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작년뉴스이고 올해 뉴스도( 캠프 대변인 임명) 이준석 보다 먼저 입니다. 순서가 틀리셨네요.
오늘 청와대 임명은 엄중이가 했다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이제더조심히살자
IP 61.♡.92.115
06-21
2021-06-21 1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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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뭔놈의 수박이 많은가요. 김한규에 좋아하고 이준잣대와 커밍아웃에 좋았는데 이걸.... 조국 비판하고 추미애 비판한 박성민 임명하면 윤석열에게만 좋습니다. 정권수호와 검찰개혁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홍남기 김현미 최재형 김명수 윤석열 인사 그렇게 밖에 안되는지.... 결국 알아서 온 기회를 걷어차 버리네요. 너무 갑갑하고 문통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진짜 이해가 안 됩니다
이 정도 비판도 못 하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청와대가 이낙연이랑 한통속이라는건데요
홍남기도?
그건 비선실세수준이라는건데요.. 어느쪽이던 청와대에게 먹칠이 됩니다
올해 뉴스도( 캠프 대변인 임명) 이준석 보다 먼저 입니다.
순서가 틀리셨네요.
오늘 청와대 임명은 엄중이가 했다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박성민은 쯔엉이당에서 민주당 욕이나하면 딱 어울릴 인물인데.. 청와대 비서관이라니.. 좀 맞지않죠. 행정관도 아니고..ㄷㄷㄷ
청와대 인사가 이낙연 정도에 휘둘린다고 보시는 듯.
정권4년차고 당내 각 계파와의 조율 정도는 있겠지만 최종결정은 청와대에서 하는 거고 홍남기 박성민 정도면 청와대의 뜻입니다.
이런 관점이 오히려 청와대 멕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