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쿨샴푸 어때 좋아? 남 : 응!!! 근데 얼굴에 닿으니 따가워*^.^* 저 : 샴푸가 왜 얼굴에 내려와 그니깐 엎드려서 감어ㅡㅇㅡ 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왜 샴푸가 얼굴과 등줄기로 흐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어차피 씻어내는거라..상관 없다지만...
왠지...기분이....ㅋㅋㅋ그러네욬ㅋㅋㅋㅋ
어차피 그정도면 몸에 있는건 다 씻겨내려가는 것 같아요. ㅋ
근데 이상하게......ㅋㅋ
샴푸가 몸에 닿는건 싫더라구요ㅋㅋ
왜냐고 한다면... ....
그냥...
ㅋㅋㅋㅋㅋㅋㅋ그렇습니닼ㅋㅋㅋㅋㅋ
그게 머리 전체에서 느껴지는 샴푸 있어요. ㅎㅎ
애기들보다 더 예민....ㅡㅇㅡ
샴푸따위에 고개숙일 수 없죠
전체 행굼.. 5분내외...끄읕
행굼 시간 5분 추가해주세요.
바디샴푸를 덜 쓰게 되어서(?)
좋은 거 아니...었던가요? ^^ㅋㅋㅋ
근데 얼굴에 딱히 많이 흐르진 않아요
등뒤로 흐르죠
머리 숙여서 고등학교때부터 안했던거 같아요
근데 전 그 샴푸 거품이 등으로ㅠ흐르는게... 기분 이상해요..헤헿ㅋㅋㅋ간질간질.....ㅋㅋ
바디워시 중에도 쿨민트가 있읍니ㄷ..
디스크 터질거라면 고개 숙인 자세 안해도 터지더라고요....
삐끗은 그냥 평소처럼 걷다가도 터지는지라....걱정 안해주셔도 될듯합니다...
서서 감으면 정말 편한데 말이죠. 다리아프고 허리아프고 모양 빠지고 ㅎㅎㅎ
/Vollago
반대로 꺽어주기도 자주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