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의 원작은 17세기 이탈리아 시인 '짐바티스타 바실레'(Giambattista Basile )에 의해 처음 쓰여졌습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바로 그 '원작'에 기록된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어떤 한 왕이 숲속에 버려진 궁전을 찾은후, 이리저리 방을 뒤지다 잠자는 미녀를 발견합니다.
그 미모에 반한 왕은 그자리에서 잠든 상태 그대로 그녀를 강간하고 방을 빠져나와 도망갑니다.
(참고로 이왕은 상습 강간범입니다)

자신의 성으로 돌아간 왕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곧 그녀를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잠자는 미녀는 그날의 성관계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되고, 9개월후 잠든 상태에서 출산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두쌍동이가 태어 납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엄마의 손가락을 너무 강하게 빠는 바람에 가시가 뽑히고, 드디녀 미녀는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치 처음부터 엄마였던 것처럼 곧바로 아이들에게 젖을 물립니다..

잊었던 그녀의 존재를 깨닫고 '혹시나 한번더?'를 생각하며 돌아온 왕은, 그녀와 아이들을 발견하고 놀라지만, 결국 이윽고 그녀와 사랑에 빠집니다

왕의 외도를 눈치챈 왕비(말레피센트)는 미녀와 아이들을 잡아오게 한후 요리사에게 "아이들을 죽인후 요리해 왕에게 먹이라"고 지시합니다.
하지만 마음약한 요리사는 이 명령을 어기고 대신 오리를 조리해 갖다 바칩니다..

대노환 왕비는 이번에는 산채로 미녀와 아이들을 태워죽이라고 명령합니다.

하지만 화형직전 왕이 들이닥치고, 왕은 그들을 구한 후 대신 왕비와 그 시종들을 화형에 처합니다..
이후 왕과 미녀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참 아름답죠?
그것이 중세시대에서 어느 정도 통용되는 이야기였다 하더라도 원작의 실상은 이렇게 추악한 이야기이며,
나는 참 아름답죠 라는 반어법적 질문을 통해 그 이야기의 허망함을 알리고 싶다
........가 글 쓴 목적이실까요?
그런 님은 왜이렇게 공격적이신가요? 이 원작을 소개하면 안될 이유라도??
프로파간다도 아니고 모공에 쓰는 모든글에 목적이 있어야 하나요?
아 그건 퍼오신 분이 이야기의 문단마다 요약된 문장을 가져오셔서 그렇습니다.
원래 칼럼에 적힌 저 헤드라인의 다음의 내용에는,
슬리핑뷰티를 여왕이 불에 던져 죽이려하자 시간을 끌기 위해서 옷을 벗고 죽겠다 라고 말합니다.
비싼 옷이나 장신구 때문에 여왕이 허락하자 옷을 천천히 벗으면서 큰 소리로 통곡을 합니다.
그래서 왕이 그걸 듣고 찾아와서 슬리핑뷰티를 구출하죠.
근친상간으로 시작하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