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을 보니 요즘엔 대학에서 선배라는 호칭이 없어지고 선후배간에 ㅇㅇㅇ씨라고 부른다는데 정말일까요? 상상이 안돼요. ㅎㅎ 그런 세대가 사회에 나오면 정말 달라지겠어요. 신기하네요.
남자 선배를 "형" 이라고 부르던 시절에 대학을 다녀서
제가 대학다닐때 여자 후배가 선배님 하던거에 엄청 낯설어하더라고요..
뭐 그렇게 변해가는 거겠죠 ㅎㅎ
그런 사람들이 점점 사회나오면 이제 ~씨라고 부르는게 상식이 되는 시대가 되겠죠 ㅋㅋ
우리과 우리 동아리 아니면 ㅇㅇㅇ씨죠
그냥 ㅇㅇ형, ㅇㅇ누나 라고 불렀었어요.
~씨는 보기 힘들고 보통 형, 누나 많이 하죠
한때 학형을 줄여서 아무개형이라고 남녀구분없이 썼었는데 흐지부지 됐죠.
사실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지 아무개씨가 알맞은 호칭이라고 봅니다.
다른 조카 올해 입학해서 학교 몇번 갔다가 밀접촉해서 2주 자가격리 당하는등...등 사건사고가 많더군요...
뭐 이꼴이니... 학교 학사관리나 뭐나 엉망일꺼에요..
알지만 가깝지 않으면 선배
알지만 가깝지도 않고 말놓기도 뭐하면 선배님
아니면 뭐... 다 남남이죠 ㅎㅎㅎ
보기 좋던데 ㄷㄷㄷ
같은 학과면 선배... 서로 선배님 후배님 ...
타과생이면 ~씨, ~님을 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친해지면 당연히 형누나구용
학번 선배지만 나이가 어릴 땐 선배라고 했습니다.
교양 수업 등에서 조별과제 등으로 아예 모르는 다른과 학생 만나면 씨라고 하기도 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