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저서에서 소개된 '치매 할머니 사건'은 그 책에 정확한 일시는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내용상 "담당과장인 내게" 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 글쓴 박경철이 64년생이니 전문의 과정은 거쳤을거고 아무리 옛날이라고 해도... 즉, 그가 겁나 천재고 엄청 잘나가서 시골병원이라곤 해도 그가 만 30세에 과장을 달았다고 해도 시점상 94년 이후 얘기가 될겁니다.
..........그 이후의 시대에서 이런 사건이 있는데 아무리 시골이라고 해도........ 당연히 사망사고이고 , 상해사고이며, 경찰과 검찰에 신고가 되었을텐데
전혀 뉴스보도가 안되었다는 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만약 정말 저런 일이 있었다면 치매에 대해 보건당국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누가 집권을 하고 있었든지 간에 얼마나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기 쉬운 소재 아니겠습니까? 90년대 후반부터 노인 인구가 얼마나 많아졌는데요. 게다가 그 때는 sbs라는 공중파 방송사도 더 생기고, 언론사들도 늘어나서 보도 경쟁이 더더욱 치열해지고 있을 때였어요. 아무리 끔찍한 내용이어도 기자가 시체를 직접 검안하는 것도 아니고 소견서만 받으면 되는데 왜 저 엄청난 소재의 특종을 왜 어떤 기자도 아무도 단 한 명도 보도하지 않았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그 당시는 은폐되어서 몰랐거나 조직적으로 무슨 이유로 막혔다하더라도,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에서는 십수년이 지난 범죄나, UFO도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하물며 검찰 기록에도 남아있을 저 엄청난 일들에 대해 왜 추후에도 보도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일이 없기 때문이죠.
은비령
IP 218.♡.202.177
06-06
2021-06-06 02:42:09
·
@님 댓글을 보니 소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인지 책인지에서 다 자신의 경험으로 이야기로 쓴건 아니라고 했던말이 기억 납니다.
지인의 이야기나 들은 이야기를 적당히 각색했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는 창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IP 125.♡.209.85
06-06
2021-06-06 02:18:07
·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흠…
마라부
IP 123.♡.224.97
06-06
2021-06-06 02:19:55
·
@님 사실 무서워서 검색은 안해봤는데 지금 살짝해보니 관련기사가 안보이네요..... 뭔가 이상하네요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새벽에 집에 가야 한다고 나가시고
밥 드셨는데 10분 뒤에 밥 안준다고 화내시고 가만 두면 10끼도 혼자 먹고
똥 오줌 못 가리고... 치매는 현실입니다...
다른걸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네요
노년인구가 폭발할 대한민국에서
치매 간병은 국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특히 입원 시설이요
참 마음 아픈 사연들이 많았는데 이것도 그중의 하나네요.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글이었는데요.... ㅠㅠ
그때만 해도 시골의사가 이렇게 흑화될줄은 꿈에도 몰랐었죠.
그의 저서에서 소개된 '치매 할머니 사건'은 그 책에 정확한 일시는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내용상 "담당과장인 내게" 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 글쓴 박경철이 64년생이니 전문의 과정은 거쳤을거고
아무리 옛날이라고 해도... 즉, 그가 겁나 천재고 엄청 잘나가서 시골병원이라곤 해도
그가 만 30세에 과장을 달았다고 해도 시점상 94년 이후 얘기가 될겁니다.
..........그 이후의 시대에서 이런 사건이 있는데 아무리 시골이라고 해도........
당연히 사망사고이고 , 상해사고이며, 경찰과 검찰에 신고가 되었을텐데
전혀 뉴스보도가 안되었다는 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만약 정말 저런 일이 있었다면 치매에 대해 보건당국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누가 집권을 하고 있었든지 간에 얼마나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기 쉬운 소재 아니겠습니까?
90년대 후반부터 노인 인구가 얼마나 많아졌는데요. 게다가 그 때는 sbs라는 공중파 방송사도 더 생기고,
언론사들도 늘어나서 보도 경쟁이 더더욱 치열해지고 있을 때였어요.
아무리 끔찍한 내용이어도 기자가 시체를 직접 검안하는 것도 아니고 소견서만 받으면 되는데
왜 저 엄청난 소재의 특종을 왜 어떤 기자도 아무도 단 한 명도 보도하지 않았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그 당시는 은폐되어서 몰랐거나 조직적으로 무슨 이유로 막혔다하더라도,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에서는 십수년이 지난 범죄나, UFO도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하물며 검찰 기록에도 남아있을 저 엄청난 일들에 대해 왜 추후에도 보도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일이 없기 때문이죠.
지인의 이야기나 들은 이야기를 적당히 각색했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는 창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살짝해보니 관련기사가 안보이네요.....
뭔가 이상하네요
전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