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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는 사람 중에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151

75
2021-06-18 05:05:39 73.♡.253.152
skqlffpfk

그 사람이 어떻게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살 수 있는지는 이런 저런 운과 물려받은 재산과 사업 수완등이 잘 되어서 아무튼 그 사람은 아무 일도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입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골프를 친다거나 없는 어떤 취미를 가진다거나 하는 등 시간을 뭔가를 하는데 쓴다는데 이 사람은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안해요. 


물론 아무것도 안한다는게 그냥 가만히 있는다는게 아니라 하루 대부분을 TV, 넷플릭스, 영화보는데 쓰고 가끔 책을 읽는데 하루를 다 보냅니다. 운동은 동네 산책이나 집 마당 조경하는게 전부고요.


나이가 많지도 않아요, 40대 중반쯤..


대화를 해 보면, 자신은 지금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안해도 먹고사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고, 실제로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있고, 더이상 뭘 더 가지기 위해 애쓰지 안아도 되는 삶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 얘기 듣고서는 진심으로 부럽더라고요. 당장 한 두달 월급 끊기면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제가 보기에 그 사람의 삶이야 말로 제 인생의 목표로 삼기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skqlffpfk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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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
LeoPersons
IP 14.♡.159.215
06-18 2021-06-18 05:08:02
·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저도 그런 시간 가져야지.. 하고 퇴사하면 1달도 안되서 몸이 근질근질해서 퇴직금이 있어서 3달은 편히 쉴 수 있음에도 이직처를 먼저 알아보게 되더군요. 열심히 삶을 살면서 얻는 행복도 있을겁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09:15
·
@LeoPersons님 3달 후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준비를 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3달은 매우 짧으니까요...
스페이스X
IP 39.♡.28.32
06-18 2021-06-18 07:34:33
·
@LeoPersons님 3달 밖에 못 쉬면 일해야죠 ...
예태
IP 118.♡.9.107
06-18 2021-06-18 07:53:34
·
@LeoPersons님 그건 근질근질 한게 아니라 마음한켠이 불편한거 아닐까요. 본문과는 반대의 상황 같습니다요.
시어머
IP 39.♡.24.78
06-18 2021-06-18 09:16:40
·
@LeoPersons님
그런경우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디스커버
IP 211.♡.132.188
06-18 2021-06-18 09:31:36 / 수정일: 2021-06-18 12:48:20
·
돈 있으면

자기 사업하면서 (널널하게)
사진 영상 글 취미(블로그 유튜브)
운동(골프 요가 등)
가정을 꾸려서 저녁5시부터 집에서 가족과 같이 저녁먹고 살것 같아요
박x호 형님처럼

@LeoPersons님
진리의꿀땅콩
IP 118.♡.32.1
06-18 2021-06-18 10:02:43
·
@LeoPersons님
본문과 비교거리가 아니죠
본문은 평생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상황인데
예시는 언젠간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죠

두가지는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베네노
IP 223.♡.11.153
06-18 2021-06-18 10:27:25
·
@LeoPersons님 본문의 예 처럼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앞으로를 사는데 있어 돈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삶이 아니라서 본능적인 불편함이 움직이게 만드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다 마찬가지죠 ㅠㅠ
꼬순내
IP 211.♡.99.17
06-18 2021-06-18 10:44:53
·
@LeoPersons님

30년 편히 쉴 수 있으면 이직처 먼저 알아보지 않을듯요
Scrubber Master
IP 223.♡.219.50
06-18 2021-06-18 13:10:35
·
@LeoPersons님 1년을 편히 쉴수 있어도 이직처 알아보게되요~ 평생 그럴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지요.
웃고갑니다~
Dizzy
IP 61.♡.196.33
06-18 2021-06-18 05:09:16
·
골프는 무엇인가 하는것이며
넷플릭스나 영화감상,산책등은 아무것도 안하는것일까요
이것또한 골프처럼 충분히 취미에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일입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11:09 / 수정일: 2021-06-18 05:11:31
·
@Dizzy님 골프가 넷플릭스나 영화보기 보다 낫다는게 아니라, 보통 일을 안해도 먹고 사는 사람들이 한다고 하는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취미를 골프라고 예를들었고 그런류의 일을 안한다는 의미입니다. 본문의 주인공은 거의 집에만 있어요..
Dizzy
IP 61.♡.196.33
06-18 2021-06-18 05:18:03
·
@skqlffpfk님 네 저도 낫다 안낫다는 얘기가 아니라요, 영화나 드라마 감상 산책 또한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취미 라는 얘기입니다. 저에게는 충분히 무언갈 하는걸로 보이구요. 저또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골프보다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영화만 보고 싶네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26:21
·
@Dizzy님 저또한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아무것도 안하고 책 읽고 영화나 보고 싶어요...ㅎㅎ 그래서 부럽더라구요...
Chris_P
IP 211.♡.182.214
06-18 2021-06-18 12:22:52 / 수정일: 2021-06-18 12:23:13
·
@skqlffpfk님
그렇다면 본문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표현은 빼시는게 오해를 줄일수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인맥이나 친목으로 골프를 친다거나 다른활동을 하는데 혼자 넷플릭스나 영화보기같은 취미생활빼고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정도일까요??
어쨋든 부럽네요 ㅠㅠ
sang
IP 27.♡.242.78
06-18 2021-06-18 13:02:30
·
근데 네플릭스 보는것도 취미로 쳐주는 건가요 ㄷㄷㄷ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할때 시간때울꺼 골라보는 정도 상황 아닌가여ㅋ
골프는 부킹도 해야하고.. 집나가서 쳐야하고.. 대외활동이고... 이정도로 구분한다는 뜻이겠져ㅋ
dawoomi
IP 73.♡.200.95
06-18 2021-06-18 05:10:27
·
저는 은퇴하고도 심심해서 어디서 소일거리라도 찾아야지 저렇게 탱자탱자는 못 하겠던데요. ㅎㅎㅎ
저렇게 유유자적 하는것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12:46
·
@우미님 사람마다 다르기에 그런것이겠죠. 저는 저런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부러움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스스로 자각할 정도였죠.
dawoomi
IP 73.♡.200.95
06-18 2021-06-18 05:19:50
·
@skqlffpfk님 저는 회사에 일나가는거를 즐기는 편이라서 그런가봐요.
제품 설계할때 타 팀과의 약간의 긴장감... 의견충돌 등등. 남들이 보면 스트레스라고 할만한것들이 저는 재미로 느껴지거든요. 물론 가끔 말도 안되는 인간들 덕분에 ㅋㅋㅋㅋ 짜증 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게 일하고 난 뒤에 들어오는 월급이 좋긴 해요.
문제 생겼을때 원인 분석해서 풀어내는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그걸 다 떠나서 이 집이 제것이 되려면 아직 19년 더 일해야...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50:35
·
@우미님 본문의 지인이나 우미님이나 삶의 만족도는 비슷할 것입니다. 어쩌면 우미님이 더 높을 수도 있어요. 어찌보면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인 본문의 지인보다는 마음가지만 고쳐먹으면 우미님처럼 만족하면서 살 수 있으니 우미님이 더 현명하고 행복한 것일겁니다. 하지만 쉽지 않죠 :)
꼬순내
IP 211.♡.99.17
06-18 2021-06-18 10:45:56
·
@우미님

고등학교때처럼 게임하고 만화책보고 애니보고
퍼질러 자고 좋을듯요 ㅠ
UMP
IP 211.♡.82.117
06-18 2021-06-18 05:10:29
·
말 그대로 경제적 자유를 얻으신 분이군요 많은 이들의 로망이죠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13:08
·
@UMP님 경제적 자유. 딱 맞는 표현이네요.
와타나베
IP 71.♡.120.48
06-18 2021-06-18 05:12:00
·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시대에 운이 타고난 분이네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13:45
·
@와타나베0936님 왜 나에겐 저런 운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러웠습니다..
다크차일드
IP 120.♡.63.209
06-18 2021-06-18 05:13:19
·
제가 그런 상태인데 저는 그런 제 자신이 자랑스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만...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14:03
·
@다크차일드님 아.. 정말 부럽습니다...
Domybest
IP 222.♡.186.207
06-18 2021-06-18 08:23:47
·
자랑스러울 것도 자랑스럽지 않을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득이 보장되어 있는 것은 정말 부럽지만.. 결국 그런 삶에 의미를 어떻게 부여할 수 있느냐는 각자의 몫이니 글쓴이님도 너무 부러워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skqlffpfk님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8:32:56
·
@beforesunrise님 이 글에 댓글을 달다보니 제가 약간 번아웃이 와서 더욱 부러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쉬고 싶다라는 감정을 다르게 표현하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메이징한
IP 125.♡.178.108
06-18 2021-06-18 05:13:46
·
제가 아는언니도 30대중반에 부모님께 한달에 100만원씩 받으면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뭔가하기엔 좀적은돈일수도 있겠지만요. 외동이라 지원빵빵한건 부럽기도하지만
아무런 직업도 없다는게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15:41
·
@어메이징한님 윗 댓글에 나온 경제적 자유가 아니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부모님의 지원이라는게 언젠가는 끊길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0151052
IP 128.♡.207.85
06-18 2021-06-18 08:51:40 / 수정일: 2021-06-18 08:51:55
·
@어메이징한님 자기돈 한달에 1000만원이었다면? 본문은 자기돈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17:23
·
@Dodgeball님 전 둘다 안될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뭔가 좀 우울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스스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21:55
·
@Dodgeball님 저도 뭐 대부분 사람들이 보기에 잘살고 있는 사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최대 한 반년 버틸 수 있을랑가.... 그 반년동안 편하지도 않겠죠..ㅎㅎ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끝까지 맘편히 살 수 있는 지인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 부러움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어서 클리앙에 글까지 썼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토니스
IP 182.♡.148.89
06-18 2021-06-18 09:26:22
·
@Dodgeball님 저는 41에 박사 취득하고 5년째 조그마한 학교에 있습니다. 여기서 포닥 할 때 여기저기서 우려 많이 했었어요. 왜 국내 남냐부터 해서, 차라리 모교 소속 병원에서 하지 등…
반면에 여러 사람들의 도움과 지지 덕분에 3월부터 포닥 시작했다가, 개인기초 5월에 딴 덕에 인건비 50%는 제 펀드에서 나머지는 PI에게 받는 형태로 반자영업자 생활 시작했어요. 운 좋게도 3년 과제 마치고 다시 하나 더 따서 별 걱정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박사 취득하던 해에 결혼해서 아내와 열심히 모으다 보니, 수도권에 집도 청약 받아서 내후년 입주 기다립니다.

박사학위가 이제는 라이선스라 벽에 걸어두는 용도라지만, 그래도 전문직으로 발돋움하는 첫 발입니다. 전문직은 몸 값이 어느 시점이 되면 쑤욱 뛰기 때문에 돈을 잘 관리하면 어느지점에는 동기들 몸 값 따라잡는 시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점은 또래들보다 오래 일할 수 있다는 것도 있구요.

제가 학위 취득하던 시점부터, 연구재단에서 펀딩 외에도 펠로십 등의 수혜가 늘어났으니 학계에 계시든 산업계에 계시든 관심 가지고 살펴보다보면 좋은 기회들 잡을 수 있을겁니다. 저희 가치야 논문 숫자와 펀딩으로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들 하니, 그에 따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아내는 가끔 ‘우리가 시작한 지점이 10년 늦어 30대들이 겪는 과정 이제 겪고 있다’고 하지만, 뭐 그냥 30대라 생각하고 전 살아갑니다.
저는 님보다 1년 늦게 험난했던 학위 과정 마치고도 뽀박뽀작거리며 무탈하게 사는데, 저보다 일찍 따셨으니 힘내십쇼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토니스
IP 39.♡.231.250
06-18 2021-06-18 10:47:49
·
@Dodgeball님 저도 작년에 최종 세군데 올라갔다가 한 번은 저보다 더 적합한 분이 되셨고, 두 번은 나가리가 나서 많이 실망하기도 했지만, 실적 조금 더 쌓으면 될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논문 쓰고 있습니다. 힘내십쇼 :)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25:28
·
@발상의전환님 돈을 아끼면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넷플릭스만 보면서 시간 보내는건 아닐테니까요...ㅎㅎㅎㅎ
어머
IP 174.♡.2.133
06-18 2021-06-18 05:24:13
·
돈이 없어서 할수있는 취미가 넷플릭스뿐인것과
골프도 칠수 있고 여행도 맘대로 다닐 재력이 되는데
그냥 내가 좋아서 냇플릭스를 보는건 만족도에서 차원이 다르죠.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29:13
·
@어머님 네, 본인 스스로도 지금 삶이 너무 좋다고 했으니까요...
crich
IP 223.♡.29.237
06-18 2021-06-18 05:29:33 / 수정일: 2021-06-18 05:31:21
·
저도 어제 95년생이 직장을 대하는 태도를 보며 저런분 생각을 했습니다..
그 글 1번이 그냥 일을 덜하기였죠
예전엔 일을 통해 뭔가를 성취하는것을 당연하게 추구했다면
요즘은 점점 일을 안하는것을 추구하고있죠.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하고
일 = 노동 = 고통 인데
일을 안하면 고통을 최소화 할수 있으니까
고통을 최소화하기위해 돈이 나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뭔가를 추구하기보다
소극적인 고통 최소화가 최고의 목표인 삶의 전략이죠

어떻게보면 주류 심리학에서 극혐하는 회피형 인간이라 할수있죠
아마 병원을 가면 정상이 아니라며
치료를 위해 동기부여 의미치료등을 받을수도 있겟죠
하지만 본인이 만족하니 병원을 갈일이 없겠죠
그래도 아직 대부분의 주류사회관념에선
출생률과 국가성장에 안좋으니
회피형 인간이란 부정적 시선으로 사회낙오자같은 딱지를 붙이고
일종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것처럼 꼽게 보는 시선이 많죠

하지만 역으로 각박한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말 이상적으로 삶의 목적과 동기가 충만하고
평생 의욕과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궁금해지는데
저런 삶을 본인이 만족할수만 있다면
어차피 누구도 정답을 모르는 인생...
점점 삶의 한 방식으로 정립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31:21
·
@BPJZZ님 회피형인간이라... 학문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엄밀히 저 분도 한 5년전까지는 열심히 일 했어요. 많은것이 잘 맞아 떨어져서 빨리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crich
IP 223.♡.29.237
06-18 2021-06-18 05:38:26 / 수정일: 2021-06-18 05:39:21
·
@skqlffpfk님 그렇죠.. 꼭 저렇게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이 아니어도 사실 누구나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이죠. 어찌보면 꼭 인생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도전하고 추구해야한다는 강박은 사실 끝없는 욕망이 있어야 돌아가는 자본주의가 만든 괴물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5:42:38
·
@BPJZZ님 제가 부러웠던 포인트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도전하고 추구해야한다는 강박'에서 탈출한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해도 생존이 가능한' 부분이었어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면 생존이 불가능하거든요.
rian
IP 122.♡.176.42
06-18 2021-06-18 05:57:51 / 수정일: 2021-06-18 05:58:46
·
스트레스도 없고 참 좋죠.

정말 만족스러운 삶입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6:26:00 / 수정일: 2021-06-18 06:26:24
·
@rian님 스트레스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일겁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없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닐테지만 그래도 월급쟁이보단 덜 하니까요.
김파랑
IP 211.♡.174.200
06-18 2021-06-18 06:20:29
·
돈이 많은건 부러운데 삶의 방식은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사람이 넘 늘어질것같아요.

쫒기듯 항상 긴장되고 스트레스받고 이것도 안좋지만 넘나 늘어져있고 항상 휴식같은 상태를 유지하는것도 좋진 않다고 보는데

뭐 몰라도 따로 하는 취미나 일(돈버는거아니라도) 있으시겠죠?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6:27:34
·
@김파랑님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이루고 더 큰 무엇인가에 도전하며 살죠. 사실 인류에는 그런 도전적인 사람이 더 도움될겁니다.ㅎㅎㅎ
물론 본문의 지인분도 가끔 일은 합니다. 돈을 벌긴 버니까요.
나어떠케요
IP 121.♡.51.37
06-18 2021-06-18 06:35:38
·
본문속에 아무것도 안 한다기엔 엄청 귀찮은 행위 한가지가 보이네요. 마당 조경.. 이거 아무나 못 합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6: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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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떠케요님 되게 열심히 하십니다...ㅎㅎㅎ
국방타마마
IP 220.♡.179.113
06-18 2021-06-18 07:58:27
·
@나어떠케요님 음.. 짧게나마 생각해보면 본인이 원하는일만 한다! 요정도 선에서 대강 맞지 않을까요 ㅎㅎ
justdodev
IP 106.♡.193.106
06-19 2021-06-19 14:15:23 / 수정일: 2021-06-19 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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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떠케요님 공감되네요. 복잡한 도시 떠나 전원주택 가고싶어도 마당 조경 관리 때문에 자신이 읍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7:00:35
·
@땅바다님 한량 아닌가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7:37:14
·
@땅바다님 '사' 아항! ㅎㅎ 이해 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카이스
IP 116.♡.237.190
06-18 2021-06-18 06:58:57
·
저도 어느순간 모든게 귀찮아서 에이 일하지 말자! 하고 놀고 있습니다. 1년 됐네요. 그래도 일은 잘해서 넘치게 벌어놓으니 걱정도 없고, 예전 같으면 해외에서 동가숙서가식 했겠지만 그럴 수 없어서 운동하고 책보고 뒹굴거리고 그럽니다. 근데 친구들이 다들 아직 일하니까 심심하네요 ㅎㅎ. 이주전에 이력서 오픈했습니다. 전화 많이 와서 귀찮긴 하지만 심심하니 미팅 핑계로 시내 구경 좀 할 예정입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7:00:08
·
@스카이스님 아..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네요..
승준오리
IP 216.♡.161.67
06-18 2021-06-18 07:25:24 / 수정일: 2021-06-18 07: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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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6년 7월부터 15개월정도 쉬어봤는데.. 그냥 넷플릭스보고 게임하고 그러는 취미로 하루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사표를 내고 쉬기 시작하는데 돈은 예전에 쉴 떄보다 많은데.. 뭔가 어색하네요..
클라우스
IP 14.♡.51.73
06-18 2021-06-18 07:36:49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큰 병을 앓았거나 갑자기 주변 사람 떠나보낸 분들 중에도
일이 아니라 그냥 하루를 편하게 보내는게 삶의 목표가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7:40:36
·
@클라우스님 네, 물론 그렇죠. 그러나 그런 분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어느정도 안고 지내지 않을까요. 제가 진정 부러워하는 지점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없이 하루를 편히 보내는 삶이거든요.
클라우스
IP 14.♡.51.73
06-18 2021-06-18 07:47:13
·
@skqlffpfk님
불안감의 기준이 다르죠
우리는 10년 뒤 20년 뒤 뭐 먹고 살지 걱정해서 끝없이 돈을 벌 생각에 몰두하는데
그분들은 어제 잠 들어서 오늘 아침에 잘 일어나는 것으로 하루를 편히 보낼 수 있거든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7:56:30
·
@클라우스님 그 분들에게 하루라는 시간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겠네요.
강철21
IP 211.♡.133.185
06-18 2021-06-18 07:47:18
·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ㅎㅎ
국방타마마
IP 220.♡.179.113
06-18 2021-06-18 07:56:29 / 수정일: 2021-06-18 07:57:11
·
그분도 선택을 하신거 같아요. 거기서 사업을 확장하거나 도전적인 일을 해서 부를 더 늘리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의식주에 여유를 느끼며 몸편히 여유롭게사느냐 중에서요! 저도 후자를 좋아합니다. 후자를 선택해도 풍요로운 소비가 가능하니까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7:56:52
·
@국방타마마님 딱 그거에요. 저도 후자를 택할 것 같습니다.
예태
IP 118.♡.9.107
06-18 2021-06-18 07:56:53
·
저렇게 살아 본 적 없는 사람들은 부러워도 아니꼬와서 열심히 사는 삶이 좋다고 하겠지만 대부분은 나중에 저렇게 살려고 현재 열심히 사는 거죠.
cinefree
IP 59.♡.237.170
06-18 2021-06-18 08:01:09
·
제가 지금 딱 그런상태인데 차이라면 경제적 압박이 슬슬 오고 있다는....ㅠㅠ
경제적 독립.....얼른 이루고 싶네요!!
KeiGun
IP 168.♡.154.120
06-18 2021-06-18 08:02:44
·
저도 꿈꾸고 있는 삶입니다. 내가 얼마를 벌어둬야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당장 모아둔 돈으로 몸이 아프지만 않으면 적게 쓰고 살면 죽을때까지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내 몸이 아플수도 있고.. 제가 장남이거든요. 뒷말은 생략합니다 ^^;;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8:21:46
·
@KeiGun님 맞아요. 한달 평균 지출을 추정해서 앞으로 30년후에 죽는다고 가정하고.. 아니 더 살지도 모르니까 한 40년이라고 치죠.. 40년후에 죽는다고 가정해서 얼마의 자산이 있고 적당히 돈 벌면 얼마 정도 벌었을 때 은퇴해야 겠다.. 뭐 이런 계산은 늘 해보지만, 그 40년동안 어떤 큰일이 생겨서 예상치못한 큰 지출을 할지 모르니까 도저히 마음이 편해지질 않는겁니다...ㅎㅎ
kakao
IP 14.♡.168.1
06-18 2021-06-18 08:18:02 / 수정일: 2021-06-18 08:18:21
·
제가 아는 분도 수백억대 자산가가 있으신데 정말 부럽더라구요
아침 헬스하고 쉬다가 > 점심 먹고 > 골프 > 집에와서 자산 관리자한테 보고 듣고 > 집에서 술한잔 하루 마감
코로나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은 해외여행다녀오시고 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라 못하십니다만 부럽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8:22:56
·
@kakao님 본문의 주인공도 대충 그렇게 사는게 통상의 생각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사세요..ㅎㅎㅎ (윗 댓글 보면 넷플릭스보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뭔가 하는거라고 하시니까 아무것도 안한다는 표현은 그냥 수사적 표현이라고 봐 주세요)
kakao
IP 14.♡.168.1
06-18 2021-06-18 08:30:21
·
@skqlffpfk님 네 ㅎㅎ 근데 저 생활 몇달하면 지겨울거 같아요 ㅎㅎ 제가 저분들과 같은 자산가라면 국내 안가본곳 없게 전부 돌아다닐거 같아요 세계의 안개라는 어플을 제 발자국으로 꽉 채우고싶네요 ㅎㅎ
꿈꾸던그날까지
IP 39.♡.28.187
06-18 2021-06-18 08:21:27
·
와 제 친한지인이 그런데
저도 출근하느라 땀삐질삐질한데
그때 평일이였는데
제주도 4박5일동안 골프치러간다고할때
정말... 현타오더라고요
비교하면 끝도없을겁니다
그냥 자기자신만 만족하고 행복해야합니다
kakao
IP 14.♡.168.1
06-18 2021-06-18 08:31:25
·
@꿈꾸던그날까지님 그렇죠 순간 부러울 수 있지만 계속 그것을 바라보고 멘탈이 흔들려선 안되지요
매일한가한
IP 223.♡.48.124
06-18 2021-06-18 08:31:00
·
한 15억만 배당주에 넣어둘 여유있으면 가능한 삶이긴하죠.
페르셰포네
IP 61.♡.183.98
06-18 2021-06-18 08:39:54
·
저도 아무것도 안하는게 가장 좋은 사람 중에 하나인데 정말 타고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인생이네요 아무생각없이 아무것도 안하는거
wisestar
IP 223.♡.215.50
06-18 2021-06-18 08:41:20
·
제일 부러운 삶이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수 있으면 베스트지요.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으니 가능한 하기 싫은건 안해도 되는 삶만 되어도 좋지요.
_머스탱_
IP 223.♡.203.236
06-18 2021-06-18 08:42:25
·
한량의 삶이네요.부럽습니다
쿠구
IP 118.♡.12.13
06-18 2021-06-18 08:44:10
·
노력 많이 하셨겠죠.....
그분이 덜 하셧다면 아버지가 더욱 많이..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초코파이홀릭
IP 211.♡.141.201
06-18 2021-06-18 08:58:18
·
가족이 있으면 그래도 할 일이 생기던데, 싱글이신가보네요~~
tighk
IP 222.♡.179.221
06-18 2021-06-18 08:59:31
·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데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듭니다. 돈은 버니까 쓰는거에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01:59
·
@tighk님 아이와 아내가 있으면 그렇진 않은것 같아요. 내가 안쓴다고 지출이 주는건 아니니까요.
tighk
IP 222.♡.179.221
06-18 2021-06-18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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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ffpfk님 돈은 없고 처자식은 있다면 열심히 살아야죠.
IIiNixII
IP 39.♡.28.143
06-18 2021-06-18 08:59:43
·
형님이라 부르고싶네요. ㅋ
도르르륵
IP 104.♡.186.40
06-18 2021-06-18 09:00:34
·
돈 많은 백수. 많은 직장인들의 장래희망이죠ㅎㅎ 저도 언젠가!
macmini
IP 61.♡.121.241
06-18 2021-06-18 09:01:47
·
제친구도 그런데 물려받은 부동산이 많아요
200평짜리 단독 집에 s클에 레인지로버에
하루종일 집에서 넷플릭스 가끔 골프 몇가지 취미생활 하고
애기둘 육아하고....
심심한지 하루에 몇번씩 통화와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좀 더 재밌게 사는게....^^
솔직히 말해서 부럽기도 합니다 ㅋㅋ
Starless
IP 59.♡.9.35
06-18 2021-06-18 09:08:54
·
백수가 체질이고 인생의 목표였던 후배는 취집해서 날백수로 행복하게 살더군요. 저는 딱 싫어하는 부류지만 각자의 삶의 가치는 다르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살맛난다
IP 133.♡.33.63
06-18 2021-06-18 09:13:11
·
출근길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냥 나의 하루를 살렵니다. ㅠㅠ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16:16
·
@살맛난다님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살려면 열심히 일 해야죠.
alexcool
IP 14.♡.129.217
06-18 2021-06-18 09:19:09
·
제가 살고 싶은 삶이네요.
사람들이 저렇게 살면 분명히 몇 달 안에 질린다고 하는데, 몇 달 안에 질리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저는 최소 20년은 저러고 살 자신이 있습니다.

일단 1년쯤 해봤는데 전혀 멈추고 싶지 않았어요.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22:13
·
@alexcool님 저도 쭉~ 계속 하고 살 자신 있습니다.
박스엔
IP 210.♡.46.70
06-18 2021-06-18 09:21:18
·
부럽네요.. 넷플릭스, 웹소설, 웹툰, 예능 이런거 뺑뺑 돌려서 보면서 집안일 깔끔하게 하고 가전들 메인터넌스 소일거리 삼아 하면 하루가 꽉 찰 것 같습니다.
중간보스
IP 175.♡.182.39
06-18 2021-06-18 09:22:20 / 수정일: 2021-06-18 09:25:22
·
과연 아무것도 안할까요?
본문에 "사업수완이 좋아서"라고 하셨는데 사업수완 그거 가만히 앉아서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안한다고 말 하고 있어도 최소한의(하지만 중요한) 컨트롤은 하고 있는거에요.

... 아- 물론 뭐 빠지게 일 하면서 월급 받아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안하는 격이겠지만요 ㅋ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25:39
·
@중간보스님 네 맞아요. 다른 댓글에 달았지만 가끔은 그분도 일이라고 불릴 만한 걸 합니다. 대부분 확인 밎 정산 뭐 이런거지만 그걸 하고 나면 그분은 돈을 버니까요...ㅎㅎㅎ 본문 내용은 전반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 처럼 보인다라고 제 느낌을 적은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흔들어콜라
IP 112.♡.83.251
06-18 2021-06-18 09:26:53
·
제 모습과 비슷하네요.

앞서말씀하신분의 '아무것도 안한다'라는것이
먹고살기 위해 하기싫은일은 안한다... 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재미있어서 다니는거고.. 이제 슬슬 재미가 없어져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몇달뒤에 직장 그만두고나면 이젠 뭐할꺼냐고 직장동료둘이 묻는데요..
저는 아무것도 안할꺼라고 이야기 합니다.
동네산책하고 책읽고 음악듣고 차마시고 정원에 풀뽑고 가끔 이웃이나 친구들 초대해서 고기나 구워주고.

딸래미 대학들여보내기까지가 돈이 많이드는거지..
대학가고나니까 그담엔 별로 큰돈도 필요없네요..

대충 살예정입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28:51
·
@흔들어콜라님 그러면 은퇴하시는 건가요? ㅎㅎ 본문과는 관계없이 저는 성공적으로 은퇴하시는 분도 부럽습니다. 본문의 지인처럼 40대 중반에 아무것도 안하는걸 이룩하는건 아마 안될 듯 싶으니 다음 목표는 일할 때까지 일하다가 성공적으로 은퇴하는 거에요.
제 꿈을 이루신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흔들어콜라
IP 112.♡.83.251
06-18 2021-06-18 09:35:28
·
@skqlffpfk님
일 그만두는거니까 사회적 용어로는 은퇴입니다만..
집사람님과 그분의 총애를 받는 고양이를 위한 재택근무는 영원히 계속되겠죠..
yukikaze92
IP 211.♡.69.151
06-18 2021-06-18 09:27:56
·
워너비 삶이군요.
진짜 돈 걱정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걱정, 가족걱정 그냥 머.
싱글이라면 지금도 다 놓고 살수 있겠지만 가족이 있으니 또 열심히 벌어야죠.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30:36
·
@바늘엔님 가족 모두가 돈 걱정없이 살 수 있는것... 언제쯤 이룰 수 있을까요..
버미파더
IP 152.♡.203.173
06-18 2021-06-18 09:31:57 / 수정일: 2021-06-18 09:32:28
·
제 주변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스타일의 사람이시네요.
(아직 만나본 적은 없지만) 정말 뛰어난 천재들을 만났을 때 이겨보려고 용 쓰기 보다는
저런 사람도 존재하는구나~ 알아서 잘 살겠지~ 하고 심드렁하게 넘겨 지나가는 게
개인 정신 건강을 지키고 소중한 내 인생을 사는데 이로울 거라고 늘 생각하곤 하는데
저 분도 비슷한 부류의 특이점 인생으로 보이네요.
나이트라
IP 165.♡.228.82
06-18 2021-06-18 09:37:17
·
제가 은퇴계획 짜 놓고 45부터 그렇게 살려고 했는데....

40에 결혼을 하고 42에 아들님이 나셔서 못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5 에는 꼭! 놀고 싶습니다.
팩토리플레이스
IP 203.♡.1.73
06-18 2021-06-18 09:37:37 / 수정일: 2021-06-18 09:38:46
·
더이상 뭘 더 가지기 위해 애쓰지 안아도 되는 삶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부럽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30대 시절에 1년정도 일을 안한적이 있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들이 아니었나 생각 듭니다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그분하고 대화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하면 일을 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지..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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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플레이스님 본문에도 있는데.. "이런 저런 운과 물려받은 재산과 사업 수완" 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ㅎㅎㅎ 물려받은 재산이 좀 크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kqlffpfk
IP 73.♡.253.152
06-18 2021-06-18 09:40:19
·
@낭인님 맞아요..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한 5,6년 전에는 매일 일을 하셨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잊지않습니다
IP 125.♡.114.39
06-18 2021-06-18 09:38:37
·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인생이 고여서 썩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생애기간 무언가 열심히 하는게 사는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무위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승려도 부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정진합니다.
iceship
IP 180.♡.232.46
06-18 2021-06-18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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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독립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많이 버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는게 더 빠르겠더라구요.
ralla01
IP 223.♡.8.184
06-18 2021-06-18 09:39:43
·
판타지 같은 삶이네요. 근데 실제 부자들 중에는 더 벌려고 기를 쓰는 사람이 많죠.
일론마스크
IP 223.♡.81.150
06-18 2021-06-18 09:46:42
·
진짜 부자 가짜 부자 -사경인-
화이트리카
IP 42.♡.60.141
06-18 2021-06-18 09:47:51
·
"뭘 더 가지기 위해 애쓰지 안아도 되는 삶이" 와 닿네요
spirow83
IP 125.♡.3.152
06-18 2021-06-18 09:55:04
·
^^ 평일 오전 오후, 시내나가보면 팔자 좋으신 분 많아요
민트블루
IP 125.♡.68.10
06-18 2021-06-18 09:57:29 / 수정일: 2021-06-18 09:58:27
·
장래희망이 히키코모리였던 제가 딱 바라는 삶이네요.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에는 경제적으로 부족할 것 같진 않은데,
와이프가 치킨 값 벌어 오라고 해서 일하러 다니네요.
심플라잎1
IP 103.♡.64.209
06-18 2021-06-18 10:15:32
·
아무것도 안하는걸 나쁜것인라고 교육받았는데 돈있는 양반들 하는일이 노는겁니다..또 뭐하도 해야된다고 편의점같은 거 열었다가 몸축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요..
게임만드는사람
IP 220.♡.23.2
06-18 2021-06-18 1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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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다리 건너.. 자수성가로 1000억이 넘는 자산을 번 분을 봤는데. 이분은 아직도 새벽까지 열심히 달리시더라구요..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MentalisT
IP 223.♡.131.88
06-18 2021-06-18 1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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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만 많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하루에 클리앙 좀 하다가 영화나 영상 좀 보고 운동 2시간 하고 하고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가족 친지들 연락도 하고 새로운 뭔가를 해보기도 하고 하면서 시간 보내면 후딱가지 않나요? ㅎㅎ
Dintendo
IP 203.♡.149.239
06-18 2021-06-18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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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3시16분
IP 116.♡.223.235
06-18 2021-06-18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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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거 자체를 하고 있네요.. 그저 부럽네요..ㅎㅎ
Zanda
IP 110.♡.51.39
06-18 2021-06-18 10:29:23
·
저분이 전생에 세계를 위해 희생하신 분 아닐런지....... 이번생에는 푹 쉬라고..
터키산피스타치오
IP 106.♡.66.235
06-18 2021-06-18 10:31:51 / 수정일: 2021-06-18 10:33:50
·
30억 현금으로 주식을 매수하여 배당소득으로만 생활하는 중년 부부가 계십니다..
딱 25억 만 우량주 분산투자해도 배당소득으로만 생활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삼성전자,삼성생명,kb금융 등..
crane121
IP 220.♡.199.153
06-18 2021-06-18 10:32:14
·
이 광고가 생각나네요
옛날군만두
IP 211.♡.206.243
06-18 2021-06-18 10:53:55 / 수정일: 2021-06-18 10:54:20
·
「@마이콜*crane121*님 티비광고를 안봐서 이말이 광고에서 나온 말인줄 몰랐죠.
누가 이 말하는데.. 넘 웃겨서 넘어갈뻔했다는....광고만드는 분들 진짜 쌈박합니다. ㅎ
삭제 되었습니다.
무세칼
IP 122.♡.249.133
06-18 2021-06-18 10:41:45
·
@viper9kdb님
공감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삶보단 하기싫은 일을 안할 수 있는 게 경제적 자유의 진정한 묘미죠.
저라면 개판이어도 책이나 쓰고 여행작가한답시고 깝치고라도 할 거 같네요.
Thelys
IP 121.♡.173.52
06-18 2021-06-18 12:26:11
·
@viper9kdb님 동감합니다. 뭔가 책 한권을 읽어도 리뷰 한줄이라도 써서 결과나 성과로 만들어야 즐거워져요; 의미없이 놀기만 하는 건 단기적으론 좋지만 계속 못할 것 같아요. 성격 탓 같기도 하고. 목적없는 삶은 누구에게나 괴롭겠죠. 하지만 뭐 이것도 돈이 전제조건이겠지만요.
type212
IP 106.♡.180.12
06-18 2021-06-18 10:33:46 / 수정일: 2021-06-18 10:34:37
·
과거에 실업급여 받으면서 7~8개월 놀아 봤는데
딱 느낀게,,, '나는 백수가 체질이구나." ㅋㅋㅋ

(해당 업종의 특징 때문에 1년 정도 지나면 인력 수요 대폭발이 예정되어 있는지라 크게 걱정하지 않고 놀긴 했습니다. 최장 1년~1년 6개월 놀 생각으로 즐겁게 보내긴 했는데, 좀 빠르게 8개월만에 재취업했습니다. )
에보플
IP 124.♡.93.228
06-18 2021-06-18 10:40:09
·
50에 소위 은퇴해서 저도 비슷하게 살고 있습니다.

시간과 돈에서 조금은 자유로와 지는 거죠.
그러려고 젊을땐 죽어라 압축해서 열심히 산 거구요.

하기싫은일 억지로 안하고 보기싫은 꼬라지 안보고 사는거죠.
일은 계속 합니다.매일 출근 안 해도 되는 일이죠.
그러니 월요일 주말 이런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위에 살지 않으니 마치 여행자처럼 사는 느낌입니다.

수십 수백억 안가져도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제 기준입니다.
다들 각자의 기준만큼 벌고 살 면 되는거죠.
더 필요하니 더 버는거고 더는 일안하고 싶으니 그렇게 선택하는거구요.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는 삶을 살려고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나봅니다.
선택은 가진자들의 몫이라 하더군요.
나 혼자만 잘살면 재미없으니 주변일 거들며 소일거리 해가며 삽니다.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구요 다들....
ISLAY
IP 220.♡.45.7
06-18 2021-06-18 11:50:52
·
@에보플님 나 혼자만 잘살면 재미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happy_robot
IP 59.♡.252.56
06-18 2021-06-18 10:40:09
·
저도 2년가까이 그렇게 놀고있는데 아무것도안하고 집에서만 있어도 재밌어요ㅋㅋ안질려요. 아 물론 돈이많아서그런건아니고 곶간까먹고있습니다ㅜㅜ
죠스타
IP 39.♡.242.4
06-18 2021-06-18 10:42:33 / 수정일: 2021-06-18 10:42:55
·
저도 집콕 스타일이라 정말 부럽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nam3738
IP 39.♡.55.105
06-18 2021-06-18 10:47:59
·
자녀가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진 않을테고
높은 확률로 솔로이시겠군요. 처자식이 있고 온 식구 다 아무것도 안하고 살진 않을거고요. 설령 그리 살 수 있어도 자녀에게 그런 삶은 가르쳐 주고 싶지 않고 그런 돈이 있다면 놀면서 뭘 더 유용하고 가치있게 쓸지 자녀랑 고민할텐데... 이런 글을 회사 컴터앞에서 쓰는 난...
필던피
IP 211.♡.68.254
06-18 2021-06-18 10:52:23
·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지만 꼭 일이 아니더라고 뭔가 할 수 밖에 없는게 인생인거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거같네요
tallone
IP 121.♡.63.142
06-18 2021-06-18 10:55:11
·
자본소득에 과세가 많이 들어갈 여지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봄결대디
IP 14.♡.156.3
06-18 2021-06-18 11:01:28 / 수정일: 2021-06-18 11:02:01
·
만약 저런 환경이라면 저는 하고 싶은거 막 할것 같은데...
1. 나만의 오디오 챔버 만들면서 덕질 하기.
2. 나만의 서재 만들어서 음악 들으며 독서.
3. 할리 한 대 사서 마실 다니기.
4. 나만의 양조장 만들어서 홀짝홀짝.
아... 생각만 해도 행복 뿜뿜.
생각만 해야겠군요... ㅡㅡ;;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6-18 2021-06-18 11:15:39
·
@문빤데여.님 생각만해서 행복이 뿜뿜하다고 위로해봅시다 우리 ㅠㅠ
옛날군만두
IP 211.♡.206.243
06-18 2021-06-18 11:01:37 / 수정일: 2021-06-18 11:27:10
·
건물주인분들 이런분들 있죠. 본인이 건물관리 직접 하는 분들 말고
돈이 많아 건물 관리, 자산관리까지 전문가에게 다 일임해 놓고 관리보고만 듣고 그외 시간은
식사는 호텔에서 , 이후 골프, 사우나, 해외여행 이런걸로 다 보내는...
물론 님 지인은 골프, 사우나, 해외여행도 안한다차이지만 결국은 비슷한 분들. 자본주의 갈수록 무섭습니다.

좀전에 82쿡 대문글에 결혼 6년만에 16억이었나? 벌었다는 분 글 보니 결국 신혼초부터 빚내서 아파트샀고 또 한번 갈아타서 만든 자산이던데
자신이 다이슨드라이기도 안썼다 그만큼 빚갚느라 알뜰히 살아 돈모았다 자랑하고 축하받는게 좀 어이없고
다이슨 아니라 밥 한끼 안사먹고 살았어도 서울 아파트 빚내서 안사고 지방 아파트 샀거나, 서울이라도 빌라를샀거나 전세로 살았으면 절대 못모으는 돈이더만.. 그냥 인터넷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오늘이네요.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6-18 2021-06-18 11:14:56
·
진정 제 로망인 삶이네요...
pergolesi
IP 218.♡.71.14
06-18 2021-06-18 11:16:24
·
앗 요즘의 제 모습이네요. 지방대학 구내에 매장을 운영중인데 학생들을 구경한 지가 이제 1년반 정도 되었네요. 실습이 필요한 몇몇 과를 제외하고는 비대면 수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라 매장에 일평균 5명 내외의 손님이 오는 정도입니다.
영화보고 음악듣고 책읽고 식사후 2시간 가량 산책 및 운동을 하고 아주 꿀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계는 작년에 마눌님 차려준 가게가 어느정도 운영이 되어서 생활비 부담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그냥 제 용돈만 벌면
되는 정도... 2시간 넘는 거리지만 연로하신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고 주말은 어머니와 동생과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니 이 생활이 더할 나위없이 즐겁습니다.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118.♡.179.109
06-18 2021-06-18 11:19:29
·
개 부럽습니다 딱 제가 원하는 모습...
Mickey20
IP 106.♡.3.24
06-18 2021-06-18 11:27:28 / 수정일: 2021-06-18 11:27:38
·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그냥 티비나 보며 아무것도 안하는
climacus
IP 223.♡.28.91
06-18 2021-06-18 12:06:44
·
환경에 딱히 해로운 활동도 없고 최소한의 자연에 피해 없이 살다 가면 최고 이지 싶네요 즁귝처럼 잘살겠다고 환경 파괴하는 것보다는 정말 장기적으로 봤을땐 아무것도 안할 수만 있다면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환경론 적으로
초보회원1
IP 14.♡.174.132
06-18 2021-06-18 12:07:18
·
타고난 금수저말고 본인이 자수성가해서 저런 삶 사는 남녀분들 좀 보니 공통점이 미혼이에요
비혼주의인 분도 있구요
곰돌이1호
IP 112.♡.124.43
06-18 2021-06-18 12:17:25
·
꿈꾸는 삶이네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유유자적 사는 ㅠㅠ
아무것도 안하는거 잘할 자신 있는데 돈이 없군요!
양완미빤
IP 180.♡.243.248
06-18 2021-06-18 12:19:43
·
저도 마흔 중반에 목표가 일을 그만두고 나오는 거에요~
오렌지0
IP 39.♡.231.101
06-18 2021-06-18 12:23:59
·
부럽네요
Thelys
IP 121.♡.173.52
06-18 2021-06-18 12:33:58
·
다른 얘기지만 제가 아는 찐부자들은 다들 직장이 있었다는.. 세금 때문에 일하는 척이라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모일
IP 223.♡.73.246
06-18 2021-06-18 12:43:16
·
부러울수 있죠 모
전 좀 더 액티브하면서도 잘나가고 돈도 버는 삶이 더 부럽긴 하지만요!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나혼자한다
IP 112.♡.71.206
06-18 2021-06-18 12:43:54
·
나의꿈... 주2일근무 ㅠㅠ 그저 부럽군요.
나머지는 취미활동에 올인할텐데
언젠간 그런삶이 가능할거라 믿고있습니다. 믿음이라도 있어야죠... ㅎㅎ
미국배당주쎄프리
IP 116.♡.240.177
06-18 2021-06-18 12:51:44
·
흐흐 부끄럽지만 3주째 놀고 먹고 있습니다. 제 일과를 적어본 블로그 글입니다 ㅋㅋ
https://m.blog.naver.com/financial-freedom/222398031702
cjhero
IP 119.♡.27.39
06-18 2021-06-18 13:02:04
·
@꼭필요할때만님 파이어족이 되셨군요 ㅎㅎㅎ! 블로그 잘 볼게요!
Rothbart
IP 121.♡.171.213
06-18 2021-06-18 12:51:46
·
골프안치고 넷플릭스만 보고 산다면 한달에 100만원만 있어도 될것 같네요.
므그므그
IP 103.♡.57.168
06-18 2021-06-18 13:18:35
·
@Rothbart님 독신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본문글에 나오신 분은 가족도 있는분 같네요.
88888888
IP 211.♡.170.84
06-18 2021-06-18 12:54:05
·
헐... 제 얘긴줄...
미리마루마루
IP 220.♡.211.141
06-18 2021-06-18 13:12:13
·
일을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건 얼마든지 있죠.
골프를 치지 않으신다고 하시지만 심심하면 이것저것 배워볼 수도 있고 배낭하나 매고 여기저기 다닐 수도 있고.
저도 일을하는건 그냥 돈을 벌기위한 거고
사람과의 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인지
돈만 많으면 저분처럼 살고 싶네요
보나안보나
IP 1.♡.125.249
06-18 2021-06-18 13:18:13
·
궁금한게 결혼은 하신 분인지? 애가 없기에 저런 혼자만의 생활이 가능하신 게 아닐지
구름빵
IP 175.♡.196.40
06-19 2021-06-19 15:23:30 / 수정일: 2021-06-19 15:28:05
·
공집합도 집합이라고 비어있는 삶도 하나의 삶이고 심지어 경제적 자유가 뒷받침까지 된다면 완전 부럽네요. 그래도 세상과 소통하면서 작게나마 기여하는 삶이 좋더라구요. 이익은 많이 안나지만 젊은 사람들에게 직장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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