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습관적으로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표현을 쓰고는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우리가 유일한 분단국가가 맞나?? 대체 분단국가의 기준은 뭔가??"라는 궁금중이 들곤 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지, 잠깐만 살펴보면 세계에는 분단국가가 널렸거든요..
키프로스도 분단국가고, 예멘 역시 그러하며, 아프리카에는 수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인도도 파키스탄,방글라데시로 나뉜 분단국가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넓게 보자면 몽골도 내몽골, 외몽골로 나뉘어 있다고 볼 수 있구요.. 대만-중국도 마찬가지
예전부터 궁금해서 "대체 기준이 뭔가??" 궁금해서 찾아봐도 딱히 쳬게적인 설명은 없더군요..
그냥 작성자 개인의 자의적 해석이 많구요..
그냥 갑자기 든 단순 궁금중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 해보신 분 있을까요?
키프로스 ,수단, 방글라데시 기타등등
그래서 타국의 경우는 서로 '타국'이라는 인식을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통일'이라는게 머리에 남아있구요.
(통일에 대한 찬성/반대를 떠나서)
사상, 이념 갈라진 곳은 한반도랑 대만-중국 밖에 없지 않나요?
그리고 거의 유일하게 왕래가 불가능한 분단 국가이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세대가 지날수록 통일에 대한 의지가 줄어들어서 분단국가일까 싶기는 하네요.
북한은 아니지 않나요?
UN 동시가입 된지 오래입니다 북한 수교국도 많습니다
유고연방은 원래 독립국가득이 강제로 잠시 합병되었던것 뿐이잖아요
우리는 같은 말을 하고, 같은 음식을 먹는,
수천년 동안 하나의 민족이며 앞으로도
다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분단은 우리의 뜻이 아니었다 라고 강력히 어필한 생각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