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24172124842
그러니까..
1.사용한 비닐을 펼치고
2.펼친 비닐을 깨끗이 씻어서
3.날아가지 않게 말려서
버리라구요.
가정에서 하루에 버리는 비닐량이 얼마나되고,
과연 몇이나 저걸 따를 거라고 생각하는지요.
설겆이 빨래 하기도 힘들고 바빠 죽겠는데, 비닐까지 씻어 버리라고 하면 참 잘들 하겠습니다.
그냥 뭔가 묻은 비닐은 그냥 종량제로 버리고 깨끗한 비닐만 재활용통에 넣으라 하던가..
아니면 재활용 수거를 민간한테 위탁하지 말고 지자체가 공공근로 사업으로 한다던가 해야죠..
하는둥 마는둥 하는 쓰레기 줍기 사업보다는 이쪽이 더 환경에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거 다 쓰잘데기 없습니다.
대부분의 비닐은 재활용 안됩니다...
"비닐 OTHER" 표기되어있는 애들은 재활용 안돼는데..
생활하면서 보게되는 쓰레기중에 90%가까이가 재활용 안돼요...
그나마 쉽게 구분되는게..
PET병의 포장비닐은 대부분 재활용되는 재질이구요.. (대부분 PP였나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저런 과자봉지, 라면봉지등은 95% 이상 재활용 안됍니다...
페트병 라벨을 뜯어야 하는데 안뜯기는데 대부분이니 이건 뭐 재활용에다가 넣지 말라는거 같고...
구청에서 세척기 같은거 사서 공공근로로 사람 구해서 돌린다던가..
그게 근데 라벨을 뜯어도 접착제가 남아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냐오냐 해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북한도 아니고;;
저 기사는 그 경제성을 일반 국민 노동력으로 전가시키는 거구요..
대부분 과자 봉지나 라면 봉지는 개미등 벌레의 칩입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 필름이 들어 있어 재활용 할수 없는 'OTHER'로 분류 됩니다.
그냥 부피라도 줄일수 있게 접어서 버리면 됩니다.
환경부가 강하게 기준 지침 마련해야죠
오히려 땡큐네요 이제 고민 없이 종량제봉투로 직행!
지자체마다 재활용 규정도 다르고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서초구가 제일 빡세게 체크해서 적응하느라 애먹었어요
과자봉지는 OTHER 아닌가요?
딱지 접는건 부피 줄이려고 하는거고...
솔찍히 비닐(other)되어 있는데...기름이던 고추장이던 물로도 완전히 지울수 없는 형태의 것인데 재활용마크 적혀잇어서 개인적으로 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냥 어떻게 하면 분리수거 가능하고 그걸 못할경우 종량제를 가게 한다던지 가이드를 마련햇으면 좋겠습니다.
메세지는 신호등마냥 단순해야 하는데.. 참..
만약 안된다면 재활용마크 자체를 안붙혀야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재활용마크(X)이렇게 해놓던지...other(복합재질 의미)가 뭡니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젠 너무 호구로 보는것 같아요.
만드는 업체에게도 푸쉬해야죠.
얼마전에 탄산수 6개들이 하나 샀었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 녹색...
암튼 그거에 비닐이 없더라구요! 아 업체가 바뀌면 이렇게 편해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런거 지금처럼 민간한테 맞기니까 채산성 문제 때문에 안한다 못한다 하는거 같은데
차라리 민간한테 맞기지 말고 그냥 관청에서 세금들여 처리했으면 하는게 어떨지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소각비율이 극히 낮더군요.
국민들만 조진다고 될일인가 싶습니다
other표시는 잘 보이지도 않게 작게 적혀있죠.
그냥 재활용 가능. 불가능 눈에 띄게 표시는 못하는 걸까요?
그.. 삼각마크... OTHER은 애초에 표기 안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만 삼각마크를 넣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부분 비닐이 OTHER인데.. 다들 재활용에 모으고 계시더군요;;;
안지키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구요.
현재 재활용 안되는 제품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알수록 놀랍더군요.
애써 분리수거하는 국민들만 바보되는겁니다.
페트병 라벨 제거하고 다 씻어버리고 나름 열심히 하는편인데...
미국이나 중국은 그냥 막버리고 태우고 묻어버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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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비닐이 얇고 가벼워야 기계가 빨아들이는데, 딱지가 되면 무거워져 기계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풍력 선별기를 사용하는 비닐 재활용 공정에서는 딱지로 접힌 비닐은 잘 날아가지 않아 결국 폐기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