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쳄님 그냥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와이프가 친정가면 환호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 가족이 파탄난것으로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부부관계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처럼요. 인터넷은 특성상 그냥 넋두리조로 적은 글들 (정작 그들의 부부관계는 아무 문제가 없음. 단지 저런 생각을 해보고,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넋두리로 스트레스를 푸는거죠.) 을 가지고 제 3자들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정작 당사자들은 잘 지냄... ㅋㅋ
@알쳄님 물론 정말 상담이 필요한 부부들도 있겠죠. 근데 딱히 누가 잘못한 사건도 없고 글쓴사람이나 댓글 다는 분들도 그런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인신공격도 없고 그냥 넋두리들중인것같습니다. ㅎㅎ
급해요급해
IP 220.♡.218.161
06-17
2021-06-17 17:38:50
·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go~man
IP 168.♡.154.80
06-17
2021-06-17 17:39:21
·
그럼 본인이 나가서 버세요...
내가원하는인생
IP 58.♡.91.7
06-17
2021-06-17 18:00:49
·
@ggo~man님 중간에 댓글보면 본인이 나가서 번다는 분도 계시는 듯 하네요
트라우어
IP 211.♡.255.106
06-17
2021-06-17 17:39:34
·
남편들이 진짜 너무 불쌍한 듯
pil0teer
IP 54.♡.119.1
06-17
2021-06-17 17:39:34
·
좁은 집에 종일 같이 있고 밥도 두세끼 같이 먹어야(심하면 두세끼 다 차려줘야할지도)하니 힘들겠죠. 남편도 쉽진않을거고.
sang
IP 27.♡.242.78
06-17
2021-06-17 17:39:44
·
근데... 왜저러는거에여?? ㄷㄷㄷ 사이가 나쁘다는 말인가여?? ㄷㄷㄷ
futuristic
IP 211.♡.146.225
06-17
2021-06-17 17:39:55
·
주말부부가 최고의 부부인 이유.
솔고래
IP 223.♡.8.191
06-17
2021-06-17 17:40:15
·
개인의 영역이 있는데 그게 평소와 달리 침해되ㅇㅓ서 오는 스트레스 일까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Vonich
IP 82.♡.48.6
06-17
2021-06-17 20:15:17
·
@솔고래님 여자분들에게 집은 본인의 개인 영역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점령하고, 그거 끝나고 좀 쉬나 했더니 남편도 계속 집에 있으니까요. 우리 환경이 유럽 처럼 정원있고 가든 오피스가 따로있고 그렇지 않잔아요. 저도 와이프가 사무실 좀 나가라고 도시락 싸주던데요.
Dike
IP 223.♡.90.67
06-17
2021-06-17 17:40:28
·
밥이라도 제대로 해주면서 저러는 걸까요
한-라-산
IP 138.♡.22.175
06-17
2021-06-17 17:41:06
·
정년퇴직 후 부부간 대면(불화 C by C) 으로 소 일거리 찾아서 나가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접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퓨리넬
IP 106.♡.213.239
06-17
2021-06-17 17:41:28
·
왜 저럴까요? 사랑 없이 나이는 찼으니 그냥 적당히 만나서 결혼하면 저렇게 되는건가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24시간 붙어있는건 정말 못할 일이죠.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2년 가까이 저러면.. 회사에서도 붙어있고 집에서도 붙어있는 회사 커플들 참 그렇던데.. 그런 상황이 코로나 때문에 대중화(?)된 격이네요.
결혼 안해본 분들은 잘 이해가 안가겠지만, 밥 해주고 안해주고, 뭐 그게 귀찮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사람에겐 개인적 시간과 공간이 꼭 필요합니다.
goulks
IP 133.♡.7.69
06-17
2021-06-17 17:42:57
·
결혼하신 분들 행복하시길.
IP 114.♡.162.212
06-17
2021-06-17 17:43:35
·
이게 은퇴한 남편한테도 똑같이 느낀다더군요
원아리
IP 117.♡.1.86
06-17
2021-06-17 17:43:37
·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익숙해지면 누군가 있다는거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지곤 합니다. 남자들도 늘상 농담처럼 말하잖아요. "결혼하면 여자친구랑 하는건 다 똑같은데.. 집에 안가요" 이건 사랑의 문제가 아니고 퍼스널스페이스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tzy
IP 1.♡.105.35
06-17
2021-06-17 17:49:01
·
@됐어요님 할수있으면 하던ㄱ......
LG팬그만두니건강이좋아져요
IP 223.♡.10.197
06-17
2021-06-17 17:50:53
·
@됐어요님 하, 하지마요..??
IP 183.♡.142.54
06-17
2021-06-17 17:44:47
·
밥 챙겨주는게 귀찮으면 시켜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저렇게 살거면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네요
푸른밤파란달
IP 210.♡.130.70
06-17
2021-06-17 17:46:30
·
이건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20대에 친구랑 배낭여행가서 두달을 같이 붙어 있어보니 아무리 절친이라도 숨이 막히더군요. 일종의 쿨타임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뭔가를 잘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나 자신도 미완의 불안한 존재이기 때문에 순간의 욱하는 못된 마음을 스스로 잠재울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편 출근하면 삼삼오오 모여서 카페가서 수다떨고 쇼핑하고 그러다가 그러지도 못하니 저러는거네요-_-
결론적으로
IP 165.♡.210.86
06-17
2021-06-17 17:47:39
·
눈에 보여서 그렇다고하네요 안보이면 안보이는대로 편하게 퍼질러 자거나 놀거나 쉬거나 먹거나 할 수 있는데 있으니깐 챙겨줘야하고 집안일해야하고 정리해야하고 해서 번거롭거든요 게다가 시간은 또 빨리가서 애기 맞이해야하는데 기존에 확보되었던 자기 시간과 공간이 침해를 받는 느낌인거죠... 남편 없으면 밥도 거르거나 라면끓여먹으면 그만이거든요 그나마 일을 좀 해본 분들이 이해를 해주는 편이고 그래서 요즘은 자택근무 안하고 스터디카페 등록해서 일하고 온다고들 하더라고요...
별이두개
IP 121.♡.239.73
06-17
2021-06-17 17:56:57
·
@SUPAPA님 이거죠. 남편이 집에 있으면 뭐라도 챙겨줘야겠다 싶어서 그러죠. 저 글 쓴 분 같은 아내분들은 말은 저렇게 해도 실제 생활에서는 남편 꽤 많이 챙기시는 분들일 거예요.
헐 진짜요? 내용은 엄청 심각해보이는데...
사이가 나쁘다는 말인가여?? ㄷㄷㄷ
소 일거리 찾아서 나가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접하죠?
회사에서도 붙어있고 집에서도 붙어있는 회사 커플들 참 그렇던데.. 그런 상황이 코로나 때문에 대중화(?)된 격이네요.
결혼 안해본 분들은 잘 이해가 안가겠지만, 밥 해주고 안해주고, 뭐 그게 귀찮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사람에겐 개인적 시간과 공간이 꼭 필요합니다.
남자들도 늘상 농담처럼 말하잖아요.
"결혼하면 여자친구랑 하는건 다 똑같은데.. 집에 안가요"
이건 사랑의 문제가 아니고 퍼스널스페이스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하, 하지마요..??
저렇게 살거면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절친이라도 숨이 막히더군요. 일종의 쿨타임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뭔가를 잘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나 자신도 미완의 불안한 존재이기 때문에 순간의 욱하는 못된 마음을 스스로 잠재울 시간이 필요합니다.
안보이면 안보이는대로 편하게 퍼질러 자거나
놀거나 쉬거나 먹거나 할 수 있는데
있으니깐 챙겨줘야하고 집안일해야하고
정리해야하고 해서 번거롭거든요
게다가 시간은 또 빨리가서 애기 맞이해야하는데
기존에 확보되었던 자기 시간과 공간이
침해를 받는 느낌인거죠...
남편 없으면 밥도 거르거나 라면끓여먹으면 그만이거든요
그나마 일을 좀 해본 분들이 이해를 해주는 편이고
그래서 요즘은 자택근무 안하고
스터디카페 등록해서 일하고 온다고들 하더라고요...
남편이 집에 있으면 뭐라도 챙겨줘야겠다 싶어서 그러죠.
저 글 쓴 분 같은 아내분들은 말은 저렇게 해도 실제 생활에서는 남편 꽤 많이 챙기시는 분들일 거예요.
저런 사람들은 사춘기때도 아빠한테 용돈 받으면서 아빠 보기 싫다고 했을 것 같네요
남자들은 저런 소리 안하죠 참고 살잖아요 그동안 즐겼던 삶에 대한 불평이라니 참 철 없습니다
평생 남한테 기생하는 인생;:
남편들 불쌍하네여
결혼하면 “사랑스러운 여친인데 집에를 안간다….”
원래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붙어살면 고슴도치처럼 서로를 찌르게 마련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일정한 거리가 있어야 좀 숨을 쉽니다
남편과 사이 좋은 와이프들은 저런 글은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시월드 - 배우자의 부모에 대한 존중 없음
독박육아 - 자식의 양육에 대한 책임감과 아이에 대한 존중 없음
남편은 남의 편. - 남편에대한 존중 없음
재택하면서 밥얻어먹으면 커피도 내려드리고, 가끔 밥도 하고..
맛난것도 같이 먹으로 가고 그러면 싫어할리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