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8살입니다.
대략 3~4년 전에 운전면허를 땄고, 최근에야
주차장 쪽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통해 간간히
지하에서 주차 연습을 하고 있기는 한데...
도로에서 실전을 할 엄두가 도저히 나지 않네요...ㅠㅜㅠ
새삼 도로위에서 달리시는 분들이 대단하고, 어린 후배들이
운전하는 거 보면 참 대단시럽게 느껴집니다..ㅋㅋㅋㅋㅋㅋ
하..이제 명절 때 부모님도 제가 직접 모시고 해야 될 거 같은데,
운전 공포증 극복하신 경험 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
하지만 3번정도 긁어먹었다는거;;;
(물론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한적한 도로와 시간대에 많이 타세요
그리고 운전하는 사람 조수석에 앉아서 이것저것 팁? 같은 설명 듣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그동안은 잔소리로 들었는데, 결국 도로를 달려봐야 겠네요
일요일 새벽 7-8시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다들 도로운전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시네요.
혹여나짤방 땜에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도 짤방과 거리를 두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방 떄문은 아닙니다 ㅠㅠㅠ 걱정 감사합니다.
초보운전 스티커 꼭 붙이시고요.
일요일 휴일 아침 6~9시쯤 매우 한가해요. 초보여도 운전하기 싶습니다. 공단쪽 가면 차가 더 없고요.
일단 다니다 보면 점점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그냥 기본만 지킨다, 정 안되면 지구 한바퀴 돌자.
라는 마음으로 운전해보세요.
실제로 유턴 못해서 20분 거리 1시간 넘게 갔던 적도 있어요(...)
그 이후로 지갑에 현금이랑 카드 넣고, 정 안되면 어딘가에서 차 세워두고 자고 가지 뭐(...) 그랬어요.
절대 무리만 하지 마세요.
도로표지판에 쓰여진 속도 만큼 혹은 그것보다 느리게
느리게 간다고 누가 뒤에서 빵빵 거리면 무시하세요.
깜빡이 키고, 숄더 체크 확실하게 하고, 안될거 같다생각들면 다음 신호에서, 다음 신호에서도 안되면 또 다음 신호로.
그러다가 보면 늘더라구요.
늘 안전운전 조심스레 하시되 너무 긴장하진 마세요
너무 긴장하면 실수해요
그리고 위험하다 싶으면 속도를 줄이시라는...
운전 하는 게 밖에
같은 길 몇번 다니는게 도움되더라구요. 노선은 동일하고 약간씩 다른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이요. 아, 일단 내 차를 사야 돼요.
저도 예전에 장롱면허따고 거진 10년 운전 안하다가 도로주행 연수로 해결했습니다.
그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