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론이 말 그대로 이상일 뿐이라도 가능한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 하는데 의의가 있지 않겠습니까.
뭐 그걸 납득할 사람들이면 삐딱한 댓글들 쓰지 않았겠습니다만.
adder
IP 180.♡.78.243
06-05
2021-06-05 0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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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사는 성인지 교육 좀 받아야겠는데요.. 감히 남녀가 다르단 이야기를 하다니. 성희롱적인 발언이고 구시대적 세계관이네요.. 좋은 일자리는 다 남자가 차지하고 여자들은 집에서 애나보라는소리죠? 라는 말이 나올것 같습니다
팽이버섯말이
IP 70.♡.79.189
06-05
2021-06-05 0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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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or!! 다름에서 오는 차이를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는 것보단, 덕분에 보완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중요하죠ㅎ
라이언백
IP 180.♡.39.240
06-05
2021-06-05 0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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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과학적 성차별주의 혹은 과학적 본질주의입니다 뇌구조의 차이라든지 진화 심리학적 혹은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둥. 남여의 차이가 실재한다고 믿고 있지만 그걸 강화하거나 그걸 조형하는 사회적 규범은 전혀 무시하는 행태죠. 경험론적으로 공감가는 이론이지만 사실이랑은 다르지요. 99명중 하나의 예외가 있으면 그건 틀린 법칙이고 폐기해야할 주장입니다. 라고 "여자의 감정을 존중해달라"는 아내에게 주장했다가 혼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시즌2에서 남자는 이성적이지 못한 여자를 감정적으로 비난하고 여자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남자를 전략적으로 비난하면 여기서 크로스~!
부산아재
IP 211.♡.190.128
06-05
2021-06-05 0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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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퇴근하고 왔는데 아내가 뾰루퉁해 있을때 정말 난감함......물어봐도 아몰랑.......내가 뭐 잘못했어라고 물어보면? ....뭐 나한테 잘못한것있어? 되려 물어봄.....지금은 그냥 풀린상태임;;;; 이유를 모름;;;고2딸있는 아재인데 아직도 여자를 모르겠어요;;
히히히히히히
IP 223.♡.28.139
06-05
2021-06-05 0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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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뛰다가 엎어짐 이마에서 피가남.. 남편 : ㅋㅋㅋㅋㅋ (깐죽되다가 엎어진게 웃김) 와이프: 괜찮아? 아프겠다..
와타나베
IP 71.♡.120.48
06-05
2021-06-05 0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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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하려고 하다가.. 미혼율 하니까 갑갑해지네요;;;;
dopa
IP 192.♡.86.244
06-05
2021-06-05 04: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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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을 겪었었습니다. 새벽 3시쯤 되었나요, 갑자기 밖에서 매퀘한 냄새가 나면서 화재 경보기가 울렸습니다. 아파트였는데, 우리집은 아닌 것 같고, 문을 열고 나와보니 다른 분들도 다 나와서 두리번거리시더군요. 혹시 싶어서 밖으로 나가는 계단들 전부 확인하고, 보일러실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확인하고 우리 건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니 아내가 막 화를 내더군요. 경보가 울려서 대피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아이들 깨워서 옷 입혀서 대기하고 있는데, 남편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보이지 않고... 저는 건물 어디서 불이 났는지, 초기 진화가 가능한지, 어디로 대피하면 안전한지 확인하러 다닌 건데... 참 많이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불은 옆옆에 있던 빈집에서 났었는데, 아마도 누군가 불을 지른 거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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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으로 인식하교 교정을 하려 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ㅠㅠ
니들은…
굳이 타인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름을 인정하면 될일입니다.
결혼은… 뭔가 다르더군요 ㅠㅠ
결혼해서 서로 부부가 되었고.. 그렇게 20년을 살아도...
서로 이해하기 힘든게.. 부부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결혼전까지 서로 다른 가정에서 살아온게 보통 30년이고..
이 30년이란 세월동안 다른 가정환경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건 교만 아닐까 싶습니다.(서로를 완벽히 이해할려면 적어도 30년 이상은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은 남자는 여자 보고 사건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애만 싸고 돈다고 하고
여자는 애가 아프다는데 순서, 논리 찾는 비정한 사람이 무슨 아빠냐고 하게 되죠.
어떤 의미에서 아담과 하와가 먹었다는 선악과의 결과물은 그 자체로 영혼을 죽였다는 둥 하는 게 아니라
이런 관점을 차이를 아름답게 하기보다 서로 비난하게 하는 형태가 되도록 하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우리 오징어들은 안전합니다
못 차려도 본인들 손해고..
남아프리카 사람인데 정치비판 부터 해서 되게 여러분야에서 스텐딩코메디를 하는데 잼더군요
뭐 그걸 납득할 사람들이면 삐딱한 댓글들 쓰지 않았겠습니다만.
뇌구조의 차이라든지 진화 심리학적 혹은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둥. 남여의 차이가 실재한다고 믿고 있지만 그걸 강화하거나 그걸 조형하는 사회적 규범은 전혀 무시하는 행태죠.
경험론적으로 공감가는 이론이지만 사실이랑은 다르지요. 99명중 하나의 예외가 있으면 그건 틀린 법칙이고 폐기해야할 주장입니다.
라고 "여자의 감정을 존중해달라"는 아내에게 주장했다가 혼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남편 : ㅋㅋㅋㅋㅋ (깐죽되다가 엎어진게 웃김)
와이프: 괜찮아? 아프겠다..
미혼율 하니까 갑갑해지네요;;;;
그리고 돌아오니 아내가 막 화를 내더군요. 경보가 울려서 대피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아이들 깨워서 옷 입혀서 대기하고 있는데, 남편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보이지 않고... 저는 건물 어디서 불이 났는지, 초기 진화가 가능한지, 어디로 대피하면 안전한지 확인하러 다닌 건데... 참 많이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불은 옆옆에 있던 빈집에서 났었는데, 아마도 누군가 불을 지른 거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