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글썼듯,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는 기다리면 결국 웃게해주어왔기에, 박성민 같은 이가 소통이라는 목적으로 1급이 되었다는 소식에도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밑에 남영희라는 이가 쓴 '분노한 2030 이대남이여 이준잣대나 어쩌고저쩌고' 글 보고 빡X서 글씁니다.
1. 박성민의 진짜 문제는 1급이냐가 아닙니다.
2. 박성민은 그 프로필을 보면 강남대에서 고대로 편입하자마자 거의 동시에 정치에 발을 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3. 그 외에 정치활동은 한 것 같아보이나(예전에 어떤 동창분이 고대에서 박성민이 정치활동 등을 했고 잘 하더라라는 댓글을 쓴 적 있음, 그 동창은 편입한 사실은 모름), 일반인들의 눈에선 왜 20대의 고대편입생이라는 타이틀말곤 뭐도 없는 사람이 왜 갑자기 나타나 최고위원으로 2030을 대표해야하는지 어리둥절했습니다.
4. 아니나 다를까, 박성민이 최고위원으로 있는동안 민주당이 2030에 대해서 무엇하나 제대로 된 성과를 낸 것이 없습니다.
5. 심지어, 여혐 문제에 있어서도 여성들의 만족도 이뤄내지 못했죠. 주변에 여권신장 문제로 민주당 칭찬하는 거 보신적 있습니까?
6. 민주당 2030 지지율은 바닥. 이건 남혐여혐 탓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바닥. 2030의 시민 의견이요? 그 역할을 잘했다면 민주당이 지금 같을리 없죠.
7. 결국 보궐에 참패하고(심지어 박영선 캠프에도 합류했던 박성민) 자리에서 내려오더, 한겨레에 조국 욕하고(칼 꽂고) 뻘소리로 민주당에 훈수두듯 정치생명 다하는 줄 알았더니...
8. 갑자기 짜잔 이낙연 캠프 합류. 뭐 최고위원도 이낙연 때 뽑았으니 더는 할 말도 없죠. 해먹는 이유가 그쪽에 있겠죠.
9. (*** 이게 제일 어이 없는 이유) 자, 여기까지 박성민이 민주당에 여론/소통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그려지지 않나요? 긍정적인 역할을 했을거라 보시나요? 전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
10. 근데 짜잔 청와대 2030 여론 반영을 위해 박성민 투입!
11. 이준석을 비교하는데, 이준석은 하버드 이름표랑 이슈 잘 타서 책임 안 질 멘트들로 남혐 문제 주도권 잡아서, 하버드니까/남자 의견 대변해줬으니까/30대 최초니까 신선하지라는 해당 정당 지지자들의 뇌이징이라도 있었죠.
12. 이러한 (내키진 않지만) 뇌이징 가능한 그 어떤 스토리라도 박성민에게 있나요?
13. 1급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는 동감해요. 왜냐면 7급으로 뽑았더라도 박성민이? 라는 생각은 분명 들었으니까요.
그냥 박성민이 여론소통 목적으로 뽑혔다는거 자체가 의아하니까요.
14. 그 와중에, 1급이라고 해도 밑에 부릴 사람 몇 없다 같은 저급한 생각을 잔뜩 뿌려놓고 국민들에게 무식하다느니 이대남이니 하는 남영희라는 사람의 저급한 글을 보니,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빡X서 글씁니다.
15. 남영희님. 2030 이대남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 눈에 씌인 선민의식이나 갈아끼세요.
대한민국 국민들 댁보다 더 넓고 깊게 경험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갑니다.
16. 박성민 1급은, 그냥 없는 자리다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7. 국민들의 소통은 국민들이 하면 됩니다.
18. 세상의 모든 일이 완전무결하지 않은데, 그냥 여러 1급 타이틀 중에 하나쯤 버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 대신 그렇게 '버린 선택'이 그냥 넘길 일이 아닌 국민들이 어처구니 없어 할 일이라는 걸 이야기하는 것도,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소통입니다.
20. 남영희처럼 말하면, 그 소통 막는거구요. 그게 바로 이 사회를 좀먹게 하는 짓이구요. 그게 바로 정치를 역행하게 하는 짓이구요.
이상 끄읏
1급 비서관이니 최고위원이니 다 떠나서 정치판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사람 쉴드치는 사람들은 지네 편이면 뭔 짓은해도 빨아주는...
국힘쪽 인간들이랑 하등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구요.
박성민 쉴드 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정말 민주당을 방어하느라 박성민을 옹호하는 건지...
아니면 박성민이 발 담그고 있는 그(!) 계파들이 자기네 밥그릇 보호를 위해서 방어전 나온건지 싶어요.
자기가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저 사람 쉴드치는 사람들 있는데...
저 사람이 조국 전장관께 내로남불이라 그러고...
추미애 전장관 아드님 문제 저격하고, 검찰과 싸울 때 과하다 드립치고...
박원순 시장님 때도 민주당에 내부 총질하고...
이랬는데도 저 양반 쉴드친다면 그게 진짜 민주당 지지자 맞습니까?
글 서두에서부터 듣보잡타령하면서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부터 하면서 시작하면 그 뒤 내용이 뭐든 별로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님과 의견이 다르다고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을 무시부터하고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얻기 힘듭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창에서 '이철희 썰전 박성민' 검색하시면 이철희가 뭔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죠.
이런 사람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앞으로 최소한 이준석은 청와대 정무수석 할 정도의 능력은 있다고 검증된 것이죠. ㅋㅋㅋ
과장이 심하시네요.
이철희도 하는데 이준석이라고 못할까요? ㅋㅋㅋ 수준이 비슷한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위에 적었고요.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이철희가 무슨 발언을 했고 왜 이준석과 비교했는지 말이죠...
무례하게 빈댓 남발하는 분께서는 그리 생각 안 할지 모르지만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85277CLIEN
그 외에 정치 이슈에 굳이 정당인, 위원회 일일히 찾아가며 알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구요.
정치가 삶이랬다고, 정치에 삶을 다 허비하기엔 살아가며 할 일도 한 일도 많습니다.
글쎄요. 제 그간의 모든 글들과 늘 여기저기 빈댓 달고 정치 편향성으로 마음대로 낙인 찍고 다니는 분의 글들을 놓고, 본인께서 저에게 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면 번데기한테 인정 받은 인간 같네요 ㅋㅋㅋ
클리앙에 정치 이야기 오가는거 나쁘지 않게 보고, 거의 남지 않은 비슷한 성향의 분들의 커뮤니티로서 역할하는 것도 감사하게 여기는데, 거기에 mobilespace님 같이 빈댓 뿌리고 다니며 편가르고 낙인 찍는 사람들은 좀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은 있습니다 :)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들어요ㅋㅋ
매번 통수맞으면서도 한번 기다려봅시다
무적단어!!
다만 박성민은 아니라는겁니다 ㅎㅎㅎ
정부와 민주당에 칼침 놓는건 맞는데 청년층에 박탈감 준다는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2030의 소통의 기회를 낭비하는 듯 하는 상황에 대한 감정. 1급이라는 단어 없어도 박탈감 표현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초선5적이 청와대 비서관 올라간 꼴이나 다름없는건데 왜 화내면 안된다는건지
꽤나 고위직인데, 고위직에 적절한가가 포인트라고 봅니다
오히려 역으로, 고려대에 편입하고 나자 정치활동한 이력이 나오는게 더 이상하게 읽혀요.
강남대가 아니라, 이유가 있고 이력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면, 고졸중졸초졸유치원졸도 대통령도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근데 제가 본 경력이 강남대에서 고려대 편입 말고는 없어서요 ㅎㅎㅎ
민주당에서 줄곳 활동해온건 경력이 아닌건가요?
러브돌에 인격 부여해서 수입 못하게 막은 경력 같은거요…? 경력이라면 경력이네요..
그 발언들이 있었던 시기는 최고위원때 이고 그 전에 최고위원까지 오게된 경력을 말하는거에요.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최고위원 시킨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1급이기는 하지만, 수많은 정무직 중의 하나...인 일개 비서관이 할 수 있는 일과,
대한민국 제 1 야당의 대표가 할 수 있는 일 중 어느 게 더 중요한 자리이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일까요?
이준석이 저지른 '불공정' 정도는 '그 나물에 그밥'이어서 괜찮은 걸까요?
세상 일 한꺼번에 해결 못합니다.
대부분,
박성민 인사가 문제없다는 게 아니라, 뭘 타겟으로 해야 가장 효과가 클 것인지...
전략적 접근이 부족한 듯 해서 하는 말들일 겁니다.
하필 그래서 대통령이 되고 당대표가 되서 해놓은/하는 일들이 문제라 문제지만...
근데 박성민은 그런 지지자라도 있나요?
2030을 대표하거나 소통할 수 있다는 그 어떤 이력이나 지표라도 있나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실세계는... 어느 누군가가 어떤 자리에 적합한지/아닌지 계량해서 평가해서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특히 정치 영역에서는 더 그렇구요.
그렇게 강조하는 '이력/지표'로는 부족해보이는 인물이 특정 정무직에 가는 경우는 앞으로도 정권교체 여부를 떠나 두고두고 일어날 일입니다.
그 때마다한명씩 붙잡고 '애는 이래서 자격 미달이야~, 애는 저래서 자격미달이여~' 다 따질 게 아리라면...
정무적 판단을 존중하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그네 청와대 때, 개인 트레이너 행정관 임명 보면서 가볍게 '조롱'하고 넘겼듯이...
문제는 이 시국에 왜 여성을 뽑았을까 차라리 황희두를 뽑지.
분명 말 나올거라 생각 했을텐데 더군다나 같은 편인 조국 지지자에게 빅엿을 먹인 느낌까지 드니 말이죠
조국 지지자의 최선봉이라면 문통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사를 했다는 것도 인정을 해야지요.
준서기 파고들 시간에 자중지란도 이런 자중지란이...
"분노한 2030 이대남들이여, 부디 우리 사회의 이준잣대에 눈을 뜨시라고 외치고 싶다."
이런 오만하고 정무적 감각 없는 워딩은 오랜만에 봤습니다.
이준석을 비판하면서 박성민도 비판할 수 있는거죠.
왜 하나만 가능하다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박성민은 조국, 박원순 시장을 저격하고 내부총질한 건으로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많습니다.
근데 그게 단순히 니네가 뭘 잘 몰라서 그러는거다. 라고 얘기하는건 지지자들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봅니다.
클량이나 민주진영쪽에서야 성향이나 능력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언론에서는 20대 타겟으로 불공정성을 1급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그것 자체가 불공정이라고 하고 있죠.
인물에 대한 거야 저도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 별로이지만...
중간에 이야기 하신 하버드 이름 값 이야기가 결국 이런 이야기로 이어지는거죠.
하버드 출신이면(그것도 이공계인데) 정치 잘하나요? 의견 청취 잘하나요? 결국 능력주의 이야기를 하자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20대에게 대체 어느정도까지의 능력을 원하시는지요?
그렇게 잘 따져서 저자리에 들어갈만한 능력이 검증된 20대 다른 사람은 누가 있나요?
하버드라서 뽑힌게 옳다가 아니라, 사회가 어찌 되었든 그런 것에 납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이해하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듴 그런 사회에서든 그런 사회가 아니든, 박성민이라는 사람이 소통의 직을 맞았다는 걸 납득할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다시 물어볼게요. 그 자리에 맞는 20대 다른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 맞는 20대의 스펙은, 능력은 어떤게 있나요?
국민과의 소통에 기여했다는 할 수 있다는 공감대. 그게 있다면, 제가 아니더라도 굳이 논란이 안 되었겠죠?
스펙이라는 단어로 자꾸 사람을 한정 지으니까 함정에 빠지는거 아닌가요?
언론과 이 글 아닌가요?
고대편입생 인 것 강조하고 민주당에서 최고위원 이전에 활동해온것들은 이야기 하지 않고 있는게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인물의 능력이나 부족한 판단력 같은걸 이야기 할거라면 위의 수식어들 좀 빼고 이야기 해야 하지 않나요?
* 진행자 > 처음에는 남녀 두 명의 청년을 공동청년비서관으로 채용하려고 하셨는데 남성 20대 적임자 찾기에 성공하지 못하셨다, 그래서 한 명의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되었다 이렇게 이해되는데 그런데 시기적으로 물론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청년에 대한 중요성 강조 많이 해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묘하게도 국민의힘에서 30대 청년 이준석 당대표가 선출되고 나서 청와대에서 20대 여성 청년비서관을 임명하니까 결국은 이준석 효과 아닌가 여기에 대한 청와대 대응 아닌가 이런 비판이 있습니다.
* 이철희 > 해석을 그렇게들 하던데요. 청와대에서 인사를 하나 하게 될 경우 보통 검증하고 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이게 시작된 지 따져보면 두 달 좀 되거든요. 두 달 전이면 이준석 대표가 제1야당 대표라고 될 거라곤 아무도 생각을 안 하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는 아니었고요. 단지 청년 문제는 청년 당사자들의 고민이 반영되면 좋겠다 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거고 타이밍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그렇게 해석됩니다만 그 해석 아니라고 억지로 손사래 친다고 받아줄 것도 아니라서 기왕이면 여야 공히 정부도 청년 문제에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어준다면 저희는 굳이 마다할 생각은 없습니다.
http://www.imbc.com/broad/radio/fm/newshigh/interview/index.html?list_id=7120372&list_use=1&bbs_id=newshigh_02&page=1
차라리 아예 안뽑든지 남,녀 둘다 뽑았으면 이해를 하는데 고민이 부족했다 봅니다.
유독... 박성민에 민감하시네요...
사면발이 언급은 일절 없으신 거 보고 파악 완료했습니다.
듣보잡이라니.. ㄷㄷㄷ
이제는 좀 알아주세요..
아니 뭐 덕분에 알게 되었지만. 평당원으로 시작했든 뭘 했든 이제는 분노한 2030 이대남 발언한 자로 기억이 될 거 같습니다.
&
예의는 상호 지키는 겁니다. 전 남영희 씨에 이전 글을 보고 그 예의 수준에 맞는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
강성태의 잘못된 정보는 욕 안하시죠??
이분이 뭐 잘못한것도 아니구요
진짜 이상한 분들 많은데...
마음에 안 들고 불만이라고 모든 사건에 대한 글을 쓰진 않아요. 시간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관심 꺼버린 강성태 같은 이들 발언 굳이 수면 위로 올려서 뭐합니까?
박성민 글도 남영희라는 사람이 2030 이대남 운운하며 선민의식 풀풀 풍기는 글 안 썼으면 안 썼을거에요.
끝으로, 남영희라는 사람이 평당원에서 위원장까지간 대단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유감이구요. 하지만 앞으로도 그정도 업적(?)으로 정치인 이름 기억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2030 이대남 글에서 읽히는 선민의식이라는 이미지로 그 이름이 확실히 각인은 될 거 같습니다 :)
모든 이슈와 모든 정치/사회글에 다 반응하고 살면 그건 알바거나 세상에 그게 메인인 사람이겠죠.
그리고 본인은 되게 핵심을 짚어서 지적하고 있다고 여기실지 모르겠는데, 남영희를 어떻게 모르냐/왜 반대편은 공격 안 하냐 같은 정말 어디 나가서 얼굴 보고는 못 할 편향된 질문들은 다른데 가서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삐딱하게 보는건 상관 없는데, 당당하게 저의 지금까지의 글들로 제가 어떤 성향인지는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뭐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선 긋고 사는 몇몇 사람들 눈엔 성에 안 찰 수 있지만...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저도 정상 취급 할 생각은 없어서 -_-
(발끈 하신 분들 여럿 있긴 했겠네요 ㅋㅋㅋ)
좀 더 정제해서 쓰자면,
사면발이 이야기가 없다고요?
대표적으로 클리앙에서 정치꾼 스타일 분들이 내세우는 레퍼토리 중에 하나죠.
일단 저는 이낙연 지지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사면발이가 일컫는 대상으로 알고 있는 대상인 이낙연에 대해 본문이 떡하니 적혀 있습니다.
그게 안 보인거든 봐놓고 왜곡한거든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어보여요.
그리고 자꾸 클리앙을 이분법적인 곳으로 만들지 마세요.
어디 정치 사이트에서 쓰는 사면발이니 뭐니 하는 용어 가지고 와서 클리앙 회원들에 덮어씌우지 마세요.
빈댓글 놀이로 신난건 알겠는데, 클리앙 회원들이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는 빈댓글을 누구보다 남용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늘 좀 그런데...
그런 걸로 본인의 XX를 채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편입생이 중요한게 아니라, 편입하고 정치활동한거 말고 '소통'으로 능력을 보여줄게 있냐는 생각입니다.
말씀처럼 지켜보시는 분들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글이 좀 과격하게 된 듯 하여 저도 좀 그렇고) 타인의 불신을 책망하지 않는 믿음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전혀 생각 않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남영희라는 사람 글 아니면 이 글 쓸 생각도 없었구요.
다만 그럼에도 저도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쓴 글이다보니 좀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다는 점은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국민들 위에서 꾸짖듯 무식이니 이대남이니 글 쓴 걸 갑자기 누가 가져와서는 이 분이 이런 말씀들을 하셨어 라는게(+어떻게 이 분을 몰라? 하는게) 어이 없었다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지금 이렇게 일이 커진 것은 20대 여성, 편입생, 정치권 외부 경험 없음 정도가 가장 큰 것 같아요. 강성태와 같은 엘리트주의식으로 그럼 서울대 나와서 뭔 일을 해야 제대로 청와대에서 일하는 20대가 인정을 받을까요? 20대 남성도 적격자를 못뽑았다잖아요. 그나마 토론 배틀에서 가장 민주당에서 충분히 논리적이라고 인증받은 관문을 거치지 않았습니까. 어련히 청와대에서 생각하고 뽑았겠죠. 저는 청와대의 안목을 믿고 싶습니다.
저는 차라리 선거 떨어진 사람들 전공과 상관없는 공기관에 꽂아넣는 그런 구태들을, 낙하산 인사 안하겠다는 그런 공약까지 어겨가면서 시행하는 그런거야말로 진짜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많이 떨어지면, 그런 공기관 수장이 될 자격이 있나요? 이런 건 왜 지지자들은 게시판 떠들도록 분노하지 않나요?
1. 하버드 등은 지지자들의 뇌이징거리지만 그 뇌이징 거리로 누군가는 당선되는게 현실입니다. 당연히 그 현실이 안타깝구요. 그걸 옳다고 보지 않지만, 부정하긴 어려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2. 그런 의미의 언급과 편입생이라는 대치되는 개념이 글에 있어, 학벌을 제가 중요히 여기는 스펙이라고 여긴다고 오해하시는 것도 같은데...
3. 편입생이라는건 편입생이라서 문제라는게 아니라, 편입이 유일하게 보여지는 설명인데 그게 또 정치의 시작과 맞닿아 있는 듯 보여서 제가 주로 언급을 했습니다. '편입생이 정치?' 가 아니라 '편입하니까 정치?' 의 시각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4. 위에도 글 썼지만 청와대의 안목을 믿는 분들 존중합니다. 그게 틀렸다고도 생각 안 합니다. 다만 그 안목에도 가끔 실패는 있을수 있지 않나하는게 제 생각이구요.
5. 마지막 문단의 구태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국민'들이 모두 늘 아니다 하지 않나요? 다만 바뀌기 쉽지 않을 뿐이죠. 지지자도 국민이고, 지지잔데 비판해라고 글 쓰는 것도 웃기고, 각자가 의견 표출하고 싶을 때 이야기한다고 이야기 참여 안 한 것에 다 만족한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남영희는 정무감각보다 페미가 더 중요한지 정치적 식견이 하나도 없는 발언을 했네요
제가 봤을땐 해당행위를 한건데 그걸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