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ustice.gov/opa/press-release/file/1402056/download
어떤 분이 계정의 비밀번호를 안 것에 불과해서 큰 보안 위협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개인키 확보한 것 맞습니다. 법원 명령에 근거해서 집행한 것이니 범죄가 아니면 안심해라라고 하지만,
개인키를 푼 게 맞는 것이죠.
이건 그냥 비트코인으로 음성적인 자금이라면 손 떼라인데, 음성 자금 비율이....
비트코인이 가능하면 이더리움도 가능하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암호화 관련해서는 수준이...)
추신. 이건 암호화폐 업계 입장에서는 재앙입니다. 이게 재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과장해서 FBI가 거래소에 범죄 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갔으니까 일단 다 압류해 놓을게 하고 거래소 지갑 털면 다 털린 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진짜로 주소만 아는 상태에서 암호화키를 푼 경우를 배제할 수가 없는게, 특정 주소의 개인키를 아는 것보다 주소로 개인키를 찾는 것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보유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개인키를 기술적으로 탈취한게 아니라, 집행명령으로 회수한거고.
이걸 다른 개인키의 개인지갑에 넣고 숨겨 두었다면 집행명령이고 뭐고 어짜피 회수 불가능한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입구 출구의 관리가 더 힘들어 지긴 하겠지만, 재앙까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런 내용이 기술되지 않은 이유는 해당 사유로 유출한 개인키를 이용하는게 법적으로 옳으냐에 대한 공방 우려로 보이구요.
공개키로 개인키를 찾아낼수 있는 홀이 있다면, 굳이 이번 작전이 아니라도 잡아낼수 있을거고, 그렇게 본다면 오히려 이번 작전 자체가 더미일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놀라운 일이네요.
무작위수 대입을 해서 푼 건지(이러면 논란이죠)
프라이빗키가 저장한 DB를 획득한건지 모르겠군요
해커들의 거래방법이 더 정교질뿐인 이슈같네요.
실제 개인키를 풀수 있는 매커니즘은 현재로선 없다고 봐야하고, 그냥 FBI 가 가지고 있는 디비에 얻어걸린듯 하네요
관련 CNBC 기사입니다. 대충 내용은...
- FBI가 어떻게 개인키를 회수했는지는 모른다. FBI의 입장은 '나중에 또 써먹을수 있기 때문에 안알랴줌'
- CNBC 기자의 추측 : 압수한 서버에서 범행에 사용된 지갑들중 일부의 개인키를 찾아냈을것
막말로 그냥 범죄자 중에 한명이 잡혀서 면책을 조건으로 제출했을 수도 있죠
1. 해커는 BTC가 입금 되면 몇개의 지갑을 거쳐 돈세탁을 하고 최종적으로 추적이 어려운 지갑주소 혹은 콜드월렛 등으로 보내고자 한다.
2. 중간 단계는 자동화 되어있으나 일부 과정에서 문제가 생김
3. 해결하기 전에 서버를 압류당함
4. FBI가 자금흐름을 추적 해봤더니 압류한 서버에 일부 주소의 공개키가 있음
5. FBI는 랜섬웨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랜섬을 비트코인으로 받았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님
SHA-256을 정말로 한달 안에 크래킹할 능력이 있다면 일단 NSA부터 나서서 조용히 하라고 할것 같아서 이쪽이 좀 더 가능성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8번 틀려서 더이상 시도 못하고 있다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
즉 FBI가 프라이빗 키를 탈취한 방법은 어디선가 DB를 확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내부자에게 협조를 받은 케이스죠.
그리고 지금도 거래소 지갑이야 영장있으면 털 수 있는데 악재라고 보기엔 뭐하지 않나요?
좀 과장이라는 부분을 할수 없는게 미국인걸요.
어짜피 지갑 실명화도 작년 말에 이슈화 된 예정 된 수순입니다.
저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술 자체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를 투자자산으로 보시고 접근하신다면 최소한 암호화폐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를 알고 이야기를 쓰셔야지 대화가 됩니다. 댓글을 쓰신 본글에서 일어날 사건의 가정이 제가 예상하는 쪽이 맞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정도는 알고 댓글을 쓰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혀 모르고 투자도 안하는 사람이 뭔 왈가왈부냐라고 글을 쓰신 것이라는 점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대화는 무의미하다는 것은 이미 아시겠죠?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범죄로 사용되면 추적이 쉽다는게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호재로 보고있습니다. 금융 모피아나 범죄자나 모두로 부터 해방이니까요 단기악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비트 이더 외에는 다쓰레기라는 생각입니다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정기술이란게 저장장치에서 비트코엔 프라이빗키를 검색하고 확률순으로 배열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비트코인 뚫리면 시장가격은 이것보더 선행합니다. 아마 즉시 0원일거에요 친척형도 바로 그얘기하더군요 가격이 0원되면 뚫린게 맞다고 아니면 그냥 무시해라 만약에 풀었다면 초딩생도 알겠죠 전체비트코인을 압수했겠죠 갯수를 다찾지 않은건 어떤건 풀고 어떤건 못풀었다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유추하는겁니다
어느 쪽으로 흘러갈 지 결정나는 시점은 조만간 오겠죠. 이야기하신 정보대로 해서 해당 저장된 클라우드의 공간을 특정했다라면 그나마 가장 피해가 덜 하겠네요.
퍼블릭블록체인의 가치를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구조가 비정상적이라서 이대로 가면, 붕괴 밖에는 없으니 걱정하는 것이죠(하기는 돈 들어가 있는데 왜 무너져 그러고 계시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