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산동 우시장에서 A지방 7키로 사와서 들통에 물 살짝 넣고 끓여서 라드 만든적이 있습니다. 짜장, 김치찌게, 튀김 등에 실컷 넣어 먹었는데 풍미가 대단합니다. 특히 짜장은 식용유로 볶은 춘장으로 만든 것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맛이 훌륭합니다. 라드 다 떨어져서 예전처럼 식용유로 볶으니 맛이 너무 없더군요. 하루 시간내서 만들어 드셔보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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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오래된 일도 아니지요..
콜레스티롤 식용 위험 과장으로 맛도 좋고 건강에 오히려 좋은 동물성 기름이 천대 받았던 거죠.
라드로 튀긴 춘장의 맛은 비교불가
라고 봅니다. 짜장면의 시작은
춘장을 잘 볶는 것이에요.
식용유에 볶으면 느끼하고 ㅎㅎ
돼지 종마다 지방풍미가 달라서
해외에서는 버크셔 같은 특정 종의 라드를 팔기도 합니다
직접 라드 만드는건 번거롭고 돈 않되서 못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