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할수가없네요형님 졸업작품 수상을 2008 년도에 했다면 좋업은 그 다음해 2 월달인 2009 년에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졸업논문과 졸업작품을 십수년 관리한 사람으로서... 그것들을 졸업하는 해당 년도 1-2 월 겨울방학에 처리하고 평가하고 시상하고 재학중 성적에 반영하는 학교나 교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2009 년도 졸업일텐데요... 2009 년도 졸업식 까지는 재학생으로 분류됩니다.
수정 - 위에 2009 년 졸업이 분명하다는 말은 정정합니다. 당시에는 졸업 요건을 갖추거나 그 직전에도 여러 이유로 인해서 졸업을 미루는 일이 다반사 였습니다. 학적 걸쳐놓기라고 합니다. 행정적으로는 2010 년 이후에 졸업으로 처리되었을 가능성도 다분히 있습니다. 이에 정정합니다.
분명한 것은 1. 2008 졸업작품 수상이 그 해에 졸업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2. 위에 해당하는 저 분이 설령 규정과 법을 어겼다고 해서 이준석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저 사람의 유죄를 주장함으로써 이준석의 무죄를 주장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죠ㅎ
졸업작품 수상을 2008 년도에 했다면
좋업은 그 다음해 2 월달인 2009 년에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졸업논문과 졸업작품을 십수년 관리한 사람으로서...
그것들을 졸업하는 해당 년도 1-2 월 겨울방학에 처리하고 평가하고 시상하고
재학중 성적에 반영하는 학교나 교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2009 년도 졸업일텐데요... 2009 년도 졸업식 까지는 재학생으로 분류됩니다.
수정 - 위에 2009 년 졸업이 분명하다는 말은 정정합니다.
당시에는 졸업 요건을 갖추거나 그 직전에도 여러 이유로 인해서
졸업을 미루는 일이 다반사 였습니다. 학적 걸쳐놓기라고 합니다.
행정적으로는 2010 년 이후에 졸업으로 처리되었을 가능성도 다분히 있습니다.
이에 정정합니다.
분명한 것은
1. 2008 졸업작품 수상이 그 해에 졸업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2. 위에 해당하는 저 분이 설령 규정과 법을 어겼다고 해서 이준석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저 사람의 유죄를 주장함으로써 이준석의 무죄를 주장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죠ㅎ
https://www.kangwon.ac.kr/www/selectBbsNttView.do?bbsNo=249&nttNo=2788&&pageUnit=10&key=100&pageIndex=180
IT대학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방OO 동문(2011년 2월 졸업)이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한 제1기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 100명 중 10명의 ‘SW 마에스트로’로 최종 선정되었다.
http://snslab.kangwon.ac.kr/old/?doc=bbs/gnuboard.php&bo_table=notice&page=1&wr_id=209
OO대학교 IT대학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졸업생(2011.2월) 방OO
지식경제부 ‘SW 마에스트로’ 10인 최종 선정
https://blog.daum.net/hellopolicy/6980899
방OO(28․OO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씨는 대학원 진학을 앞둔 시기에 마에스트로 연수생에 관한 내용을 듣고 지원했는데요. 실전에서 일하는 멘토들을 만날 수 있고 컴퓨터 전공자들 간의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죠.
100명 전체 명단
http://www.korcham.net/FileWebKorcham/EconInfo/201009091510/R1009153.pdf
100명 중에 졸업이라고 표시된건 이준석이 유일합니다
80번 학생이 졸업작품전시회에서 입상했다고 되있으나
https://www.kangwon.ac.kr/www/selectBbsNttView.do?bbsNo=249&nttNo=2788&&pageUnit=10&key=100&pageIndex=246
그분은 2011년 졸업인거로 밝혀졌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46639?od=T33&po=0&category=0&groupCd=clien_allCLIEN
병특업체가 없어졌단 얘기가 있어요
그 병특업체 사장이 아버지 서울대 경제학과 동문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다들 턱주가리가 바서졌나봐요.
뻔할 뻔자
나경원 아들 서울대 실험실 특혜와 논문 도움 의혹 처럼 유야무야 될듯
왜냐
선택적 공정 잣대를 들이대는 세뇌선동된 일부 젊은 것들과 토왜 매국찌라시들의 침묵이
유야무야 만드는데 일조할테니까요
그러고보니 문득 기억이 나네요
유승민의 국정농단 안종범에 취업청탁 의혹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5153.html?_fr=nv#cb
유승민 꼬봉 이준석은
정말 유승민 도움을 안받아을까요???
민주당이든, 시민단체든, 고일석 기자든 고발부터 해야 하는겁니다.
맞아요.
100명 약력을 쭉 보면 '졸업'이라고 기재된거는 그 대표 하나뿐이죠.
지원자격도 안되는 자 인데..선발문서에 떡하니 '졸업'이라고 박아놓고 뽑았다라.....
미달이었던것도 아닌데...
제 생각엔 뭔 특혜를 받은거죠.
선발기관에서 자발적 특혜일리는 없을테고. 외압이나 인맥을 통한 강요된 특혜!!!
재직자는 안된다는 자격요건도 있고, 졸업자는 자격이 안되고, 적국적인 참여가능자여야한다는 조건도 안되는데,
이게 받이들여졌다면 특혜 아닙니까?
특혜 맞다고 보는데
군대 다녀오신분들 분발해주세요.
아니.언제까지 이리 당하고 살아야해요?
민주당 @새끼들아...뭐라나 ....하다못해 언론개혁이라도 하고 내려와야되지않겠냐 @새끼들아
탑승하시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SVd2H
이게 이준석이 아니라 조국 전장관 자녀였으면 모든 일간지가 대서 특필했겠죠
정치권에서 말많고 헐리우드 액션 많은 사람치고 올바른 사람은 드물더군요
준스가~ 누구빽 썼니?? 아빠빽? 아빠친구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