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는 7,8,9월에 해당합니다. (일본 데이터가 3분기 통합 도입 수량으로 있어서 월별로 구분을 못했습니다.)
올림픽은 3분기에 개최되지만 3분기 중간에 개최됩니다.
도입만으로 접종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2번을 맞고 몇주가 지나야 항체가 생깁니다.
한국이 주로 도입한 AZ는 12주, 일본이 주로 도입한 화이자는 3주의 접종 간격이 권고됩니다.
그래서 3분기에 계획대로 도입되어도 3분기 내에 2차 접종까지 완료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3분기까지 인구의 90% 이상 도입이 계획되어 있고, 일본은 9월말까지 인구의 60% 이상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이야기 하자면 도입은 접종이 아니며, 1차 접종 후 권고 간격 이후 2차 접종을 마치고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항체가 생깁니다.
그런데 올림픽은 7월말에 개최합니다.
* 도입 물량은 인당 2회가 필요하기 때문에 위 도표에 계산된 인원수의 2배를 해야 실제 접종 회수 물량이 나옵니다.
참고 사이트
접종율 데이터 : OurWorld in Data
백신 도입 일정 및 도입량 데이터 : 나무위키
때문에 얀센 1회 접종하면 양쪽 모두 포함됩니다.
다음달부터 도쿄는 16-64세 대상으로 접종 시작하고요. 가지고있는 인프라 어떻게든 끌어다 쓰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얀센 확보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
노바백스 3분기 도입 계획이 1,000만명분이였습니다.
그거 제외해도 9월말까지 국민 대부분 1차 접종자를 만드는 계획은 가능하지 않을까 어설프게 추측해봅니다.
왜냐면 저 위의 숫자들은 실제 횟수로 계산하면 2배입니다.
우리나라 계획이 9월말까지 거부자를 제외한 모든 국민들을 1차 접종 완료하고 11월에 2차접종까지 완료해서 집단면역 가는 걸로 목표를 하고 있는데, 노바백스가 빵구나도 9월말까지 4천만명분이 들어옵니다.
실제론 8천만개란 이야기고 상반기 1차 접종자들이 3분기에 2차 접종에 들어가도 나머지 수량으로 9월말까지 1차접종자를 최대한 만드는건 산술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다만 계획대로라면 노바백스가 4월말 5월에는 사용승인 신청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3분기 되야 신청한다고 하니까... 공급은 그보다도 더 늦춰지겠죠.
우리가 미국 유럽보다 먼저 승인할수도 있긴 하겠지만 그렇게까지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