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효과고 프레임이죠.20대 남이 페미에 대한 반발로 국힘 이준석에게 지지를 보냈는데 기레기들이 2030으로 지지율과 관심사가 전혀 다른 세대를 나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2030청년 프레임으로 묶어 현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프레임을 확장시키고 거기에 은근슬쩍 공정이슈를 넣어서 무려 2030청년층이 공정하지 못한 현정부와 민주당에 등돌리고 공정한 이준석에게 지지를 보내 당대표까지 되었다가 언론과 일베들이 노리는 것이죠.말려들면 바보거나 알고서 그러는 거면 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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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그 이유가 싫지 않으면 그냥 받아 들여 버리는 것이죠.
대표적인게 초선 5적의 조국교수 뒷통수 치기 같은것 입니다.
이준석 현상을 무시한 결과가 이렇게 하나하나 나오는 것 입니다.
언론서 포장을 그렇게 해주고 있죠
조국은 조로남불이라면서 조롱하지만 나경원에겐 침묵해왔던 그 모습 그대로 반영한거죠.
하도 여성 뭐시기 붙은 게 많아서요
인생 가득 특혜인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