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v.daum.net/v/20210609055234362
2018년 혜성같이 등장한 암호 메신저 'ANOM':
- 애플이나 구글의 앱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적인 앱이 아님
- 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선 사전에 이 앱이 설치된 특수 전화기를 암거래 시장에서 구매해야 함
- 사용료 6개월간 2천 달러(한화 약 223만 원), 기존 사용자의 추천이 없으면 앱 사용도 불가능
메시지를 암호화할 수 있는 데다가 철저하게 아는 사람들끼리만 사용할 수 있다는 안전감이 범죄조직 사이에서 인기의 원동력이 됐다.
시장에 소개된 얼마 되지 않아 100개국 이상에서 300개 이상의 범죄조직이 이 앱을 사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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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사법당국이 800명이 넘는 조직범죄 관련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ANOM'이라는 이름의 암호 메신저앱을 소개했다.
지난 2018년 FBI와 호주 경찰이 공동으로 기획한 함정 수사의 도구로 개발된 이 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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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키를 FBI 가 갖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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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같은 사실을 알 수 없었던 국제 범죄조직들은 이 앱을 사용해 스스럼없이 범죄를 모의했다.
한 조직원은 프랑스의 외교행낭을 이용해 마약을 운반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가 사법당국에 적발됐다.
에콰도르의 참치 회사는 참치 대신 마약을 아시아와 유럽에 공급했고, 또 다른 남미의 조직은 마약 밀수를 바나나 수출로 위장했다.
벨기에 당국은 이 앱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통해 1천523㎏의 코카인을 압수했다.
호주에선 일가족 5명에 대한 살해 모의를 포함해 21건의 살인 계획을 사전에 적발했다.
이번 함정 수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800명이 넘는 조직범죄 관련 용의자를 체포됐지만, 나머지 용의자들도 조만간 추가로 체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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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범죄조직 일망타진, 끝~. 해피엔딩이네요.
https://papago.naver.net/website?locale=ko&source=en&target=ko&url=https%3A%2F%2Fen.wikipedia.org%2Fwiki%2FANOM_sting_operation
이게 하루이틀에 한 일이 아니고 2018년 부터 프로그램 만들고 배포하고... 2년 존버하고...
그리고 D-Day 정해서 전세계 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동시에 영장 받아서 수색하고 체포 한거죠.
그냥 영화 보다 더 영화같은 작전인...ㄷㄷㄷ
다들 텔레그램 업그레이드 버전인줄 알고 썼나보네요 ㅎ
패턴 1-10 까지만들면 되는데 굳이
지금은 제주 방언이 사어가 되어 가는걸 보면 청나라에서 만주어가 사라지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Wifi도 이런식으로 wifi접속 시도를 가로채서 해킹하죠
일단 저런식으로 냅두면서 코인 거래내력이라던지 거래소 입출금을 통해
범죄조직의 자금세탁이라던지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범죄 목적으로만 통용되는 코인들은 딥웹에서 조용히 사용되고 있어서 수사관계자나 범죄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존재 여부도 잘 모른다고 하고, 온라인에서 공공연히 거론되고 거래되는 일반적인 코인들은 이미 수사기관이나 저런 업체들이 추적해서 검거하거나 몰수한 실적이 꽤 된다고 하네요.
비트파이넥스 / 테더 이슈때문에 이쪽 관련 뉴스를 종종 찾아보는데 (여기가 은드랑게타 커넥션이 있습니다) 작년에 은드랑게타 중역을 카리비안 섬에서 검거했더라고요. 언론에선 유투브에 올린 파스타 만드는 동영상으로 잡았다고 나왔는데 코인관련 수사망으로 검거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쎄하게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