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나오고 승진이나 취업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대학원에 가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대학교 때 전공이 현재 직업과 잘 안 맞거나, 학력이 부족해서 일종의 학력 스펙 업그레이드가 목표인 경우가 많아 보이더군요.
문득, 서울대는 스펙향상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으니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학원 학비도 만만치 않으니 또 대출을 받거나 직장을 다니며 힘들게 학업을 하다 보니 이래저래 지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다큐 익스플레인: 돈을 해설하다, 학자금 대출 편을 보면 대학교 등록금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부담을 주는지가 잘 나와서 흥미롭더라구요.
쉽게 말하면 가난한 사람은 결국 생활에 치어 졸업을 못 하고 빚 상환률이 떨어지며,
잘 취업한 사람들조차 빚과 이자 때문에 사회 초년생은 그냥 빚 갚느라 바쁘구요.
이제 인구수도 줄어드는 마당에 대학교는 많이 통폐합되고 독일처럼 무상으로 다닐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실제로 요즘은 비인기과, 뭘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 과 들이 점점 합쳐지거나 폐지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졸 , 전문대졸, 고졸 검색해서
각각 몇 건 나오는지, 학력마다 직업이 어떤 건지 한번 보세요
보면 볼수록 대학 졸업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걸요
본인 능력이 특출나면
대학안가도 되겠죠
이 모든 게 근 30년전부터 나오던 얘기죠.
미래에는 굳이 대학안나와도 먹고살수 있는 시대가 됐으면 좋겠네요
주거 사교육 대학 이 부담만 덜어져도 살만할거 같은데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4년간 액셀,워드만 한다면?)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신입이 들어올지 기대됩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의 취업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지금 사회와 현실이...
생각해보면 참 웃겨요.
정작 등록금 월100만원은 비싸다고 난리지요
사람인 가서 검색만 해보면 뭣이 중헌지 알터인데 말이죠
그런면에서 대학교는 나오는게 좋다고봐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좋은 대학교요.
대학교때 아무리 많이 논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랑 비슷하거나 잘하는 친구들 그리고 동아리 공동체든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게 굉장히 많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저는 절대로 학력으로 차별하려고 하지 않지만, 일정수준 이하의 대학교나 고졸 출신들은, 직접 경험 해보니 어려운점이 많아요.
물론 능력이 뛰어난 고졸도 만나봤습니다만,,, 정말 드뭅니다. 안타깝지만 수도권 미만 대학출신과 수도권 이상의 대학의 수준차이는 느껴집니다. 물론 SKY 급들은 평균적으로 더 능력이 좋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애초에 대학교에서 소위 ㅁㅊ듯이 팽팽 놀기만하던 A,B 들 도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좀 하던 애들 이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 군대 갔다오면 사람되서 다시 마음 가다듬고 누구보다 열심히 학점도 챙기고 취업 준비도 하구요.
가게 차려서 장사할꺼아니면,
월급쟁이는 말 할것도 없고,
스타트업 처럼 투자가 필요한 부분에서도 대표의 학벌은 상당한 무기가 됩니다.
그게 현실이죠.....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학자금 대출로 빚에 허덕이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을까요.
자기 합리화는아닌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되요
돈벌고사는거 쉽지않아요
대학은 졸업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지않으면, 현재 자리를 유지하기 힘들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