. 여기서 좀 열받더군요..
전 총각이고 그분은 저보다 어리고 유부녀입니다..
제가 따로 그분이랑 몸이 닿기라도 했다거나 퇴근 후에 맥주라도 한잔했으면 모르겠는데
말 좀 섞고 같은 공간에(사무실, 흡연실) 있었다고 절 상간남으로 낙인을 찍네요??
제가 표정이 변하니깐 말을 더 빠르게 하더군요
상급자: 그리고 나한테 근로계약서 안쓴거랑 직급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저 그 얘기 듣고 굉장히 기분이 나빴어요
제가 이런 업무의 전문가인데
어디 이런 작은기업에서 큰기업도 아니고 그런걸 다 챙기나요?
제가 바빠서 넣친 것도 있는데 만두님은 뭐랄까
책을 한권만 본 사람 같네요 실무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
내일까지 근무니깐 어차피 나갈사람이잖아요
ㅇㅇ씨도 나에겐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최근에 입사한 20대초반 여직원..)
나갈때까지 하던 업무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다른 직원들과는 말섞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가보세요
저 경력직이고 전국가맹점 관리하던 가맹본부 인사담당자였습니다...
급여테이블, 인사, 노무관리, 근로감독관 대응 이런게 주업무였죠..
그리고 20대 초반 여직원은 제가 지원자 면접 잡고
1차 면접 진행했었고
입사 첫날 회사 안내한 뒤로 말 섞은 적도 없는데
제가 무슨 여자면 눈이 돌아가서 죄다 껄떡대는 놈으로 얘기하더군요 ㅎㅎ
뭐 오해를 살만한 거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위의 다른부서 여직원도 퇴근할때 우연히 엘레베이터 같이 탄 것도
제가 같이가자고 꼬셔서 나간 것처럼 말하고
사람을 이상한 취급을 해버리니까
미쳐버리겠더군요
예전에 업무시간에 잠시 담배 피고 왔더니
뭐라해서 그 다음부턴 점심시간 외엔 흡연을 한 적도 없는데 하는 말이
담배피지 말라고 했는데 왜 계속 폈냐 CCTV로 다 지켜보고 있었다
(화장실 다녀온 것도 흡연한걸로 카운트하던데요?)
경영진 입장에서 매우 기분나빴다 이러질 않나
전날까진 만두씨가 이래서 좋았고 나같은 사람으로 다시 채워졌으면 좋겠고
우리가 여직원이 많은데 만두씨 하는 행동이 깔끔해서 여자문제 걱정도 없었는데
너무 아쉽다 라더니
하루만에 절 무슨 여자에 환장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면담 후 굉장히 열이 받는 상황에 마인드컨트롤 하고자 노력 많이 했습니다...
난 나갈 사람이다 참자 그냥 물흐르듯 정리하고 새 직장에서 다시 시작하자
이러는데 무슨 가마솥 끓 듯이 화가 점점 끓어오르더군요 ㅎㅎ
퇴근전에 상급자와 대표자에게 퇴근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거 중요하게 생각함)
대표가 절 부릅니다?
들어가보니 종이 한장 들고 있었는데
(상급자가 입사 첫 날에 저에게 주었던 a4용지 한장이였습니다.)
대표가 업무리스트를 확인하며 업무 현황 확인을 하더군요
그 업무리스트는 굵직한 업무들이 였는데
예를 들어 기한도 올해안에 해야할 것이거나 앞으로 해야할 것들인데 급하지 않은 것들이였고
상급자 지시하에 우선업무에 밀려 뒤로 빠져있던 업무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슨 갑자기 내일 1시까지 다 끝내서 자기한테 보고하랍니다?
저: 이건 오래전부터 정리가 안되있던 것들을 제가 틀잡으면서 진행하던건데
1시까지 끝내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대표: (흘려들으며) 그럼 하던데까지 하다가 3시에 나한테 보고해줘요
그리고 이건 다 했나요?
저: 그건 이미 다 끝내고 상급자에게 전달했습니다.
대표: 그럼 이건요?
이런 식으로 마지막날까지 너의 단물을 다 빨아먹을거다
나는 갑이고 너는 을이다
말안들으면 급여안줄거다 식의 태도로 저를 몰아가더군요 ㅡㅡ
퇴근하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멍도 때려보고 마음의 안정도 취해보려고 하는데
화는 점점 나고..
저들의 태도가 정말 살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지만
진짜 이사람들은 밑바닥의 사람인가?
어떻게 재직중인 유부녀랑 그런 사이냐고 당당하고 진지하게 면전에 물어보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진정이 안되네요
글로 저들의 태도랑 표정이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데
굉장히... 아주 많이.. 기분이 나빴습니다.
오래전 군복무때도 이정도까지 화는 안났던 것 같네요
지금은 스트레스로 속도 쓰리네요
평상시에 위장병도 없이 사는 사람인데요 ㅎㅎ
제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혹시 몰라
면담할때마다 핸드폰으로 녹취를 했는데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후... 최후의 보루로 정의구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CCTV를 통한 근태관리가 민형사상 책임이 있는지 모르나봅니다..
경험 많은 대표들은 모질게 직원들 괴롭히다가도
퇴사예정자와 마지막 관계정리를 깔끔하게 한다거나 (갑자기 천사모드)
접촉을 피한다거나 하면서 (사고방지)
주의를 하던데 여긴 오히려 나갈 놈이니깐 막대해야지
단물 쪽 빨아야지 이런 느낌이네요
제가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하긴 한가봐요ㅎㅎ
정의구현은 가급적이면 최후의 보루로 두고 있습니다...
새직장에 출근해야하는데 민원 넣으면 저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하니까요...
처음엔 내일까지 출근해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퇴사하자라고 생각했는데
저들이 하는걸 보니 내일 출근하면
얼마나 저를 독촉하고 추긍하고 책임소재를 물을까하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느니 나가지 말자고 결정했습니다..
끝 마무리가 좋아야하는데 오늘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네요;;
근로계약서도 안써서 퇴사 의무사항 없고 후..
다음날 아침 쯤 상급자에게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몸이 안좋아 출근을 못하겠습니다."
라는 식의 문자를 보내고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저 다시 이직하게 된게 조상신께서 도와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기 퇴사를 하면서 저들의 민낯을 빨리 보게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애매하게 4-5개월차쯤 되었을때 저한테 저랬으면 더 난감해질 뻔했네요..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도 못 잘 것 같습니다...
늦은시간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제가 보통 이직을 하거나 입사를 하면
며칠내에 무선충전 스탠드도 갖다두고 짐 옮겨두고
가방없이 출퇴근을 잘하는데...
이상하게 여기선 짐을 안 갖다 두게 되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충전기 대신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고
가방도 항상 들고 다니고..
내일 안나올거야! 하면서 퇴근한건 아닌데
지금 회사에 개인짐이 하나도 없어요!
신고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정말 왓챠 좋좋소도 여기보단 낫겠네요. 참 개차반같은 회사입니다.
고충은 저희도 공감했으니, 잊어버리시길..
말을 다 받을 필요 없습니다. 이제 갑을 관계도 아니잖아요. 부당한 이야기하면 면전에서 욕에 가까운 팩트 폭격 하시면 됩니다.
고샹하셨습니다.
/Vollago
오늘 받은 스트레스가 좀 심해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급여안들어오면 전쟁시작인거죠 ㅎㅎ
새직장 들어가서 전직장 민원 넣었다면서 왔다갔다 하기도 그렇구요..
무시하세요 ㅋㅋㅋ
입사초에 500만원 이하 이런것도 얘기해줬는데
나라법이 이상하다 뭐 이런 소리만 하고 넘어갔었죠 ㅋㅋㅋㅋ
자주 금방 나가는 애들 때문에 종이값이 아깝다나?
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ㅋㅋ
경영진이 경영자가 이런 단어를 습관적으로 쓰는걸 많이 봤는데
누가보면 대기업 총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경영자"라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았고
자신들이 대단한사람이고 이곳은 크게 성공할 곳인데 니가 나가는거다
넌 후회할 것이다 라는 뉘앙스의 말도 했었는데
본문에서 빼먹었네요 ^-^
아니 근로계약서는 회사가 작아서 못했다면서
다른건 경영자인가 보네요
거의 모함수준으로 나가는데 저같으면 좀 심하게 말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들 말로 수습기간이라 했으니, 저거 다 인수인계할 이유도 없네요.
경력직에게 수습이라고 10만원씩 제하고 준다면서 뭘 바라는건지요. 수습기간에는 서로 편하게 헤어질 수 있으니 이러고 살지 말라고 해 주세요.
정말 사장님이 아니라 사장놈들이 너무 많아요.;
문자 문구에 대해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미 너무 열받아서 잠자긴 글렀구요 ㅎㅎ
해 뜨면 잠들 것 같아요
순간 뿜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런 쓰레기같은 곳이 다수에요.
제가 그 동안 나름 운이 좋았었네요 ㅎㅎ;
괘씸한 글쓴이(우리사회 건전한 시민)를 어떻게든 갈구고 싶어 되도않는 말로 글쓴이를 도발했네요.
노동부 조사나오면 제일 먼저 보는게
근로계약서 입니다. 초보적인 노무 관계도 정립되지 않은 곳이군요.
백퍼, 탈세와 횡령이 판치는 사장의 소왕국이군요.
이직하시길 잘하셨네요
경험부족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당황해서 머리가 굳어버렸었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듣는내내 속이 부글부글했습니다 ㅎㅎ
퇴사 후 쓸 일이 있을듯 합니다
나가는 사람 건드는거 아닌데 진짜 생각이 짧군요...
녹취는 되어있습니다 ㅎㅎ
보통 불법인걸 아니까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지 않는데
여긴 용감하더라구요
에구.. 죄송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깐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뭐라고 문자를 보낼지 문구 고민 중입니다 ㅎㅎ
잘 나오신듯..cctv로 보고있다가 부르다니 소름..
저한테 씩씩거리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이해안됨..ㅋㅋ
본인들의 언행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무식한 사장과 회사내요...
탈출 축하드립니다. 저런 곳이 계속 있으셨다면 끔찍하내요
여기선 제가 무식한 사람이 되어있는데요 뭘 ㅎㅎ
제가 책 한권만 본 사람 같다는 말을 들으니 참..
신경조금만쓰면 근로계약서 쓰죠
말나온 그자리에서라도 써주겠네요
작은회산데 대표가 그정도 써줄수 있잖아요?
대기업은 시스템화 잘되어있어서
중소기업보다 기본업무가 잘진행된다?
웃기는얘깁니다.
그냥 대기업의 그 담당자들이
맡은분야 일을 더 잘하는거죠.
저 프리랜서로 지방에 중기업왔는데
출입증을 받았지만 출입허가안나서
한달다되가는데도 남의출입증 걸고다닙니다.
출입통제하는경비들은 왜아직처리안하냐 하고.
일 참 뭐같이하네요.
제가 예전에 가맹점 관리할때도 강조했던게
번거로워도 신규직원 입사하면 최대한 빠른 근로계약서 작성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어렵지 않은 것도 알고 있으니까요 ㅎㅎ
작성 미룰때 꿍꿍이가 따로 있는 것 같다는 싶은 생각에 찝찝했는데
마지막에 이러네요 ㅋㅋ
예의 없는건 법대로 해주시죠.
그렇게 대하는데 끝까기 대응하신게 대인배십니다.
별 ㅁㅊㄴ이 다있네요.
아주 용감하죠?
이야기 할 때는 녹음을 꼭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오시길 정말 잘했네요.
회사 규모가 작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럴만한 회사네요.
액땜했다 치시고 이직하는 회사에서 잘 근무하시기 바랍니다
녹음은 해두었습니다
지금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
빨리 털어버리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출발해야죠 ^-^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
축하감사드립니다 :)
더 좋은 곳에 자리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항상 좋은일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과분님까지 속 쓰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이건 정말 조상신의 축복입니다 ㅠㅠ
잘 이직하셨네요
출근 하시더라도 피해다니세요
인수인계자료는 그냥 서류로 떤지고 가시면 됩니다.
메일보내놓으시거나... 테클 못걸겁니다.
cctv감시는 소오름이네요
법적으로 반드시 문제가 있습니다.
인권침해에 속하네요
담배타임 같은거나 화장실 가는거 제한하는거 요즘 이슈 많이 되잖아요
이직하시는곳은
계약서도 따박따박 쓰시고
휴가나 휴게시간 연장근무 잘 챙겨주고
공가나 경조사 추가수당등 잘 챙겨주는곳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속기간도 얼마안되고 넉넉하진 않아도
이 급여를 안주면 당장 먹고 살지 못하고 그런 것도 아니라서
급여 안주면 저도 수집한 자료 푸는거죠 ㅎㅎ
아직도 서울 강남바닥에 이런 곳이 존재하네요 ㅎㅎ
ㅇㅅㅈ은 최후의 보루입니다만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면 안되겠지만..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게되면 그땐 초기에 바로 얘기해야죠
근로계약서 작성안하면 나간다구요
부디 번거로우실지언정, 되먹지 못한 회사에서 탈출하게 되셨으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보험가입 내역에만 지저분해 졌어요 ㅎㅎ
근데 회사일을 하는데 근로계약서를 안쓰면.. ㄷㄷㄷㄷㄷㄷ
프로페셔널한 척 행동하지만 가장 아마추어 같은 곳이였다고
기억하려 합니다 ㅎㅎ
최후의 보루입니다..ㅎㅎ
자신들이 도를 넘은지 모르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막상 닥치면 당황해서 역공이 안나오더군용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근로계약서부터 일단 아웃인데
그 뒤가 더 가관이네요
뒷 마무리 잘하자
일단 난 을이라 생각하고 왠만한건 참고 넘기자
이런 마음이였는데
니가 감히? 이런식의 반응이 나올 줄은 알았어도 이 정도였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ㅋㅋ
이제 1년 조금 넘은 곳인데 알아서 잘 하겠죠 뭐
이곳의 미래는 제가 신경쓸 일은 아니구요 ㅎㅎ
은근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안쓰고 지 입맛대로 이것저것 시키고
아직도 용감한 곳이 많아요 참..
제가 다 열받아 죽겠어요!!!!
에구 죄송합니다 ㅠㅠ
말인지 방구인지…. ㅉㅉㅉㅉㅉ
고생하셨습니다. 잘 탈출하셨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부터 다 무시하고 나오면 됩니다
지금 침대에 있습니다 ㅎㅎ
빡치네요
한번만 더 긁으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해 주세요
경력직 인사담당자에게(저) 이렇게 대하는걸 보고 감탄했습니다.
기업문화가 중간관리자를 그리 만든거죠.
아무리 돈많이 버는 회사여도, 오너가 개x놈이면 그 기업은 상스러운기업이더군요.
평상시에 이 바닥 좁다라는 말을 저에게 많이 했는데
그게 자신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건 왜 생각을 못 하는건지 ㅎㅎ
충격입니다...
아침부터 화나게 해드렸네요 사과드립니다 ㅠ
그건 서막에 불과한데 내리시다니 ㅎㅎ
어우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할 뻔했네요 ;;
그때 보면서 진짜 현명한 분이다 생각했는데
여긴 완전 어리석은 상사네요. ㅎㅎㅎ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제 주변에는 저런분이 없었네요 ㅠ
최후의 보루입니다 ㅎㅎ
기타진정신고: 고용노동부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서식민원-기타진정신고서-신청 누르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근데 퇴사 하시기 전에 작성하시는게 좋아요. 퇴사하고 하면 그냥 흐지부지 되버린다 하네요.
그 사람들한테 급여를 받으려는 시도는, 성공할 가능성 거의 제로입니다.
당장 못 받는다고 휘청거릴 상황은 아닙니다.
안나가기로 결정한뒤 지금 침대에 있습니다.
급여 안주면 전 저대로 할 건 하고 그러는거죠 ㅎㅎ
이 부분은 조심스럽네요
제 주변 지인들한테는 널리 알리려구요
이 바닥 좁다고 저한테 강조했었는데
저도 리마인드 시켜줘야죠
축하감사합니다 :)
하지만 저런 분들은 항상
요즘 애들은 이상해 라고 결론을 짓죠
대처에 대한 칭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알면서도 노골적으로 표현하거나 말하면 안된다 라는걸
모르는 분들이였어요
아주 노골적인게 놀라웠습니다.
용감한 분들...
욕먹어도 싼 사람들 ...잊어버리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간 깨끗하게 잊어버려야죠 ㅎㅎ
이직 잘 하셨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ㅠ
고생하셨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
제 상급자는 여자분이고 대표자는 남자 분입니다.
두 분도 혹시.. 이런말 하려다 참았네요
같은 바닥에 있고 싶지 않거든요 ㅎㅎ
넵 감사합니다 크을리앙님도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요즘 잡플래닛이 신뢰를 잃기도 했고 (삭제가 되더군요)
잡플래닛은 음청 신경쓰는 곳이라서 거긴 마음을 비웠습니다 ㅎㅎ
근로계약서가 없는데 퇴직처리는 어떻게 하려고? 민원 넣으면 빼박입니다..;;
근로계약서가 없어서 저도 사직서 제출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따로 녹취는 전부 했죠
사직서를 내야죠...
일본은 정말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네요
무섭습니다 ㄷㄷ
조용히 사망통지서가 날아옵니다. 아니면 내가 죽었다는 걸 나중에 알죠.
이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하면 리볼빙도 있고 아님 배달알바라도 해야죠 ㅎㅎ
그걸 무슨 수로 막을수는 없지만...... 직원끼리 힘합쳐서 회사 망하게 한다고 -_-;;;;;;;;;;
거의 정신병 환자 수준이었죠......
전 직장이 꽤 많이 개꼰대같은 회사같아 보이네요..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CCTV로 지켜본다는말에 바로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어휴....
이직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저의 직장 두분은 나이라도 많으면 모르겠습니다.
두분다 40대 초 중반인데 저런 사상을 갖고 있다는게 신기해요 ㅋㅋ
축하감사합니다! ㅎㅎㅎ
숨 못 쉴까봐 지금 제방 침대에 있습니다
입사통보, 업무지시 사항 등은 메신저와 통화녹취 등으로
수두룩 빽빽하게 갖고 있습니다 ㅎㅎ
악성 ㅈ소기업들도 은근 이런건 정보습득이 빨라서
오히려 근로계약서 작성은 또 금방 잘해주는데가 많아요 ㅋㅋ
"금방 나가는 직원들 많은데 이거 안쓰면 큰일날 수도 있겠는데?
계약서는 빨리 작성하고 4대보험 신고만 조금 미뤄야지"
이런 식으로요 ㅋㅋ
그런데 여긴 무슨생각인건지 정말 용감합니다
제조업 기반 소기업에서 비일비재 일듯합니다,
전형적인 오너 중심의 수직구조 조직으로 보입니다,
정답이십니다 ㅎㅎ
제조업은 아니지만 오너 중심의 수직구조가 맞습니다
작은 회사들의 경우 입사당일에 안나오는 경우도 많고 해서인지
입사 전에 근로계약서를 안쓰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최소 면접일에 혹은 합격통보시에
급여, 직급, 입사일, 근무시간 등을 알려주는데 그 전직장도 만만치 않은데였어서
급하게 나오느라 제가 놓친게 많아요
많이 경솔했었어요
-> 계속 작은 기업으로 있을건가 보네요 안챙기는거 보니
그냥 자기가 못하고 안하고 미뤘던걸 핑계대는거죠 뭐
작은기업이 법이 이상해서 이런 식으로요
어젯밤보단 많이 나아졌습니다.
아직 속쓰림은 남아있는데 금방 털어버려야죠 ㅠㅠ
호감형으로 반말하는 사장님들도 있어서
초반에 연행만으로 파악하기는 매우 힘들죠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만두님이 가셨던 회사는 행동에서 나오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개망나니 같은 회사 인듯 합니다.
저도 이직 몇번 하며 소규모 중소기업을 다녀 봤었지만 만두님 만큼 개차반인 회사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조상신이 도우셨습니다.
번거롭더라도,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녹취하신 내용으로 회사에 금융 치료 시전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걸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참고로, CCTV의 용도외 이용은 노동부에서는 불건너 구경이니, 개인정보 보호 침해로 쪽으로 신고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자신들의 모습을 열심히 포장하고 있어서
초반에는 외적인 부분과 행동에서는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본문대로 퇴사 통보 후 저에게 민낯을 보인 상황입니다.
이직까지 시간이 조금 있었으면 바로 금융치료에 들어갔을텐데
제가 바로 다음 주에 새로운 곳에 출근을 해야해서
이 부분은 고민이 많습니다 ㅠ
넘으면 안되는 선이라는걸 애초에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그 여자한테 상사가 사심이 있었던거 아닌가 몰겠습니다
(읽기만 했는데도 열받아서 쉬었다 다시 읽음)
저라면 앞뒤 나발이고 난리 났을 것 같은데
만두님 참을성도 어지간하시네요.
경험상, 대한민국 수많은 "경영진" "대표님" 들의 주특기가
결국 말 바꾸기입니다.
녹취 잘 하셨구요.
좋은 곳, 좋은 인연들로 상처는 금방 치유될 겁니다.
홧팅!!
녹취를 켜둔걸 의식해서 일거에요 ㅋㅋㅋ
혹시 몰라 사용하게 되었을때 나의 과실을 최대한 만들지 말자
이런 마음가짐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나 차분하게 글을 작성하신것 같습니다.
ㄴ 글은 차분하게.. 부럽습니다.
저는 화나면... 아무런 생각을 못해서.. 한가지 생각에 얽매여서..ㅠ
누군가 제어를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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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를 당당히 이야기 하는 회사.. 너무 이상한 곳이군요
ㄴ 보는것도 싫지만, 봤다고 이야기 하는건 .. 관련해서 아무런 의식이 없네요
흥분된 상황에서 차분하려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적은 뒤 다시 검토하며 수정하고 그런식이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노조 또는 노사협의체가 있는 회사는 근로자대표의 동의로 갈음될 수도 있긴 하지만, 보통 개별동의를 다 받습니다. (개인이 소송할 수도 있으므로) 동의한 CCTV의 사용목적 외 사용은 당연히 불법입니다.
만약 CCTV가 직장내가 아니라 공개된 장소면 좀 애매하긴 한데, 업무 감시용으로 사용된 건 해석의 소지가 없을 겁니다.
근데 인사팀이면 보스가 인사팀장이나 중간 관리자 아녜요? 대표야 병x이라고 쳐도 인사팀 사람이 고용계약서나 CCTV 관련 사항을 모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