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의 질의를 받았습니다.
질문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질문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길이 300 밀리미터가 부피로 몇 밀리리터인지 알고 싶은건가요?'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한 변의 길이가 300 mm인 정육면체에 표준대기압, 상온을 상정하여 물을 채웠을 때를 말하는 것인 지 되물었습니다.
'그런 것까지는 모르는데, 일반적으로 어떻게 환산해요?'
그래서 저도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되돌려보냈습니다.
그 질문자는 전국민이 한 번 즘 이름은 들어봤을 대학의 공대 출신입니다.
"300mm 는 몇 km/h 에요?" 같은 방식으로.. 하면 금방 이해하더군요.
길이랑 부피는 도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거죠?
아...이건 글쓴이가 물으신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