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민이 "윤석열이 나는 안만나고 김경율 회계사를 먼저 만났다"며 (장난식으로) 윤석열 지지철회 의사를 밝힌 페북 포스팅함.
2. 한밤중임에도 불구 포스팅한지 20분만에 윤석열이 서민을 달래주려고 서민에게 바로 전화.
△ 윤석열 전 검찰총장 : "아 우리 저 서교수님 저 윤석열입니다. 하하하하. 아니 이 서 교수님부터 먼저 봬야 되는데. 원래 서민 교수를 먼저 부르려고 했는데 일이 잘 안 돼 김경율 회계사를 먼저 만났다. 집에서 김치찌개를 끓여드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들 하고는ㅋㅋㅋㅋㅋ
대통령 되겠다는 인간부터 이러고 있으니 개콘이 망하죠. ㅋㅋㅋㅋ그와중에 서민은 통화녹음해서 지인들한테 들려주고 다니고ㅋㅋㅋ
그리고 한걸레 대다나네요....
권경애, 강양구도 번호표 받고 기다리겠고…
너~~무 두렵네요
ㅋㅋㅋ
탈출하고 나서는 뒷통수 또 거하게 때릴 듯
짜장이 그만큼 급하다는 거겠지요...
/Vollago
심야에 불쑥 전화해서 김치찌개 대접한다는 실없는 소리를 할까요.
쓰레기기레기사 수준
막하막하.
유유상종.
끼리끼리.
덤앤더머.
ㅋㅋㅋㅋ.
마라톤은 안하겠지
서열 운운하는 수준 낮은 농담에....
지지철회라는 말에 문맥 파악도 못하고 걸려오는 전화에....
그걸 또 녹음해서 자랑하는 초딩 같은 행동까지....
이게 대선 준비하는 후보에 대한 이야기라니...
처참한 수준에 한숨이 나옴과 동시에, 원래 그 당이 그런 수준이었으니까...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문제는 다 저런 잡스런 것들만 품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