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심심해서 시작한거긴 한데...
원래 그렇잖아요.
중요한 발표가 있다거나, 꼭 처리해야하는 일이 있다거나 하면 갑자기 이런 탐구욕이나 잉여력이 폭발하는거말이죠.
맥세이프 케이스랑 악세서리들 보니 괜히 써보고 싶긴한데,
사용중인 휴대폰이 SE2라서 공식적으로는 맥세이프지원이 안되는 기종인데,
알리를 뒤적여보니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서인지 SE2용 맥세이프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케이스를 구매후 지금까지 구매해본건
1. 카드지갑
- 가볍게 붙어있습니다.
카드 1장까지는 넣고 쓸만한데 2장이 들어가면 양옆이 뜨면서 접착력이 확떨어지네요.
지갑이 붙은 상태에서 카드를 꺼내면 지갑이 떨어집니다.
카드를 꺼내거나 넣을때는 지갑을 떼서 사용해야만 하는데...
정품도 이런가요 ㅇㅅㅇ?
와이프한테는 카드 한장만 넣고 써야한다고 했다가 요즘 누가 카드 한장만 들고 다니냐고 혼났습니다.;ㅅ;
2. 맥세이프 듀얼 충전기
맥세이프 자석에 붙는 아이폰용 충전구랑 애플 워치 충전기가 있는 듀얼 충전기입니다.
휴대폰을 가져가면 스윽 하고 붙는 느낌은 있지만 세게 붙지는 않네요.
충전 지점을 정확히 확인하고 놓을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3. 차량용 거치대
위의 두 제품의 자성이 약해서 사실 큰기대는 안했습니다.
이것도 저 두개 처럼 살짝 붙기만 하고 강한 고정은 안될거다 싶었는데
의외로 잘붙어있네요.
이건 오늘 수령한거라 집에 가는길에 테스트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만약 떨어지면 와장창 엔딩이겠지만....
카플레이어를 안쓰는 와이프 님의 차에 달아드리면 좋아할것 같아서 등짝은 덜아플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 추가 구매 고려 대상 악세서리
1. 거치형 3 in 1충전기
지금은 일반 스탠드형 qi충전되는 스탠드 충전기들인데,
이게 받침 각도에 따라서 이 케이스랑 호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위의 3번항목을 통해 자성이 세게 셋팅된 경우는 충분히 잘 붙어있을수 있음을 확인했으니
이제 이런 충전기를 구매해볼 차례입니다.
2. 맥세이프 호한 보조 베터리
필요시 등짝에 찰싹 붙여서 충전하는 소형 보조 베터리들이 보이더라구요.
이거라면 어디 놀러 갈때 쓰기 충분할거 같습니다.
(사실 놀러가는 동안에는 차에서 충전하고 놀러 간곳에서 쓰기에는 20000mAh짜리 고속충전 가능 보조 베터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있다고 안사진 않잖아요? )
3. 카드 두장이상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카드지갑.
이거면 와이프님도 뭐라 그러지 않겠쬬 ㅇㅅㅇ
한번에 다사기엔 너무 비싸서 야금야금 하나씩 구매해서 써보는중인데
요즘 알리 배송이 빨라져서 그런가 나름 해볼만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구상했던게 다 모이면 그땐 사진까지 찍어서 한번에 제대로된 사용기를 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ㅇㅅㅇ
추가로 충전 속도 같은건 안재봐서 잘모릅니다. ㅇㅁㅇㅋ
그냥 던져놓고 일하다보면 어느샌가 충전이 다되있더라 정도로 파악하는거라...
안뜨겁게 충전된다는거에 의의를 줄 뿐이니까요 ㅇㅁㅇㅋ
제가 구매한건 이녀석입니다
그런 연유로 알리에서 하나 샀습니다. 지금 배송 중인데 기대되네요 ㅎㅎ
알리에 제품이 여러가지 있던데 혹시 어떤 제품 구매하셨나요 ??
디그니스 스티커는 자력이 꽤나 짱짱 하던데 본문 보면 쪼꼼 딸리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ㅜㅜ
전 이걸로 샀습니다
위에 적었듯이 제품에 따라 자성이 좀 다른거 같더라구요
허공에 떠야하는 차량용은 자성이 제법 짱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