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에서 윤석열 팽하려는 것 같은데요
박시영대표 말에 의하면
윤석열이 오래 버텨줘야 오세훈 등판
막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국짐당 쪽에서 현재 경쟁력 있는 자당 후보가 없는데도
윤석열 팽하려고 하는건
오세훈을 등판시키려고 하는거 아닌지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등판 시기를 놓친답니다
그래서 오늘 장성철 기사가 나온 것 같네요
홍준표 유승민 최재형 등으로는 힘들 것 같으니
그나마 경쟁력 있는 오세훈을 내세우고 싶을 듯
민주당 서울시장이 1년도 안 되서 대선 나온다면
언론 기레기들이 난리를 쳐서 용납이 안 되는 일로
만들겠지만 국짐당은 허용 되겠죠
서울시장 선거 때 처럼 쉴드쳐주고 띄워주면
지지율 1위 만드는거 어렵지 않을테구요
민주당 후보는 가루가 되도록 까서 지지율 까먹게 하고
아뭏든 지금은 윤석열 응원해야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안철수는 기레기 조련술 하나는 뛰어났는데
윤석열은 잘 하는게 하나도 없음
귀하신 분
국힘이나 조중동에서 보기에 가망이 별로 없다 판단한거죠
저대로 가다간 찰스나 반기문아재 꼴 날거같은데 시간이 별로 없죠
막판까지 가서 아닌게 아닌거 되면 빼도박도 못하니깐
그니깐 자기들 스스로가 빨리 털어내고 새로운 애 띄울거 같은데
오세훈이 그나마 젤로 가망이 있긴 하죠
세워 놨을때 바지사장 시키기도 젤로 좋고
딱 봐도 만만하잖아요 ㅋㅋ
되려 빨리 나오라고 자극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지들도 저 굼띤 행보에 답답해미칠거 같나봐요.
생각보다 빠르긴 해서 좀 아쉽긴 하네요(윤씹원 멍청한 ㅅㄲ 눈칫껏 좀 더 버텨줬어야 했는데)
공수처-검찰-법원 세트가 어떤 쪽에 손 내미는지 봐야죠
법조 세트 셋중 하나라도 마음 틀면 국힘당 후보는 아작 날 수 밖에 없어서
장학생 돈 줘가면서 키운 지갑이 열심히 조율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재용 사면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같은게 없어서 중앙일보 시켜서
다그치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 미친ㄴ을 용납한 전력이 있어서 불안합니다.
예상하더군요
기레기들 꼴에 성질 부리는 것일 수도 있어요
아무리그래도 한번 서울시장 버렸으면서 또 버리면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