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6월 임대차 신고제랑 양도최고세율 인상이 적용된 이후 매물이 나오면서
집값이 어느정도 안정화될것이다 라고 제가 계속 말해왔는데
오히려 매물이 더 잠기고 집값은 더 상승하고
전월세 수는 감소있는데
"니가 말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고 무작정 정부 믿는거 자체가 광신도 마냥 쩔어있는거지 뭐냐"
라고 하시네요...........
근데....솔직히 저도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했던듯하네요...;
양도최고세율 인상 적용되는 6월 이전에 사실상
이미 팔려고 한사람들은 다 털었을테고
보유세·양도세 땜빵하기 위해 전월세를 올리려할테니...;
결국 서울 다주택자들은 세금으로 먼짓을해도
충분히 버틸수있는 자산이 있다는 말이됩니다.....
이번 부동산으로 제가 간과한것이 우리나라에 돈많은 사람이
정말 정말 많다라고 느꼈습니다......
세금이 많던 공실이 나던 다 버틸 사람은 버틴다는거;;;;;
애초에 저는 세금이나 정책보다 집값을 잡는 제일 좋은 방법으론
"금리인상"이 답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보면 금리가 무슨
과거 IMF때마냥 오를것도 아니고
경기권은 집값이 약간 내려가긴하겠지만 그것도 뭐 2017년으로 돌아갈순 없을테고
서울은 계속 우상향일듯하네요...
집값 가지고 정부 욕하고 집값 내려가야한다고 말하는 저희 어머니 조차
집값이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간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시더군요..
과거로 돌아가는 순간 버블크리니깐요.......
공급을 많이하면 좀 달라지겠지만 애초에 공급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이것도 결국 공급 대비 수요가 많다면
그래픽카드마냥 주변시세 가격 따라가는 요상한 상황도 발생할수있을거같고....
공공임대아파트도 해법이 안되는게
3~4인 가족 수용하려면 최소 59형은 되어야하는데 59형은 턱없이 부족하고
공공임대는 들어가고 싶어도 배점이나 자산대비 맞벌이소득으로 막혀서 입주 못하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가되서 더더욱 애매...
조건이되서 어찌저찌 들어간다쳐도 소득이 늘어나는 순간 2년뒤 나와야합니다.
예전처럼 임대 살고 돈 열심히 벌어서 좋은집 장만해야지 루트가 현시점에서 불가능에 가까우니...
뭐가됬던 뭔가 되게 어렵게 꼬인 느낌이네요...
가뜩이나 제 주위 사람들은 부동산 한정에선 다 똑같은 스텐스를 갖고있어서
이게 선거쪽으로 이어지면 그닥 유쾌한 상황이 오진 않을거같습니다.
당장 리먼 사태 거르고보더라도 일반인들은 부동산 가격 한정으론
2MB때랑 503때가 더 나았다라고 하고있으니......;
가격이 이이상 오른 상태에서 영원한것도 없다지만
당장은 내려갈만한 시그널이 보이지 않고 전월세도 부족한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제 주변에선 빌라나 아파텔(주거용 오피스텔)을 급하게 구하려는 움직임이 많네요....
저는 현 부동산 시장을 그저 물흘러가듯이 지켜보고있습니다....
바램이라면 4~5년뒤 공급이 좀 나오고 금리가 인상된 상태에선 서울은 안되더라도
경기도권은 가격이 좀 안정화되길 바라는중.....;
이게 국민의 짐 지지자 이야기죠
국짐지지자 아니어도 그런 얘기 하던데요?
본인이 모공에 쓴 부동산 글 다 틀려서 그러신지 요즘에 부동산 이야기를 안하시네요. 약속의 6월인데 왜 정책 효과는 안나고 전세랑 매매가 다 오르는지 설명좀 해보세요. 현 정부가 부동산 측면에서 쥐박이나 닭근혜때보다 뭘 잘했는지도요
전 살기 좋다고 한적 없고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비판 하는 사람들이 모두 국짐지지자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본문을 잘 읽으셔야죠 오독 하시지 말고요
'당장 리먼 사태 거르고보더라도 일반인들은 부동산 가격 한정으론
2MB때랑 503때가 더 나았다라고 하고있으니......;'
이게 본문 글입니다
지금 오르는 건 뭘 해도 오르는 시기
그 때 안오르는 건 뭘 해도 안오르는 시기
이명박근혜가 9년동안 못 올리던 집값을 취임 전부터 올려버렸으니 참 대단한 시장입니다.
저한텐 정부비판까지 하시진 않아요 제가 강성이라 그런말 하면 싸움나거든요
제 주변분들 다 아시는거 아니잖아요?
114님도 글 하나 새로 파셨네요 ㅋㅋㅋㅋ
오세훈 풍선효과도 있었지만 오세훈 따위가 부동산을 좌지우지할만큼 대단한 인물도 아니니깐요..
진짜 애들없어서 아파트 되사줄 애들 없을때쯤 하락되지 않을까요.
집값 잡는 방법은 오세훈이 말한것처럼 엄청많은 공급을 해야 그나마 잡힐 겁니다.
역시 그닥 변화는 없을거같긴합니다..ㅠ
서울 부자들 니들끼리 잘 살라하고,
지방 소도시들 정부가 팍팍 키워서 사람들이 기꺼이 내려가 살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제 반대로 다들 집값 우상향이라고 하는데... 무한정 올라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언제인지 몰라서 문제지...
돈 많은 사람 많듯 돈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안정적 주거형태라고 하는 아파트 비율도 60%를 넘었고요.
정말 아무도 예상 못한 타이밍에 예상 못한 형태로 터지는거 아닌가 몰라요.
(심지어 제2금융권까지 가니)
악순환이긴합니다.
그렇게 눈덩이처럼 덩치 불리다 감당 못하는 순간 터지는거죠. 일본이 딱 그런꼴입니다. 버블 당시 그 아무도 부동산 하락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부채를 감당 못해 금리 올리고 대출 막는 순간 미친듯 폭락했고 그 여파로 아직도 회복 못했죠.
변수는 무제한으로 돈 찍어내는 MMT가 어디까지 통할것인가네요. 정말 무제한으로 돈 찍어낼수 있다면 부동산은 무제한으로 오를겁니다.
이게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정말 한번 터지는 방법밖에 없는것인가 라구요.....ㅠㅠ
그래서 아무리 급해도 영끌만은 하지 말라 말하고 싶습니다.
리먼과 코로나라는 위기를 양적 완화로 넘겼지만 부작용은 아직 본격적으로 어지 않았죠.
봉합했을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서 터질거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짐작도 안가지만 터지면 각자도생이죠 뭐...
살아남을려면 여유가 있어야하고 영끌하면 자기의지와 별개로 끌려다닐수밖에요.
그 양도세 까지 감안한 매물을 누가 패닉 바잉하면 그게 기준이 되고 신고가가 되는겁니다.
보유세업 양도세 다운이면 팔사람은 팔건데 사실 가장무서운게 거래없고 어쩌다 거래는 패닉바잉 신고가만 나오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양도세를 낮추면 이미 오른 집값으로 배아퍼할사람이 많으니 그냥 사지도 팔지도 말라는 정책으로 악순환만 반복되는겁니다.
이런식의 면피 회피 정책이 누적되서 이젠 손쓸수도 없는 지경이 된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집값 안정화는..
떨어지거나 멈춰 있는게 아닌..
아주 조금씩 물가 상승률 정도로 오르는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나 서울은 지금 난공불락이다보니.....계속 우상향일거같아요..
경기권만이라도 안정화되었음 좋겠는데 이것도 쉽지않아보이네요..
생각보다 서울 강남권 중심으로 급격하게 상승해서 그렇지 아직 더 오를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공급 물량이 더 잠기는데 사람들 마음은 국짐으로 이동하고 있어 더 빠르게 상승하는 이상현상이 있어 보입니다.
6월 중순부터 더 빠르게 오를것으로 예상합니다.
6월도 이런다면 앞으로도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되긴합니다 ㅠㅠ
금리, 보유세, 양도세, 취득세 모두 변수가 될 수 있지만 가장중요한건 다른곳에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보통 매도하는사람은(특히 분양,입주권쪽은) 세금을 제한 Net금액(보통 입금가라고 하죠)으로 거래하니 세금이 오르면 그 비율만큼 매도가는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시장에 대입해서 주식의 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주택시장에도 적용해보면 좋을것같아요
1. 금리인상
2. 증권거래세 및 양도소득세 증세
3. 주식 보유세 도입
4. 유상증자
이게 문제라는건 알지만
막을 방법이 없어요.
대부분의 나라가 코로나로 지원금을 뿌리니
유동성이 증가해서 불난집에 기름 부어 버렸죠.
3 억 양도세 내면 잠깐 이혼하는 집도 있겠죠
(미국이 금리 올리기 전에 한국이 선제 대응 하겠죠)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가격에 조정이 오면 매수 기회 보려고요
자꾸 부동산 가격이 오르니 이제 무덤덤해졌어요
쫄보라 지금 가격에 매수는 포기했습니다.
과연 영향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ㅠ
양도세 강화에도 버티는 다주택자야 금리인상되도 버틸것이라....ㅠ
이건 전세계적인 문제라 선진국들은 과거와 같은 금리는 앞으로 몇십년간은 못볼겁니다. 2005년 정도의 금리를 말하는겁니다.
공급 틀어막아놓고 앞으로는 공급늘어서 집값 떨어질꺼란 망상 심어주는게 문제죠. 서울시 유주택자 중 2주택 이하가 약 90퍼 육박합니다ㅋㅋ 절대 다수가 실수요라는거죠.
요새 다시 상승 사이클 타서 강남 대형부터 신고가 릴레이 찍고 있구요.
추가: 저 위 댓글보니 집값 내릴꺼라고 선동하던 분 계시네요ㅋㅋㅋㅋㅋ 집값이 내려가야 한다는 should be랑 시장현실이랑 섞어서 이상한 논지 펼치는 사람들 많은데 듣고 있으면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답이 없슴다.
누구보다도 부동산을 싫어하지만 부동산 글 어마어마하게 쓰시던 분이 앞에 계시네요
물론 금리 확 올리면 쓰러질 사람이 없지야 않겠지만 그 수가 미미할 거고, 그렇게 올렸다간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명확하죠..
금리인상되도 그닥 효과 없을거같긴합니다 ㅠ
그 안정화의 기준이 현 상황에서 더이상 안오르게하는것인지
과거 2017년으로 돌아가게하는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7년으로 돌아가는 순간 사이드이펙트 생각하면 솔직히 불가능해보이거든요..
이건 모공 많은 분들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광역시 이상 수도권 중심들, 특히 서울 제주 세종은 절대 떨어질 일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지방 망해가며 수도권으로 다시 몰리며 더 오를 것 같아요..
투자는 개인적인 책임이고 거기에 정부가 끼어들 틈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라의 부가 쌓이면서 자본축적을 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핵심지역의 집은 더 구하기 힘들어질거라고 봅니다...
지금 딱히 백업플랜도 없는 상태라서 각자 알아서 잘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
투자는 개인책임입니다...
개인책임이 아예 없다고 볼순 없겠죠. 하지만 정권초에 입턴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권 말인데다가, 부동산 정책이 계속 나와서 양도세 강화가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버티면 풀어줄 때가 나올 거라는 믿음이죠.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기도 하구요.
올리면 퍽도 내려가겠네요. 빌라 갭투기 하던 애들이나 던지겠죠ㅋㅋ
이건 상황이 이러니 어쩔수없죠....
그나마 현재 쓸수있는 카드는 금리인상이랑 공급을 많이하는건데 공급은 시간이 걸리니 쉽지않죠
이제 1주택자 얘기는 끝났습니다. 다주택자요? 보유세 올리면 그대로 전월세에 전가되겠죠. 이건 더 쉽습니다. 2+2 한들 그럼 4년에 한번 사람 내쫓고 현 시세로 리프레시죠. 3+3 연장해도 6년이네요. 그러면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를 처음부터 엄청 올려서 향후 세금에 대비해서 세입자 받겠죠.
보유세 인상은 다주택자에게 타격이 제일 적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1주택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수단입니다.
폭락하지 않을 정도로 살살 천천히 올려야죠.
다주택자에게는 보유세를 더 올리면 됩니다. 현재 정책처럼요. 그리고 1주택자도 열외가 되어서는 안되구요. 1주택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는 집값이 잡힐 수 없죠.
보유세 강화되면 전세가 월세화된다는 것은 1.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짐 = 전세를 놓을 이유가 없어지고 2. 현금흐름이 중요해지기 때문이죠.
월세로 보유세를 감당할 수 있다면 "그 보유세 제도 하에서" 적정한 집값이라는 뜻입니다. 이 때 거주자의 소득은 고정된다고 가정하고 보유세가 x배가 된다면 집값은 1/x배가 되는 것이구요.
정권은 짧고 부동산은 깁니다. 양도세 중과 한다고 했을 때 왜 매물 안나오고 여기까지 왔을까요?
이렇게 강한 지지를 받는 민주정권이 있었습니까..이런 환경에서도 못했는데 앞으로는 과연? 의문점이 남죠.
금리 인상한다고 해서....부동산 값이 잡힐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DSR, LTV로 대출을 조여놔서요....
그냥 부자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라고 글올렸는데 현재 상황보니 딱히 답은 아닌거같네요 ㅠ
1주택자들이 안정된 집이 필요해서도 구입했지만, 미래에 더 오를거다라는 투자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고액이지만 대출 끌어서 샀는데, 집값이 떨어질까요?
제가 부동산 글에 매번 말하지만, 다주택자들을 세금으로 때려서 집값을 잡는다는게 몽상인게, 대부분 아파트는 1주택자 비율이 높습니다. 세금 효과로 집값을 잡으려면 1주택자들도 세금에 대한 영향을 받아야 아파트 가격이 잡히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뜬 구름 잡는 얘기에요.
근데 1주택자에 대한 혜택 축소 얘기만 나오면 다들 거품 물잖아요. 그래서 전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무주택이고, 저희 부모님은 1주택입니다. 누구 편 드는거 아니고, 진짜 잡고 싶으면 1주택자에 대한 혜택을 다른 나라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고 봐요.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 나라 망하겠죠. 지금 대부분 부모님들, 40대들, 심지어 20대까지도 모든 미래가치를 집에 다 끌어 왔는데, 심지어 내 미래 20년후까지의 노동 수입을 끌어 왔는데, 이 가치를 떨어뜨린다. 대 혼란입니다. 그걸 시행한 정부는 역사책에 대대로 이름나올꺼에요. 누가 할까요? 다 알고 있고, 할수도 없구요. 안할꺼에요.
금리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이 다 허우적거리면서 빠져 죽어가는데...
정부가 집값은 그래도 잡아야해~ 하면서 수문을 더 열을까요?
국힘당 정권에서는 그런짓을 할수도 있겠죠.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선 더 무서운 거구요)
경기가 호황인데 금리야 어찌됐든 집값도 덩달아 오르겠죠.
그리고 지금 정권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산업전반으로 방향 제시하고 체질 개선하는 중입니다. 국격도 코로나 계기로 급격히 올라가고 있구요.
지금 정권의 계획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진다면 어쩌면 이제것 보지못한 부강한 우리나라를 보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 사람들이 현금이 많아서 득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시장에 공급 외에는 대책 없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공급이라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니...
정권 초창기 공급 대책이 많았으면
어땟을까하는데...뭐 지금 이야기해봤자
큰 의미는 없겠네요...
좀 쉽게 이야기해보세요.
세금으로 먼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양도세 중과는 아무 의미도 없고 역효과만 나구요. 보유세는 여전히 약합니다. 양도세를 파격적으로 내려야 지금까지 미친듯이 내놓은 정책의 약발이 먹힐겁니다.
그런데 이번정부에선 절대 못하죠. 배아픔이즘 때문에...
장기적으론 종부세가 없어져야 합니다. 종부세가 생긴 이후에 현상을 보셔야 합니다. 금융위기 이후 미분양 아파트가 많음에도 전세는 계속 올랐죠. 이유는 돈 있는 사람들이 묻어둔다 생각하고 사서 전세를 싸게 줘야하는데... 종부세가 있으니 사질 않았죠. 앞으론 어떻게 될까요? 건설사들은 미분양이 조금이라도 발생할 개연성이 있으면 집을 안지을 겁니다. 실수요자 밖에는 사줄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무리해서 지을 이유가 없죠.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이제 특별한 일이 없는한 과잉공급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잉공급이 없으니 하방경직성을 갖게 된거죠.
물론 종부세도 없어지는건 불가능할걸로 봅니다. 임대사업자도 없어져서 이제는 임대시장에 오피스텔 빌라 다세대 주택 추가 공급도 끝났습니다.
이제 공급을 할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정부밖에 안남았습니다. 정부에서 충분히 많은 양을 과잉공급 해 줄수 있을까?
주택시장은 철저히 공급과 수요의 법칙으로 봐야하는 시장인데 안타깝습니다.
되게 많습니다....
부동산은 1. 신규 공급이 어렵다 2. 소비해서 없어지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을 시간축으로 나누는 효과가 있는 보유세가 있어야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합니다.
1. 보유세는 한정된 부동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강제함
2. 1가구1주택 실거주에 대한 특혜 때문에 발생하는 비효율 제거 (예를 들어 불필요한 분가)
이 두 가지를 통해서 상당히 보완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죠. 한 가지 문제(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양극화)를 해결하려면 다른 쪽에서는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임대시장 잡지 않는한 지금 집값은 떨어지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정부가 매매만 잡고, 전세는 포기했다고 보여지구요
사실 이러면 임차인만 안타깝죠
다주택자는 좋을겁니다 아마 전세시장 아사리판이라서요
/Vollago
2017년때로 돌아가는건 애초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이니깐요.
이번 정부는 그러지 않았다
그러니 잘한 거 아니냐
이런 글도 봤습니다.
imf 랑 리먼 혼자겪으신거처럼 말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현재 부동산에 참여하는 3040까지는 다들 겪은 세대입니다만
그리고 역설적으로 말하면 imf, 리먼사태급 아니면 부동산 가격은 안빠진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간신히 가정을 이뤘더라도 집 전세나 매매를 위해 수억에 이르는 대출이 강요되는 상황입니다. 삶의 부담감에 이혼율도 더 오를듯하네요.
쉬운일이 아닙니다.
알박기나 동의률 때문에 장려해도 될까말까함 사업을...
주변 집값에 영향을 준다고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니.....
수도권에 결혼하는 커플수와 서울에 공급되는 아파트 수..
즉 순 공급량을 비교해보면 미스매치가 엄청납니다.
이러한 미스매치로 아파트값은 떨어질수가 없어요...
그때가 좋았다라는 말이 나올때죠 이제..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초년생때 자한당 집권이었는데
지금 집값좀 보세요. 매물 출회만 시키면 자연스레 조정인데, 올릴려고 발악중인거 같습니다.
국가가 다 몰수해서 다시 분배해야죠.
이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