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표 13명 vs 인간 대표 13명이 1대1로 배틀을 벌인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애니입니다. 누구나 아는 유명 인물의 새로운 해석을 보는 재미는 쏠쏠합니다만...
명백히 배틀물인데, 설명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캐릭터 설명에 5분, 기술 하나 설명에 3분, 주변 리액션에 또 3분... 이런 식의 구성이라 정작 액션씬은 많지 않게 느껴지구요. 그야말로 흐름이 질질질질 끌립니다.
여기에 일본 애니 특유의 호들갑스러운 분위기와 가벼운 개그가 극 설정이나 잔인한 연출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원작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진지하게 밀고가는게 나았을듯 싶네요.
별점은 ★★☆
시즌 결말은 좀.. 일뽕느낌 살짝..느꼈습니다 캐릭터때문이겠지만..
오냐, 너에게 특별히 ㅇㅇ 을 보여주지
ㅇㅇ은 기존의 보통의 ㅂㅂ와 다르다. ㅇㅇ은 모든 ㅂㅂ을 아울러서 새롭게 진화시킨 어쩌구
옆에서는 손나 바카나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다 말도 안돼 그 벽을 넘었다는 건가 이러고
그걸 맞는 사람은 부숴주지 아니 이것은 정말 다르다 으앜
그이후에는 하지만 너의 ㅇㅇ은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라그나로크는 신들의 전쟁인데 갑자기 인간과 신의 대결이 되네요.
그것도 13대 13 잠깐 13이 불길한 숫자라는 건 기독교 문화가 아닌가요?
오오 신 대표 1번 주자는 역시 토르인 가요?
앗!! 700만년 역사의 인간 대표는 역시 여포군요
관우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관우는 이미 신이 되었기 때문이라네요?
놀랍게도 이게 정말 4화까지 내용입니다.
일본 애니가 다 이렇다고는 할 수 없죠. 적어도 이것보다 괜찮은 애니는 널리고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