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카페에 제 글이 퍼졌나보네요. 댓글 너무 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는데 솔직히 제 생각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친한테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너 사랑하지도 않고, 결혼하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사랑하지도 않는 결혼 아이때문에 결혼한다면 모두가 불행해질 것 뻔하니깐 낙태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너랑 나랑 첫 만남부터 사랑으로 엮인게 아닌데 임신했다고 결혼하자는 것도 우스운 것 아니냐. 500줄테니 잘 생각해봐라.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자기가 500짜리로 보이냐면서 낙태 원하면 20년간 양육비 일시불로 2억 달라네요.
낙태하는데 무슨 양육비같은 소리하냐고 그건 미친 소리고 어차피 너 낳아봐야 너 손해다. 너 아이 달고 결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냐? 난 아이 있어도 다른 여자랑 결혼 할 자신있다. 근데 넌 아이 길러봐야 결국 아동학대로 감옥 갈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 같지 않냐? 기르지도 않을거면 양육비는 받을 수도 없을거고, 가족기록부에 출산기록 남겨져서 너만 힘들어질 것 보이지 않냐? 아직 시간은 여유 있으니깐 잘 생각해봐라. 정 낳겠다면 이야기해라. 친자 검사로 내 아이 맞는지 확인하고 나도 결정할거다. 그런데 너가 생각하는 것처럼 양육비 많이 나오진 않을거다. 양육비로 얼마 받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너 생활비는 포함 되지 않고, 너가 억지 부리면 내가 아이 길러서 너한테 양육비 청구하도록 소송할거니깐 곰곰히 생각해라.
뭐 이렇게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당당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어차피 이 상태로 결혼해봐야 지옥으로 가는 티켓인데 빨리 해결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억울하다면 왜 여자들은 남자 동의 없이 낙태를 자의로 결정하면서, 남자는 그런 권리가 없는지 억울하네요. 여자가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할 수 있다면 남자도 그 아이를 받을지 말지 결정할 권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아이에게 바랄 것도 없고 아버지로서 내가 노인되었을 때 부양하라고 요청하지도 않을건데 왜 내 아이가 될지 안될지 그 여자가 결정하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짜증나고 억울하네요. 그 뿐입니다.
@재원아빠님 이게 낫죠 .. 여기야 보는것만 보고 욕하지만 저런 태도도 안갖춘 사람들 많습니다. 적어도 당당하고 문제를 회피하지도 않으며 모든 상황에 대처방안 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도 대단하군요..사랑하지도 않고 태도가 이런데 애 가졌다고 결혼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아이의 삶을 위해서라면 태어나는게 그나마 낫겠지만 둘의 관계에서는 낙태가 서로 답이 맞습니다. 커뮤에 올라왔으니 그나마 이야기 거리가 되지 이런 사례가 한 둘 이겠습니까...? 피임이야 쌍방이니 뭐 자르니 마니 요즘 시대에 그런 이야기 하는 것도 웃긴다고 생각하고요.. 둘의 일이니 죽일놈 이야기 할 사항도 아니라 봅니다.. 리스크는 여성분이 큰 상황이지만..... 아무튼 여성분이 다음에는 이런 사람 말고 진짜 자기 사랑해줄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제 경험상 적당히 잘 생기고 센스있는 놈들은 여자 두명 세명 섹파 끼고 다니는걸 몇번 봐서..
원글 수정(추가)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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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카페에 제 글이 퍼졌나보네요. 댓글 너무 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는데 솔직히 제 생각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친한테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너 사랑하지도 않고, 결혼하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사랑하지도 않는 결혼 아이때문에 결혼한다면 모두가 불행해질 것 뻔하니깐 낙태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너랑 나랑 첫 만남부터 사랑으로 엮인게 아닌데 임신했다고 결혼하자는 것도 우스운 것 아니냐. 500줄테니 잘 생각해봐라.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자기가 500짜리로 보이냐면서 낙태 원하면 20년간 양육비 일시불로 2억 달라네요.
낙태하는데 무슨 양육비같은 소리하냐고 그건 미친 소리고 어차피 너 낳아봐야 너 손해다. 너 아이 달고 결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냐? 난 아이 있어도 다른 여자랑 결혼 할 자신있다. 근데 넌 아이 길러봐야 결국 아동학대로 감옥 갈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 같지 않냐? 기르지도 않을거면 양육비는 받을 수도 없을거고, 가족기록부에 출산기록 남겨져서 너만 힘들어질 것 보이지 않냐? 아직 시간은 여유 있으니깐 잘 생각해봐라. 정 낳겠다면 이야기해라. 친자 검사로 내 아이 맞는지 확인하고 나도 결정할거다. 그런데 너가 생각하는 것처럼 양육비 많이 나오진 않을거다. 양육비로 얼마 받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너 생활비는 포함 되지 않고, 너가 억지 부리면 내가 아이 길러서 너한테 양육비 청구하도록 소송할거니깐 곰곰히 생각해라.
뭐 이렇게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당당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어차피 이 상태로 결혼해봐야 지옥으로 가는 티켓인데 빨리 해결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억울하다면 왜 여자들은 남자 동의 없이 낙태를 자의로 결정하면서, 남자는 그런 권리가 없는지 억울하네요. 여자가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할 수 있다면 남자도 그 아이를 받을지 말지 결정할 권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아이에게 바랄 것도 없고 아버지로서 내가 노인되었을 때 부양하라고 요청하지도 않을건데 왜 내 아이가 될지 안될지 그 여자가 결정하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짜증나고 억울하네요. 그 뿐입니다.
댓글 다 보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읽어볼게요. 지나친 욕설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건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하더라도 내야하는 돈
안타깝네요 ㅠ
저런 태도가 욕을 먹는 건 당연하지만, 어찌보면 더 큰 불행은 막을 수도 있는 태도로 보입니다.
피임이야 쌍방이니 뭐 자르니 마니 요즘 시대에 그런 이야기 하는 것도 웃긴다고 생각하고요..
둘의 일이니 죽일놈 이야기 할 사항도 아니라 봅니다..
리스크는 여성분이 큰 상황이지만..... 아무튼 여성분이 다음에는 이런 사람 말고 진짜 자기 사랑해줄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제 경험상 적당히 잘 생기고 센스있는 놈들은 여자 두명 세명 섹파 끼고 다니는걸 몇번 봐서..
겉모습에 속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엔조이 하는 사람들은 그저 섹스 받이 그 이상 그 이하로 생각 안해요...
피임의 책임은 남자에게만 있는게 아닙니다. 마치 남자가 책임져야할 대상으로 여성을 보는것도 성차별이에요.
결혼도 출산도 누가 원치 않는다면 결혼도 그 아이도 불행해질것은 자명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