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은 둘째 치고, 도심 외곽에서 운전하다가 스텔스 차량이 옆에서 과속하고 지나가면 차선 변경하다가 죽을것 같더라구요... (측후방감지기능은 있음) (사진의 장소는 같은 장소는 아님) 50%라고 해도 햇빛이 엄청 따겁거나 하지 않습니다...
비오는 날 정말 지옥을 경험 했습니다....
그건 또 아닌거같고…;; ㅜㅜ 고민이 많네요 ㅜ
측면은 50% 후면 50% 입니다 젤 좋네요
너무 어둡게 측면 전면 선팅이 되어 있더라고요.
비오는날 + 야간 + 초행길 이거면 진짜 위험해서
걷어내고 새로 하려고 알아보니 필름 제거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서
새차에만 해준다는 주변 업체들 몇군대 통화해 보고 나서 포기했네요.
비올때에 자동으로 와이퍼 움직이게 하는 그 센서가 필름 떼다가 손상이 생기면
선팅업체가 뒤집어 쓰는상황이 되어서 그런지 안해주더군요...
어쩔수 없이 이제는 적응해서 타고 있지만
이거 보니까 부럽네요.
새차 사시는 분들은 진짜 이거 어둡게 하지마세요 ㅠㅠ
측면이 밝아지니 체감적으로 실내도 밝아지고 사이드 미러 시인성도 많이 개선됩니다.
/ i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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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15%는 야간에 사이드미러로 뒤가 안보일 정도라 도저히 주차를 못하겠더라고요.
전면은 밝기도 밝기지만, 글레어 방지 틴팅이 오히려 시야를 부옇게 만드는 문제가 있어서 교체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