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1도 안 되네유.. 제가 그 글에서 느낀 것은 '이잌... 분탕질 하고 싶은데 방어 기제가 너무 쎄!' '댓글로 나한테 상처주다니 이잌...' '고여간다는 걸로 분탕질 도전!' 이정도네요. 사실 어느 커뮤니티든 그 성향에 따라 그곳의 룰은 다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 룰이 싫으면 자기가 떠나야죠. 고여간다는 헛소리를 할 게 아니라...
감염시켜야 하는데 사이트의 면역력이 너무 강해!!!
나에게 이런 상처를 준 건 니가 첨이야... 겠죠.
그 분 예전부터 분탕종자나 어그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이번에 쿠팡 관련해서 쓴소리 좀 듣다보니 멘탈에 상처받은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클리앙 공격... 은근히 아파요.
비껴 맞아도 치명상입니다.
저도 예전에 말 잘못해서 질타당한 적 있는데 클리앙 접을 뻔 했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고인물 없죠.. 친목질도
그 분위기 덕에 수많은 커뮤니티 파괴시도를
피해갈수 있었고요.
니네 변했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오 이게 더 정확한 거 같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상황마다 다를 순 있다지만 클리앙 쓴다는 말도 못하는 분이라면 글로 받을 수 있는 비난이나 비판은 감당할 수나 있나 싶습니다.
이게 맞죠
이유는 존대말.. 선비질.. 지적질.. 빈댓글.. 이것들이 얼마나 조화로운 곳인데요.. ㅋ
친목질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애초에..
(좋은 의미에서)개인주의 성향이 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