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웹소설 플랫폼 중 남성향 작가의 등용문 같은 곳입니다.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와 함께 가장 큰 사이트 3대장이기도 하죠.

한 소설의 표지가 좌에서 우로 검열당한 사건 발생.
가슴 축소, 허벅지 노출 삭제 등.

여성향 소설 표지의 수위.
이보다 훨씬 심한 것도 수두룩함.

그 결과.
사이트 이용자 절대다수가 남성인 남성향 소설 위주 사이트인데 저런 검열을 하니
sss급 페미헌터 라는 제목으로 항의 글이 올라옴.
하루만에 1위 찍을 정도로 이용자들이 추천해준 상황.


4과문 올라옴.
질러둔 캐쉬 작가한테 후원하고 탈퇴하는 회원 속출.
소설 관련 커뮤니티들 불타오르는 중.
클량에는 글이 안올라왔길래 올려봅니다.
gs도 그렇고 뭐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네요.
아직 네이버 인수는 확정난게 아닌상황이라 네이버가 뭐한건 아닐겁니다.
그냥 웹소설플랫폼들은 커지면 다 이리되는거보면 죄다 한몸이나봐요. 에효
최근 다른 한 곳은 페미 손절한다고 선언했죠.
물론 한참 욕 먹은 후에 gg친거긴 한데..
윗선이 어찌 수습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달렸어요.
아니요. 네이버가 문제 맞습니다.
현직 작가입니다.
이미 문피아 운영에 네이버가 간섭했다는건가요? ㄷㄷ
"적어도 지금 단계에서는" 문피아의 운영에 태클을 거는 문제가 아니고, 문피아는 등용문의 역할을 하고, 문피아를 통해 연재된 작품이 네이버, 카카오 등으로 작품을 업로드 할때 이 과정에서 네이버 시리즈에서 강하게 어필을 합니다. 유독 네이버가요. 최근엔 아예 작품을 시작할 때부터 네이버 시리즈의 검수 목록에 맞춰서 글을 쓰라는 "하명"이 내려왔을 정도입니다. 처음엔 네이버만 검열판으로 올리면 안 되냐고 했지만, 그것도 네이버가 안 된다고 지랄을 해서 결론적으로 저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글을 빼라고 했습니다.
@어휴님
네이버 시리즈와 카카페가 검열하는거야 익히알고있는데, 말씀하신건 작가나 매니지먼트이 해당괴는 이야기아닌가요? 문피아에서 검열을 하는건 다른이야기아닌가 싶어서 한이야기였습니다.
본 댓글은 네이버가 문피아 인수를 추진중이라고는 아직 인수가 확정된게아니고 경영참여를 하고있지는 않을거란 의미에서 단 댓글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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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추가하신내용을 늦게봤네요. 저도 말씀하신내용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문피아도 따로 매니지먼트(네이버 등지에 입점 시키는 역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긴 문제고요, 위 문제는.
옙. 그러니까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문피아가 아직 네이버에 인수된 상황은 이니라는 점과 네이버서 직접적으로 운영에 간섭한건 아닐거 같다는 생각을 이야기한거구요.
네이버의 검열은 네이버대로 당연히 문제인데, 해당 플랫폼에 작품이 입점여부와 별개로 문피아서도 자유롭지 못하다는건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은거였습니다.
작가분들과 독자를 배제시킨 문피아가 문피아 한거라 생각되서요.
메라포밍 수준이 아니고 메갈 생기자 마자 투항하는 곳 속출했죠 ㅋ
남녀문제를 떠나 작가와 독자들의 항의를
개무시하는 작태가 거참.
고인물은 결국 썩는건지....
신인작가들이 배출되는 유일한 사이트인데
뭐 다른 사이트가 나오겠죠.
노벨피아는 가만히 있는데 조아라 문피아가 알아서
자폭을..
여성용 로맨스와 bl은 남자들이 보기 거북할 정도로 벗어재껴서 .
벗지마라는 아니고 남녀성향 분리좀 해달라할 정도인데
남성향은 이러다 표지에 히잡써야하나 우려가 나올정도..
꼰대스타일이 아닌 페미스타일 검열이죠.
몸매 좋은 남자 상체를 아예 벗겨놓은 여성향 작품표지가 여자 가슴크다고 줄여놓고 스타킹까지 신겨놓은 작품표지 바로 아래에 있네요.
저 남자도 상체에 옷 입히면 인정합니다.
남자 상체 = 여자 상체라는 문제가 아니라, 건더기님의 말씀처럼 "노출 수위가 성별로 다른" 것에 대한 문제인거지요.
우리나라에서 검열의 기준이 여성몸인 경우가 많아서 생긴 일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향 저 표지가 남자가 헐벗고 있어도 담배 물고 있으면 담배만 지울게 우리나라 검열이죠
예를 들어 공중파 방송에 여아이돌 배꼽노출이 안되는게 페미이슈인건 아닌것 처럼요.
아뇨. 같은 수위라도 여성향과 남성향의 검열 기준이 달라서 그래요.
또한 표지제작도 여성향은 공들이고 남성향은 대충하고 차별이 심해서 그런거에요.
지금보니 블랙리스트 어쩌구도 말이 있던데.
그게 단순 검열 때문이겠어요.
여성향 소설들 표지 보신적이나 있나요??
소설 사이트 문외한이신듯 한데..
지금 이사태가 이미 여러번 나온 이슈에요.
남자 구독권이 비싼데 이상하게 정산은 남성향 소설보다 구독권이 싸고 매출이 낮은 여성향 소설이 더 좋다거나
여자소설 일러스트는 딱봐도 엄청 비싼 일러스트써주고
남성향소설은 대충 싸구려 일러주고
이미 조아라에서 한번 터졌고
조아라 박살났고
카카페나 시리즈도 이상하다고 계속 이야기 나오는중
아래 여성향 소설이라는건 카카오페이지 꺼 같은데
다른 플랫폼을 비교해서 문피아가 잘못하고 있다라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게다가 하나는 15세 이상이라 전체 공개가 된것인지도 모르는 상태구요
검열 기준이 여성몸도 아니에요.
원래 저런 웹소설이 문피아를 싸을수있을정도로 컸던게 조아라였는데 그놈의 내로남불 검열로 인해서 빡쳐서 슬금슬금 이용자와 작가가 이동해서 이젠 아예 BL과 로맨스가 주류일정도로 플랫폼 성향자체가 바뀌었을정돕니다. 원래 조아라가 남초소설의 성지였는데요. 그만큼 조아라가 문피아에 뺏겼죠.
문피아도 좀 그런성향이 없던건아니지만 대놓고는 안했는데 최근 들어서 그 성향이 커지고있고요. 네이버,카카페는 원래부터 ㅍㅁ선비기질이 넘쳐나던 곳이지만 대기업답게 돈으로 때려서 작가를 끌어오고있는 상황이구요.
예전 조아라의 위치를 새로생긴 노벨피아가 가져와서 생각보다 매우 크게 성장했죠.
아무래도 담당 직원이 페미가 아닐까 의심됩니다.
한 마디로 줄이자면 "네이버했다."
세 마디로 줄이자면 "정부와 네이버가 페미했다" 입니다.
제가 보던 소설 하나도 출판하려다 네이버에서 검열하다 소설에서 중심적인 역할인 설정 하나를 빼라고 해서 네이버만 빼고 출판했어요. 정말.. top ...
2. 열람가능한 연령대도 다른거 아닌가요?
원래 다른 플랫폼인데 최근 네이버가 인수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인수진행단계라 문피아 자체문제 같았지만 위에 작가분 댓글 보니 이미 내부에도 상당수 영향을 끼친것 같고.
표지문제는 열람가능한 연령대하곤 무관한 문제죠.
저의 질문은 왜 다른 플랫폼의 작품들로 비교를 한것인가 하는것입니다.
같은 플랫폼에서 비교를 해야 정확하게 비교를 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전체관람가가 아닌경우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로그인을 해야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표지가 연령대와 무관하다고만은 할 수 없죠.
1. 위의 글은 문피아라는 플랫폼이지만, 거기서 독점연재되는 작품도 일정화수를 넘기면 독점이 풀리면서 계약한 출판 매니지먼트에 따라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 페이지에 동시에 연재됩니다.
2. 비유로 아무거나 가져왔지만 열람가능은 작품 내용의 영역입니다.
로그인안 해서 15세 이상 인증이 안되어도 표지는 그냥 노출됩니다.
로맨스 인기작 페이지는 죄다 15금밖에 안보이더군요.
다른 플랫폼의 작품이라뇨? 문피아에서 자기 사이트에 연재되는 작품의 표지를 검열한것 때문인데 다른 플랫폼의 작품이라고 이야기 하긴 힘들죠.
그리고 연령대 이야기 하려면 수정전의 표지가 나이제한을 걸면서까지 노출금지 되어야할 정도냐를 따져야 하는데 본문에 게시된 수정 전 표지를 보면 아니라고 보입니다.
1. 검열의 기준이 플랫폼마다 다를 수 있는데 비교를 할려면 적어도 특정 플랫폼에서마 볼 수 있는 작품들로 비교를 하면 안되죠.
2. 로그인 하지 않으면 이정도 크기로 밖에 표지를 못봅니다.
자세히 볼려면 직접 열람을 해야 가능하죠.
위의 검은머리.... 작품은 문피아에서 검열을 한 작품이라는거고
아래의 키스씬... 작품은 검열이 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두 개의 플랫폼이 다르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
그러니 당연히 플랫폼 이야기를 안할 수 없죠.
문피아에서 페미들이 설쳐서 검열을 한거다 라는 주장인데 왜 다른 플랫폼에서 검열되지 않은 작품을 가져와서
비교를 하냐라는거죠.
로맨스 판타지쓰는 사람들이 글을 안올리는 사이트에요.
그러니 같은 사이트에서는 비교할만한 군이 없습니다.
여성향 표지는 기존에 웹소설계에서 상식적으로 통용되던 여성 몸의 노출기준을 보여드리려고 가져온겁니다.
15금아닌 걸 못찾아서 그냥 가져왔고요. 남자헐벗은건 둘째치고 여자 맨다리가 저정도 나와도 표지로 그냥 쓴다는 거죠.
전체이용가 소설에서 옷으로 가려진 여자 가슴이 큰 것, 허벅지 맨살이 노출된 것.
검열되어야할 대상이라고 보십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직원이 페미인것 같다 or 페미버에서 압력을 가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고 저뿐만아니라 지금 난리치는 사람들은 다 같은 생각이거든요?
저렇게 비교하는게 잘못되었다라는걸 말하는거죠.
문피아의 잘못을 이야기 할것이라면 같은 플랫폼안에서 비교를 해야 하는게 맞겠죠.
그게 아니라 웹소설계 전체의 문제점을 이야기 할것이라면 플랫폼이 다른 곳에서 가져왔다라거나
3곳모두를 비교해서 보여줬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로그인해도 글에 대한 소개글, 각 화수로 인해 표지는 작아요.
그림을 다운받아서 게시글에 올려서 그림이 커졌지만 웹소설 표지는 독자에게 노출되는 사이즈가 원래 쪼만한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웹소설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향 표지의 여성 몸 노출.
문피아에서 이번에 검열한 남성향 소설의 표지의 여성 몸 노출.
문피아의 검열이 상식적이지 않고 기존에 허용되던 것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말하려 했는데
말씀하신대로 3곳 모두 비교했으면 더 좋았겠군요.
아.. 제가 약간 잘못 이해한 것이군요. 그 부분은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추가로 표지로 예민한건 이전에 조아라에서 저런식으로 표지를 검열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 담당직원이 페미 커뮤니티에서 투덜거리던게 발견되어 한차례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런 표지 검열에 예민해지고 페미에 물든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조아라에서 난리 났던 작품 중 하나가 검은머리 외국인이었고.. (재 수정) 다시 확인해보니 다른 작품이 맞네요. 이세계 검은머리 외국인에 영향을 받았단 문구를 잘못 이해했습니다..
까는 것도 좋지만 원칙이 있어야죠.
개중 이번에 문제가 된 문피아는 원래 여성향 소설이 올라오는 사이트가 아니므로 해당 사이트에서는 비교할 대상이 딱히 없습니다.
왜 문피아랑 카카페 서로 다른 사이트를 비교했냐고 말씀하시는데
카카페나 시리즈의 표지와 문피아 사이트의 표지 간에 노출 검열 기준이 달라야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문피아 사과문에서는 플랫폼의 자체기준이 아닌 인터넷 등급서비스, 간행물윤리의원회 심의기준을 지켰다 말하고 있습니다.
문피아에서는 여성의 스커트 밑 맨 허벅다리 노출을 스타킹으로 덮어버리는 검열을 했죠.
그런데 카카페나 시리즈의 여성향 소설 표지에는 이미 저 정도 노출이 흔하게 나오고 더 심한 수위도 많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로맨스 소설이 많이 올라오는 카카페에서 맨다리 노출이 많이 된 표지 하나를 가져 온겁니다.
제가 딱히 원칙을 어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사이트지만 같은 룰에서 돌아가는 동종 업계고 당연히 같은 법안의 규제를 받을테니까요.
저 사이트들이 얼마나 밀접하냐면 같은 작품을 각 사이트에 동시에 연재하는 일도 비일비재할 정도죠.
비유하자면 공중파 방송으로 sbs kbs mbc가 있는데 sbs의 음악프로에서만 유독 미니스커트의 맨다리를 모자이크처리했고 kbs나 mbc는 안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sbs는 혼자서 왜 그러냐? 라고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에서 그 근거로 kbs나 mbc의 모자이크 안된 자료를 가져온 셈이죠.
문피아의 검열이 업계에 통용되는 일반적인 수준이었고 정부에서 권고하는 수준을 지킨거였다면,
제가 올린 카카페 소설 표지의 여성은 진작에 스타킹을 신기던지, 긴 치마를 입히던지, 바지를 입히던지 했어야죠.
지금처럼 맨 허벅다리를 내놓고 버젓이 공개되면 안되었겠죠?
근데 저런 수준이나 수위가 더 높은 여성향 소설 표지가 수두룩한 상황에서,
문피아는 청소년이 보는 데 무슨 문제가 되는지 전혀 모를 부분을 자기들 만의 이상한 기준으로 검열했고, 다들 그걸 까고 있는 겁니다.
아쉽지만 참을만 합니다.
이들이 밀어주기 때문에 정치권 페미들이 당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