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어떻게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살 수 있는지는 이런 저런 운과 물려받은 재산과 사업 수완등이 잘 되어서 아무튼 그 사람은 아무 일도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입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골프를 친다거나 없는 어떤 취미를 가진다거나 하는 등 시간을 뭔가를 하는데 쓴다는데 이 사람은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안해요.
물론 아무것도 안한다는게 그냥 가만히 있는다는게 아니라 하루 대부분을 TV, 넷플릭스, 영화보는데 쓰고 가끔 책을 읽는데 하루를 다 보냅니다. 운동은 동네 산책이나 집 마당 조경하는게 전부고요.
나이가 많지도 않아요, 40대 중반쯤..
대화를 해 보면, 자신은 지금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안해도 먹고사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고, 실제로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있고, 더이상 뭘 더 가지기 위해 애쓰지 안아도 되는 삶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 얘기 듣고서는 진심으로 부럽더라고요. 당장 한 두달 월급 끊기면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제가 보기에 그 사람의 삶이야 말로 제 인생의 목표로 삼기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런경우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자기 사업하면서 (널널하게)
사진 영상 글 취미(블로그 유튜브)
운동(골프 요가 등)
가정을 꾸려서 저녁5시부터 집에서 가족과 같이 저녁먹고 살것 같아요
박x호 형님처럼
@LeoPersons님
본문과 비교거리가 아니죠
본문은 평생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상황인데
예시는 언젠간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죠
두가지는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 다 마찬가지죠 ㅠㅠ
30년 편히 쉴 수 있으면 이직처 먼저 알아보지 않을듯요
웃고갑니다~
넷플릭스나 영화감상,산책등은 아무것도 안하는것일까요
이것또한 골프처럼 충분히 취미에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일입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표현은 빼시는게 오해를 줄일수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인맥이나 친목으로 골프를 친다거나 다른활동을 하는데 혼자 넷플릭스나 영화보기같은 취미생활빼고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정도일까요??
어쨋든 부럽네요 ㅠ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할때 시간때울꺼 골라보는 정도 상황 아닌가여ㅋ
골프는 부킹도 해야하고.. 집나가서 쳐야하고.. 대외활동이고... 이정도로 구분한다는 뜻이겠져ㅋ
저렇게 유유자적 하는것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제품 설계할때 타 팀과의 약간의 긴장감... 의견충돌 등등. 남들이 보면 스트레스라고 할만한것들이 저는 재미로 느껴지거든요. 물론 가끔 말도 안되는 인간들 덕분에 ㅋㅋㅋㅋ 짜증 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게 일하고 난 뒤에 들어오는 월급이 좋긴 해요.
문제 생겼을때 원인 분석해서 풀어내는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그걸 다 떠나서 이 집이 제것이 되려면 아직 19년 더 일해야...
고등학교때처럼 게임하고 만화책보고 애니보고
퍼질러 자고 좋을듯요 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아무런 직업도 없다는게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반면에 여러 사람들의 도움과 지지 덕분에 3월부터 포닥 시작했다가, 개인기초 5월에 딴 덕에 인건비 50%는 제 펀드에서 나머지는 PI에게 받는 형태로 반자영업자 생활 시작했어요. 운 좋게도 3년 과제 마치고 다시 하나 더 따서 별 걱정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박사 취득하던 해에 결혼해서 아내와 열심히 모으다 보니, 수도권에 집도 청약 받아서 내후년 입주 기다립니다.
박사학위가 이제는 라이선스라 벽에 걸어두는 용도라지만, 그래도 전문직으로 발돋움하는 첫 발입니다. 전문직은 몸 값이 어느 시점이 되면 쑤욱 뛰기 때문에 돈을 잘 관리하면 어느지점에는 동기들 몸 값 따라잡는 시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점은 또래들보다 오래 일할 수 있다는 것도 있구요.
제가 학위 취득하던 시점부터, 연구재단에서 펀딩 외에도 펠로십 등의 수혜가 늘어났으니 학계에 계시든 산업계에 계시든 관심 가지고 살펴보다보면 좋은 기회들 잡을 수 있을겁니다. 저희 가치야 논문 숫자와 펀딩으로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들 하니, 그에 따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아내는 가끔 ‘우리가 시작한 지점이 10년 늦어 30대들이 겪는 과정 이제 겪고 있다’고 하지만, 뭐 그냥 30대라 생각하고 전 살아갑니다.
저는 님보다 1년 늦게 험난했던 학위 과정 마치고도 뽀박뽀작거리며 무탈하게 사는데, 저보다 일찍 따셨으니 힘내십쇼 :)
골프도 칠수 있고 여행도 맘대로 다닐 재력이 되는데
그냥 내가 좋아서 냇플릭스를 보는건 만족도에서 차원이 다르죠.
그 글 1번이 그냥 일을 덜하기였죠
예전엔 일을 통해 뭔가를 성취하는것을 당연하게 추구했다면
요즘은 점점 일을 안하는것을 추구하고있죠.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하고
일 = 노동 = 고통 인데
일을 안하면 고통을 최소화 할수 있으니까
고통을 최소화하기위해 돈이 나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뭔가를 추구하기보다
소극적인 고통 최소화가 최고의 목표인 삶의 전략이죠
어떻게보면 주류 심리학에서 극혐하는 회피형 인간이라 할수있죠
아마 병원을 가면 정상이 아니라며
치료를 위해 동기부여 의미치료등을 받을수도 있겟죠
하지만 본인이 만족하니 병원을 갈일이 없겠죠
그래도 아직 대부분의 주류사회관념에선
출생률과 국가성장에 안좋으니
회피형 인간이란 부정적 시선으로 사회낙오자같은 딱지를 붙이고
일종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것처럼 꼽게 보는 시선이 많죠
하지만 역으로 각박한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말 이상적으로 삶의 목적과 동기가 충만하고
평생 의욕과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궁금해지는데
저런 삶을 본인이 만족할수만 있다면
어차피 누구도 정답을 모르는 인생...
점점 삶의 한 방식으로 정립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하면 생존이 불가능하거든요.
정말 만족스러운 삶입니다.
사람이 넘 늘어질것같아요.
쫒기듯 항상 긴장되고 스트레스받고 이것도 안좋지만 넘나 늘어져있고 항상 휴식같은 상태를 유지하는것도 좋진 않다고 보는데
뭐 몰라도 따로 하는 취미나 일(돈버는거아니라도) 있으시겠죠?
물론 본문의 지인분도 가끔 일은 합니다. 돈을 벌긴 버니까요.
일이 아니라 그냥 하루를 편하게 보내는게 삶의 목표가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불안감의 기준이 다르죠
우리는 10년 뒤 20년 뒤 뭐 먹고 살지 걱정해서 끝없이 돈을 벌 생각에 몰두하는데
그분들은 어제 잠 들어서 오늘 아침에 잘 일어나는 것으로 하루를 편히 보낼 수 있거든요
경제적 독립.....얼른 이루고 싶네요!!
당장 모아둔 돈으로 몸이 아프지만 않으면 적게 쓰고 살면 죽을때까지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내 몸이 아플수도 있고.. 제가 장남이거든요. 뒷말은 생략합니다 ^^;;
아침 헬스하고 쉬다가 > 점심 먹고 > 골프 > 집에와서 자산 관리자한테 보고 듣고 > 집에서 술한잔 하루 마감
코로나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은 해외여행다녀오시고 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라 못하십니다만 부럽습니다
저도 출근하느라 땀삐질삐질한데
그때 평일이였는데
제주도 4박5일동안 골프치러간다고할때
정말... 현타오더라고요
비교하면 끝도없을겁니다
그냥 자기자신만 만족하고 행복해야합니다
제가 원하는 인생이네요 아무생각없이 아무것도 안하는거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으니 가능한 하기 싫은건 안해도 되는 삶만 되어도 좋지요.
그분이 덜 하셧다면 아버지가 더욱 많이.. ㅜㅜ
200평짜리 단독 집에 s클에 레인지로버에
하루종일 집에서 넷플릭스 가끔 골프 몇가지 취미생활 하고
애기둘 육아하고....
심심한지 하루에 몇번씩 통화와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좀 더 재밌게 사는게....^^
솔직히 말해서 부럽기도 합니다 ㅋㅋ
사람들이 저렇게 살면 분명히 몇 달 안에 질린다고 하는데, 몇 달 안에 질리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저는 최소 20년은 저러고 살 자신이 있습니다.
일단 1년쯤 해봤는데 전혀 멈추고 싶지 않았어요.
본문에 "사업수완이 좋아서"라고 하셨는데 사업수완 그거 가만히 앉아서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안한다고 말 하고 있어도 최소한의(하지만 중요한) 컨트롤은 하고 있는거에요.
... 아- 물론 뭐 빠지게 일 하면서 월급 받아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안하는 격이겠지만요 ㅋ
앞서말씀하신분의 '아무것도 안한다'라는것이
먹고살기 위해 하기싫은일은 안한다... 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재미있어서 다니는거고.. 이제 슬슬 재미가 없어져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몇달뒤에 직장 그만두고나면 이젠 뭐할꺼냐고 직장동료둘이 묻는데요..
저는 아무것도 안할꺼라고 이야기 합니다.
동네산책하고 책읽고 음악듣고 차마시고 정원에 풀뽑고 가끔 이웃이나 친구들 초대해서 고기나 구워주고.
딸래미 대학들여보내기까지가 돈이 많이드는거지..
대학가고나니까 그담엔 별로 큰돈도 필요없네요..
대충 살예정입니다
제 꿈을 이루신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일 그만두는거니까 사회적 용어로는 은퇴입니다만..
집사람님과 그분의 총애를 받는 고양이를 위한 재택근무는 영원히 계속되겠죠..
진짜 돈 걱정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걱정, 가족걱정 그냥 머.
싱글이라면 지금도 다 놓고 살수 있겠지만 가족이 있으니 또 열심히 벌어야죠.
(아직 만나본 적은 없지만) 정말 뛰어난 천재들을 만났을 때 이겨보려고 용 쓰기 보다는
저런 사람도 존재하는구나~ 알아서 잘 살겠지~ 하고 심드렁하게 넘겨 지나가는 게
개인 정신 건강을 지키고 소중한 내 인생을 사는데 이로울 거라고 늘 생각하곤 하는데
저 분도 비슷한 부류의 특이점 인생으로 보이네요.
40에 결혼을 하고 42에 아들님이 나셔서 못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5 에는 꼭! 놀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부럽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30대 시절에 1년정도 일을 안한적이 있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들이 아니었나 생각 듭니다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그분하고 대화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하면 일을 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지..
우리는 생애기간 무언가 열심히 하는게 사는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무위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승려도 부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정진합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에는 경제적으로 부족할 것 같진 않은데,
와이프가 치킨 값 벌어 오라고 해서 일하러 다니네요.
하루에 클리앙 좀 하다가 영화나 영상 좀 보고 운동 2시간 하고 하고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가족 친지들 연락도 하고 새로운 뭔가를 해보기도 하고 하면서 시간 보내면 후딱가지 않나요? ㅎㅎ
딱 25억 만 우량주 분산투자해도 배당소득으로만 생활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삼성전자,삼성생명,kb금융 등..
누가 이 말하는데.. 넘 웃겨서 넘어갈뻔했다는....광고만드는 분들 진짜 쌈박합니다. ㅎ
공감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삶보단 하기싫은 일을 안할 수 있는 게 경제적 자유의 진정한 묘미죠.
저라면 개판이어도 책이나 쓰고 여행작가한답시고 깝치고라도 할 거 같네요.
딱 느낀게,,, '나는 백수가 체질이구나." ㅋㅋㅋ
(해당 업종의 특징 때문에 1년 정도 지나면 인력 수요 대폭발이 예정되어 있는지라 크게 걱정하지 않고 놀긴 했습니다. 최장 1년~1년 6개월 놀 생각으로 즐겁게 보내긴 했는데, 좀 빠르게 8개월만에 재취업했습니다. )
시간과 돈에서 조금은 자유로와 지는 거죠.
그러려고 젊을땐 죽어라 압축해서 열심히 산 거구요.
하기싫은일 억지로 안하고 보기싫은 꼬라지 안보고 사는거죠.
일은 계속 합니다.매일 출근 안 해도 되는 일이죠.
그러니 월요일 주말 이런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위에 살지 않으니 마치 여행자처럼 사는 느낌입니다.
수십 수백억 안가져도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제 기준입니다.
다들 각자의 기준만큼 벌고 살 면 되는거죠.
더 필요하니 더 버는거고 더는 일안하고 싶으니 그렇게 선택하는거구요.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는 삶을 살려고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나봅니다.
선택은 가진자들의 몫이라 하더군요.
나 혼자만 잘살면 재미없으니 주변일 거들며 소일거리 해가며 삽니다.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구요 다들....
높은 확률로 솔로이시겠군요. 처자식이 있고 온 식구 다 아무것도 안하고 살진 않을거고요. 설령 그리 살 수 있어도 자녀에게 그런 삶은 가르쳐 주고 싶지 않고 그런 돈이 있다면 놀면서 뭘 더 유용하고 가치있게 쓸지 자녀랑 고민할텐데... 이런 글을 회사 컴터앞에서 쓰는 난...
아무것도 안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거같네요
1. 나만의 오디오 챔버 만들면서 덕질 하기.
2. 나만의 서재 만들어서 음악 들으며 독서.
3. 할리 한 대 사서 마실 다니기.
4. 나만의 양조장 만들어서 홀짝홀짝.
아... 생각만 해도 행복 뿜뿜.
생각만 해야겠군요... ㅡㅡ;;
돈이 많아 건물 관리, 자산관리까지 전문가에게 다 일임해 놓고 관리보고만 듣고 그외 시간은
식사는 호텔에서 , 이후 골프, 사우나, 해외여행 이런걸로 다 보내는...
물론 님 지인은 골프, 사우나, 해외여행도 안한다차이지만 결국은 비슷한 분들. 자본주의 갈수록 무섭습니다.
좀전에 82쿡 대문글에 결혼 6년만에 16억이었나? 벌었다는 분 글 보니 결국 신혼초부터 빚내서 아파트샀고 또 한번 갈아타서 만든 자산이던데
자신이 다이슨드라이기도 안썼다 그만큼 빚갚느라 알뜰히 살아 돈모았다 자랑하고 축하받는게 좀 어이없고
다이슨 아니라 밥 한끼 안사먹고 살았어도 서울 아파트 빚내서 안사고 지방 아파트 샀거나, 서울이라도 빌라를샀거나 전세로 살았으면 절대 못모으는 돈이더만.. 그냥 인터넷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오늘이네요.
영화보고 음악듣고 책읽고 식사후 2시간 가량 산책 및 운동을 하고 아주 꿀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계는 작년에 마눌님 차려준 가게가 어느정도 운영이 되어서 생활비 부담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그냥 제 용돈만 벌면
되는 정도... 2시간 넘는 거리지만 연로하신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고 주말은 어머니와 동생과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니 이 생활이 더할 나위없이 즐겁습니다.
비혼주의인 분도 있구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유유자적 사는 ㅠㅠ
아무것도 안하는거 잘할 자신 있는데 돈이 없군요!
전 좀 더 액티브하면서도 잘나가고 돈도 버는 삶이 더 부럽긴 하지만요!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나머지는 취미활동에 올인할텐데
언젠간 그런삶이 가능할거라 믿고있습니다. 믿음이라도 있어야죠... ㅎㅎ
https://m.blog.naver.com/financial-freedom/222398031702
골프를 치지 않으신다고 하시지만 심심하면 이것저것 배워볼 수도 있고 배낭하나 매고 여기저기 다닐 수도 있고.
저도 일을하는건 그냥 돈을 벌기위한 거고
사람과의 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인지
돈만 많으면 저분처럼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