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은 기능이 좋은건 가격이 상당하는 거고...
그럼에도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 겁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 나온거 정도는 청바지에 어울려서 괜찮기는 한데;;;
그래도 솔직히 좋은 디자인이라고는 못하죠;;;
고어텍스가 많이 편하니만 아쉬운 것도 어쩔수 없네요;;;
그럼에도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 겁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 나온거 정도는 청바지에 어울려서 괜찮기는 한데;;;
그래도 솔직히 좋은 디자인이라고는 못하죠;;;
고어텍스가 많이 편하니만 아쉬운 것도 어쩔수 없네요;;;
전역 한 지 7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잘 신고 있읍니다..
/볼라고에서
물 닿으면 스키가 돼요.
그나마 반스 고어텍스 신발은 괜찮았어요
엥 컨버스도 고어텍스 모델이 있나요
이거 땡기는데요 ㅋㅋㅋ
흠. 고어텍스 자켓 방수 코팅이 1-2년이면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가나 보내요
세탁을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신발은
문제는 방수는 엄청 잘되는데 대리석바닥이나 도로 페인트같은곳에서 엄청 미끄러워요 ㅠㅠ
구두에 붙이는 미끄럼 방지필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나이키 자회사라 그런지 이놈도 밑창이 엉망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발수코팅은 1년이면 날아가요
(코팅제 발라서 다시 살리면 됩니다)
방수기능은 코팅이 아니고 소재자체의 특성이고
물을 먹는거 같아보여도 실제론 양말까지 안젖게 해줍니다
고어택스는 일반적으로 신발 안감내지는 중간층이거든요
파손되지만 않으면 몇년이고 기능합니다
(다만 주요기능인 투습력 유지를 위해서는 발수코팅 관리도 해줘야합니다)
고어텍스는 겉감으로 쓰지 않습니다. 멤브레인이라서 원단들 사이에 들어가고, '발수코팅' 없습니다.
깔끔한건 살로몬, 아크테릭스가면 됩니다
가격이 비싼것만 빼면 괜찮습니다
한 때 그 바닥 종사자로 경험에 기반한 얘기를 해보자면, 아크테릭스와 살로몬은 무슨 제품을 사도 기능은 업계 탑급이었습니다. 원단부터 시작해서 시험 수치 엄청나게 따졌고, 실제 테스트 무지막지하게 했고, 품질관리에 굉장히 예민했습니다. 고어 관계자가 고어텍스 신발 중 갑은 살로몬이라고 딱 잘라 얘기할 정도였습니다.
옷도 아크테릭스 알파가 백만원 넘는 등산복 상의인데. 세계에서 제일좋은 비옷이라고 하거든요.
방수에 통풍되고 가볍고 진짜 아웃도어에서는 뭘하든 따라올자가 없습니다. 골프 스키 등산.자전거 다 커버되요.
신발은 국산 코오롱 신발중에 이쁜 디자인 마니 나옵니다. 신발창도 비브람 메가그립이라 최고입니다.
신발도 접착을 재대로 안해서 접합부위에 물이 세는 신발도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중에서는 코오롱이 가장 잘만들고 해외 브랜드는 아크테릭스, 미국 노스페이스, 랩이 잘만드는거 같습니다
아웃도어 열풍이 불면서 수량이 느니까 관리를 제대로 안 했나봅니다. 원래 고어 방침에 따르면, 배치마다 생산 라인에서 나온 제품 가지고 테스트해서 패스해야 선적 가능했거든요.
해외 브랜드 중 블랙다이아몬드와 살로몬도 기능은 업계 탑급이었습니다. 특히 본문에 나온 고어텍스 신발은 살로몬이 끝판왕/갑이었구요.
Outdoor Research도 영원에서 인수했으니 원래도 괜찮았던 품질이 TNF/VF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되었을 거구요.
Columbia나 Mountain Hardware도 기능이나 품질 관리 면에서 평균 이상은 갑니다.
디자인이야 개인의 취향을 타니까 호불호가 갈리지만, 살로몬 고어텍스화 기능은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발에 열이나 땀 많이나는 분들 조심하세요. 발바닥이 난로로 변신합니다. 아무리 투습이 잘되어도 없는것만은 못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