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툼하고 촌스러운 디자인, 둥근 터치페드, 덕지덕지 달린 포트, 떨어지는 액정과 스피커, 비싼 가격 등...
저런게 일본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이유는 일단 몇가지 있습니다.
1. A/S와 사후지원이 친절하고 오래간다는 점.
2. 두툼하지만 두께와 크기 치고는 꽤 가볍다는 점.
3. 저 상판의 요철 디자인과 단단한 샤시로 인한 튼튼한 점.
4. DVI, CD롬 등의 확장성을 그대로 유지한 점.
5. 베터리가 오래가고 교체가 가능함.
아니 저 정도는 다른 노트북도 다 되는데, 그리고 그런거 없어도 젠더나 확장포트 달면 되는거 아냐 하실겁니다.
맞아요...
그런데도 사는 건 두가지 더 이유가 있습니다.
6. 무엇보다 일본 기업 파나소닉이니까 믿을 수 있다.
7. 다른 노트북 좋은 건 알지만 기왕이면 국산이 낫다.
이해는 안 되겠지만 저런 이유로 중국제나 한국제, 미국제가 값이 절반 이하인데도 굳이 저걸 삽니다.
특히 기업에서 가오도 살릴 겸 해서요.
다만 개인으로 가면 파나소닉파도 있지만 애플파, 바이오파, 싱크패드파, 가성비파 등 여러 사람들도 있어요.
당연히 중국의 가성비 노트북도 꽤 치고 올라왔는데 대표적으로 일본판 한성인 마우스 컴퓨터 등이 있습니다.
05년쯤엔 저 디자인 참 멋졌는데...
맥OS도 그렇고 DVD가 없으니
근데 전 디자인은 괜츈한 것 같습니다.
되려 그램 같은 것 보다 나아 보여요.
일본자판기중 동전, 지폐, 카드 다 사용하게 만들어 진 것 처럼...
"비즈니스에 필수인 표준 커넥터 탑재"
한국에서 어르신들이 삼성 좋아하는 느낌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도 한번 다뤘죠
그리고 워낙 예전 전자기기들도 써서 다양한 포트가 지원되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