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다만 실제로 당선되니 신선하면서도 충격이네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회에서 해소해야할 문제가 권위주의인데 이 문제는 여야 정당 안가리고 우리나라 사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문제라서 먼저 정치권에서 저런 문제들을 개혁하면 사회에서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에 이준석 반대파들도 있을것이고 그 당 소위 말하는 친박계열 중진들은 사회적으로도 그다지 열려있지않다고 보고있는데 이들이 과연 이준석대표 결정을 따라갈 지 의문이네요.
민주당이 이럴 때 젊고 신선하고 개혁적인 이미지가진 정치인들이 나와야하는데 현재로써는 별 기대가 안되네요.
그냥 민주당은 딴생각말고 검찰개혁 남은 입법, 언론개혁, 언론바우처 같은 개혁과제에 집중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바라는 건 정치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개혁입법을 밀어부치는 게 제일 좋은데 현재로써는 크게 기대하지않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대다수의 갑질이 자본에 의한 권위에서 나오거든요.
솔찍히 이 부분은 젊으나 늙으나 비슷한거 같아요.
국짐 여지껏 해온 짓에 비춰 보면 지금 누구 내놔도
답 없으니까 제일 시끄럽게 총알받이 할 사람 당선
시킨 것 같습니다. 최연소 당대표라는 타이틀로
뭔가 달라질 듯 하지만 그 외 부분에서는 지금
국짐당에서 총대 메고 뭘 할 사람이나 그럴만한
인물이 없으니 이준석이 하게 두는 느낌이랄까요.
거기가 변해서 뽑혔다기 보다는요.
나베도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복싱선수도
그 정도 승률이면 오픈 경기도 안 잡아 줍니다.
뭔 자리만 나면 지 자리라고 처 나오는지.
실제로 잘 해내서 정치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준다면 정치사에 도움은 되겠지만 현실은 이준석대표 본인의 역량도 의심되고 국짐당 다선의원들의 반대,갈등,의견차이를 제대로 조율할 수 있을지 그대로 구태가 유지되서 발전못하고 퇴보할 지 모르는거죠...
민주당과 지지자들만 이준석 효과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180석 가지고 사람들이 촛불들고 개혁 입법 처리 하라고 할때까지 기다리는 건지?
기다리다 지치고 실망하고 분노한 사람들이 지지를 접고 안티로 돌아서고 있는걸 민주당만 모르는것 같습니다.
노무현이란 대통령을 너무 일찍 만났고
문재인이란 대통령을 준비되지 않은 정당과 일을 시켰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민주당에 대한 신뢰, 믿음, 기대는 없고 절대 싫어하는 국짐만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