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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백신 접종, 외딴섬까지 챙기다니'..가사도 주민, 눈물 글썽 34

51
2021-06-14 15:30:22 147.♡.237.118
라쿠니




 ????.jpg



생전 처음 경험하는 함정 위 백신접종에 나서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흘렀지만,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에 안도했다.
사상 유례가 없는 함상 접종이라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안전모를 쓴 채 차분하게 백신을 맞았다. 일부는 의료진에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3명이 사는 가사도 부속 도서인 광대도 주민 강호용(70) 씨는 첫 함상 접종자가 됐다.
백신 접종을 위해 진도 본섬까지 나가 이날 오전 7시 가사도로 가는 여객선 편을 이용하는 등 배만 두 번 갈아탔다는 강씨는 "도서낙도 주민 백신 접종에 나선 해군과 정부의 배려가 정말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모(59)씨는 "병원이 없는 데다가 농번기여서 육지로 나가지 못하고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백신 접종을 위해 함정이 오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모처럼 섬 주민들도 사람대접받는 거 같아 기분 좋다"고 환하게 웃었다.
"한 번만 맞아도 되는 얀센 백신까지 배정하는 특별한 배려에 눈물이 난다.", "조만간 노인회관도 육지 나들이도 안심하고 할 수 있어 살 것 같다"는 등 주민 칭찬이 이어졌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14145055462
라쿠니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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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
쿨캣
IP 223.♡.53.251
06-14 2021-06-14 15:32:14 / 수정일: 2021-06-14 15:33:41
·
크... 한산도급 훈련함을 또 이렇게 이용하다니..
백신을 수송한 KC-330에 이어서 정말 세금이 올바른데 쓰이는것 같아 좋습니다..

해군 장병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OKINAWA
IP 175.♡.30.37
06-14 2021-06-14 15:32:52
·
이게 나라죠 정말
삭제 되었습니다.
소등하세요
IP 211.♡.105.20
06-14 2021-06-14 15:34:24
·
문득 클량에서 삼시세낀가 나온 어디 섬에 부두짓는다고 예산낭비라던 분이 생각나네요. 그분은 이런거보명 돈낭비라 생각하겠죠?
stringname
IP 223.♡.30.39
06-14 2021-06-14 15:35:57
·
안전모는 무엇때문에 쓰신걸까요..
miseryrunsfast_2
IP 218.♡.125.219
06-14 2021-06-14 15:37:46
·
stringname님// 규정이 그렇습니다. 함선 승선시에는 민간인은 무조건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쿨캣
IP 223.♡.53.251
06-14 2021-06-14 15:38:07
·
배가 커서 웬간한 부두접안시설 아니면 작은 섬은 정박을 못합니다.
아마 섬들 주위에 배를 정박시키고 고속 단정으로 배까지 이동해서 바다 한가운데서 접종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노인 분들이 많으셔서 혹시 모를 풍랑이나 파도로 배가 흔들릴 때 넘어질 위험이 있어서 헬맷을 쓴 것으로 보이구요 ㅎ
뽀뽀짱
IP 180.♡.128.153
06-14 2021-06-14 15:39:32
·
주모~~~ 국내외 안팎으로 국뽕 차게 일하는 정부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죽은 기자들 다시 살려 기사 쓰게 하고 천벌 받을 기레기들은 다 본국으로 송환 시켰으면
꽁꽁냥꽁꽁냥
IP 118.♡.41.101
06-14 2021-06-14 15:43:34
·
이게 나라죠 암요
후크선장
IP 117.♡.24.80
06-14 2021-06-14 15:46:49
·
정말 세심한 행정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주모~~~~~~~
짱똘이27
IP 121.♡.32.133
06-14 2021-06-14 15:47:08
·
눈물이 나네요. 세금이 아깝지 않네요.
rudrlehdkstks
IP 122.♡.243.53
06-14 2021-06-14 15:47:36 / 수정일: 2021-06-14 15:47:51
·
세심한 배려가 정말 감동이네요. 저같아도 눈물날것 같아요.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5:50:15 / 수정일: 2021-06-14 17:12:25
·
의료진 강제징용이 좋은 점도 있네요.
라쿠니
IP 147.♡.237.118
06-14 2021-06-14 15:53:55 / 수정일: 2021-06-14 15:54:11
·
@KM8님 국방의 의무를 의료진에 한해 "강제 징용"이라고 말할 이유가 있나요?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5:57:45 / 수정일: 2021-06-14 17:12:35
·
@라쿠니님 강제이고 징용이기 때문에 강제징용이죠.
라쿠니
IP 223.♡.22.1
06-14 2021-06-14 15:59:21
·
@KM8님 동어반복을 논리로 삼으셨군요. 네 어떤 분인지 알겠습니다.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6:02:51 / 수정일: 2021-06-14 17:12:41
·
@라쿠니님 그럼 강제징용을 국방의 의무라고 말할 이유가 있나요?
라쿠니
IP 223.♡.22.1
06-14 2021-06-14 16:04:39 / 수정일: 2021-06-14 16:05:13
·
@KM8님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셔야 다른 사람들이 알아 듣습니다. 근거 없이 동어만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비논리적이라고 말하는 게 사회적 합의입니다.
smk30912km8
IP 126.♡.97.70
06-14 2021-06-14 16:13:11 / 수정일: 2021-06-14 17:12:47
·
@라쿠니님 강제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가요?
라쿠니
IP 147.♡.237.118
06-14 2021-06-14 16:14:40 / 수정일: 2021-06-14 16:21:32
·
@KM8님 "의료진 강제 징용"이라고 먼저 언급하신 분이 설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의견을 들은 바 없으니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고, 편견 없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찬찬히 설명해보세요. 주장의 입증 책임은 먼저 의제를 언급하신 분에게 있습니다. 괜히 반문하지 마세요.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6:27:23 / 수정일: 2021-06-14 17:12:52
·
@라쿠니님 섬마을 공중보건의가 강제징용이라는 게 지극히 일반적인 인식이고, 거기에 의문을 품는 당신이 의제를 언급한 꼴입니다.
라쿠니
IP 147.♡.237.118
06-14 2021-06-14 16:29:49 / 수정일: 2021-06-14 16:31:14
·
@KM8님 조금 비상식적 생각을 "지극히 일반적 인식"이라고 부르시는군요. 공중보건의는 국방의 의무 아닌가요? 공중보건의가 강제징용이라 싫다면 그냥 일반 병사로 입대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강제를 거부할 수 있고, 다른 길이 있는데 왜 강제인가요? 제가 아는 사전적 "강제"와는 다른 사전을 보셨나 보네요. 상식적인 한국인은 군 입대를 "징용"이 아니라 "국방의 의무"라고 부릅니다. 이 국방의 의무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고요. 일반적 인식과는 다른 독특한 사고를 일반화하시는군요. 혹시 헌법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6:32:03 / 수정일: 2021-06-14 17:12:59
·
@라쿠니님 일반병사도 어차피 강제징병 아닙니까. 강제징병은 강제징용의 특수한 형태일 뿐이죠. 이래 저래 강제징용인 건 변하지 않습니다.
라쿠니
IP 147.♡.237.118
06-14 2021-06-14 16:34:17 / 수정일: 2021-06-14 16:35:45
·
@KM8님 우리는 헌법을 만들 때 국방의 의무를 지기로 합의를 하였고, 그에 따라 저 또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습니다. 이를 "강제 징용"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제가 했던 국방의 의무가 힘들고 고되었고 불합리한 점이 없진 않았지만, 제가 나라를 지키는 의무에 함께 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혹시 이적 단체에 동조하거나 대한민국 헌법에 반하는 반체제 인사이신가요?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6:37:28 / 수정일: 2021-06-14 17:13:05
·
@라쿠니님 단지 강제징용이라는 어감이 싫은 건가요? 전시라는 이유로 의지와 상관없이 국가에 의해 징집되어서 형편없는 보수를 받고 노동을 강요당했잖아요? 강제 징용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강제징용(이쁘게 포장하면 국방의 의무)을 비판하려고 한 게 아닙니다. 좋은 점이 있다고 했지요.
라쿠니
IP 147.♡.237.118
06-14 2021-06-14 16:39:43 / 수정일: 2021-06-14 16:43:44
·
@KM8님 국립국어원에서 강제 징용은 일제 시대 국가 총동원령에 의해 합의 없이 강제적으로 집행한 일이라 규정한 바 있습니다. 이런 사전적 의미는 이해하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징병, 징용, 강제징용 다 사전적 의미가 다릅니다. 저는 국민의 의무에 동의하여 징병제에 응했고, 비동의에 의한 강제징용에 응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 국민이길 원하지 않는다면 능력껏 다른 국적을 취득하여 이민 가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도 법적으로 허용했습니다. 이걸 선택하셔도 되고요.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6:45:53 / 수정일: 2021-06-14 17:13:14
·
@라쿠니님 '강제징용' 이 상당히 좁은 의미를 가졌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강제로 징용당했다' 라고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국방의 의무에 응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라쿠니
IP 147.♡.237.118
06-14 2021-06-14 16:47:38 / 수정일: 2021-06-14 16:48:42
·
@KM8님 네 한국 국민이길 거부하시면 됩니다. 병역 의무 없는 다른 나라 국적 취득하세요. 그것도 자유입니다. 일반 상식과는 다른 언어 사용을 많이 하시는 걸로 판단되네요. 사전적 의미와 달리 사용하여 공감이 불가능한 단어 사용자와는 대화를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걸 불통이라고 하더군요. 어찌되었든 이해할 수 없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mk30912km8
IP 114.♡.146.87
06-14 2021-06-14 16:52:50 / 수정일: 2021-06-14 17:04:28
·
@라쿠니님 '맞을래 죽을래' 라고 물어서 맞기를 선택한다고 그게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있을까요.
라쿠니
IP 147.♡.237.118
06-14 2021-06-14 16:56:02 / 수정일: 2021-06-14 16:56:20
·
@KM8님 한국 국민으로서 권리는 챙기고 싶고, 의무는 이행하기 싫으시다는 이야기군요.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상대할 수 있는 분이 아닌데 너무 욕심부렸나 봅니다.
smk30912km8
IP 126.♡.97.70
06-14 2021-06-14 17:04:50 / 수정일: 2021-06-14 17:13:24
·
@라쿠니님 일본제국 시절의 징용공들은 왜 소송을 한 걸까요? '의무' 였는데.
테세우스의뱃살
IP 106.♡.199.244
06-14 2021-06-14 18:49:58
·
@KM8님 의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덜떨어진 논리가지고 우기면 욕만 먹습니다.

어차피 징집에 응하는 군대를 남들보다 조금 길지만 편하게 한 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 되지도 않는 '강제징용'같은 말을 쓰고... 국가가 침탈당한 일제강점기를 끌어오는 일베같은 논리는 여기서 안통합니다.

사람들이 말이 딸려서 답을 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냄새가 나서 피하는 거라고 봅니다.
smk30912km8
IP 60.♡.62.178
06-14 2021-06-14 18:53:37 / 수정일: 2021-06-14 19:53:43
·
@뭔헛소리를그렇게...님 그러니까 앞으로는, 일제시대에 한정되는 '강제징용' 이라는 단어 대신 '강제적인 징용' 이라는 말을 쓰겠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국가가 침탈당했다는 부분도 할 말이 많지만 주제에서 벗어나므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jhjeongg
IP 121.♡.98.165
06-14 2021-06-14 22:11:52
·
Beatles1315
IP 211.♡.132.149
06-15 2021-06-15 08:43:34
·
@KM8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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