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얼굴에 나는 수염 밀도는 산적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인 중에서 많은 나는편이고
수염 두께는 보통~굵음 사이정도 됩니다.
면도기 사용 스타일은 날을 얼굴에 대고 힘주지않은 상태에서 얕고 길게 미는편이에요
결과물을 평가할땐 콧수염 쪽은 색깔이 옅고 턱쪽은 깔끔해야하구요. 코밑, 턱 전부 만졌을때 매끈하면 만족하는편입니다.
제가 평가하는 별점수는 제가 사용했을때 느낀 주관적인 종합 평가라고 봐주세요
★★★★☆☆☆☆
토종기업 도루코
페이스6 (초록색 그거)
6년전인가 산업기능요원 합격해서 논산훈련소때 4주간 써봤는데요
날면도기를 처음 써봐서 조심조심 썼지만
생각보다 우수한 6중날 성능에 조심해서 썼는지 몰라도 상처는 많이 안났습니다.
★★★★☆ (별4개)
지금은 7중날 나왔다던데 안써봐서 모르겠네여
미국기업 쉬크
하이드로5 커스텀 하이드레이트 (파랑거)
제가 피 안나게 하려고 얕고 길게 미는데 이제까지 써본 것 중에 가장 안좋았습니다
제 사용법대로 하면 십중팔구 상처나고 피나네요
그렇다고 만져보면 상처난거에 비해 수염이 끝까지 깎인것도 아니더라구요.
제 면도 방식이 안맞는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 (별1개.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미국기업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 (플렉스볼 손잡이. 아버지꺼)
아버지 몰래 면도날 새걸로 갈아끼고 써봤는데
세계 최고의 면도날 답게 제 스타일대로 면도하면 바로 피나네요 ㄷㄷ
한번 쓰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 (별1개.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프로쉴드 옐로우는 이 면도날에 젤 떡칠한 버전이라고해서 관심없네요 -ㅁ-
스킨텍 (2중날)
(플렉스볼 아니고 매뉴얼 손잡이)
이건 진짜 신세계 그 자체입니다
쉬크꺼 실망하고 바로 산건데 정말 대만족이에요
제 스타일대로 얕고 길게 미는데 상처 하나 나지않고 날이 피부에 닿는 감각도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수염이 안잘리는게 아니고 5중날 마냥 한번에 깔끔하게 잘 써는 느낌이에요
물론 최초 1회 사용이라 그런거일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그래서 그런지 2중날인데도 가격이 하나에 4천원꼴이네요. 질레트 ㅋㅋㅋㅋ
일단 결과를 봤을때 몇번 안휘두른 콧수염, 턱수염 부위는 하나같이 매끈했으며 피도 안났구요.
그러나 턱 안쪽 중앙쪽은 모든 방향으로 반복해서 밀었음에도 잘 안잘린 느낌이 나긴하지만 잘 안보이는 부위라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급 면도날을 자유자재로 쓰는 사람들이 쓰기엔 절삭력이나 절삭 깊이가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 (별5개)
마스크 쓰니까요.
다행히 목 부분은 잠금 장치가 있어서 잠그고 쓰니 나쁘진 않았습니다.
플렉스볼 쓰다 넘어왔는데 질레트보단 쉬크가 확실히 피부는 덜 깎아먹는 느낌이라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