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아주 다양한 곳에서 삼국지 관련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계륵
괄목상대
도원결의
마씨오상 백미최량
삼고초려
수어지교
읍참마속
파죽지세
같은 사자성어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구요. 중국 사자성어의 특성상 그 의미를 모르면 전달력이 퇴색되는 감이 있죠.
여기에 방구석여포, 제갈공명 같은 자, 조조같은 비열함, 상산벌 조자룡 같은 용어들도 통용되고 있죠.
하늘은 '하늘은 이미 주유를 낳았는데, 어찌하여 또 제갈량을 낳았단 말인가!' 같은 말도 여러번 리바이벌 되고 있죠.
출사표를 던지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내쫓다 등등등.
한 가지 소설이 이렇게 후대에 많이 거론되는 예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요즘엔 삼국지를 안 본 젊은 친구들이 많다던데, 이문열표 말고 다른 분이 삼국지 한번 내 주심 어떨까 싶네요.
전 반대로 생각했는데요 ㅎㄷㄷ;;
삼국지가 역사책급이고
성경이 정통판타지;;;
그리고 사자성어로 치자면 사기열전이 훨씬 더 많죠.... 나관중 처럼 소설로 안 나와서 인기가 없을 뿐
지록위마
두주불사
금의환향
건곤일척
역발산기세
패왕별희
면목
권토중래
다다익선
사실 더 많지만 제가 한번이라도 들어본것만 적어봐습니다. 위에 3개 제외하고...
장판교의 장비입니다.
요즘 책만 읽고 계신 제갈량이
얼른 지원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보면 대체 삼국지에서 배울 점이 뭐가 있나 싶습니다
기껏해야 사람 뒷통수를 잘 쳐야 살아 남는다 정도...
금방 봅니다 ^^
전 동양권에서는 올타임 넘버원 소설이라고 봅니다. 2천년 전의 이야기가 지금도 재미있게 회자되니 이러기가 쉽지 않죠.
셜록이나 뤼팽 같은 소설도 재밌고, 아가사 크리스티나 에드가 앨런 포의 추리소설류도 재밌습니다~
필립 k딕이나 아이작 아시모프 의 sf 소설도 빠질 수 없죠.
토지, 장길산,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같은 우리나라 장편들도 보다 보면 빠져듭니다~
국내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재밌는 작품들이 많이 있을거구요.
고전문학도 좋지만 생략.....
찾아보면 재밌고 좋은 소설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본건 아닙니다....ㅋ)
몇번 도전했지만 도원결의가 한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