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감자 옹심이 집에서는 상황실에서 가게 주인분 토크 하는 중에. 호로록 호로록 다 잡수시더니 오늘은 아구찜 놓고 고사 지내시는 듯... 매번 그런가보네요? 아까 살짝 지루한 표정이..한번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