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그 주인장과 디렉터랍시고 하는 사람들이 완장을 차고 독단적이고 폐쇄적으로 운영을 해요.
그리고 건의나 비판을 안 들고 점차 끼리끼리 폐쇄적으로 변해버리니 누가 들어갑니까.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주제가 올라왔다고 한 회원을 린치한 게 기억납니다.
파코즈 내부에 오타쿠들이 조용조용 간간히 일본 여행이나 만화 좀 꺼냈다고 운영진이 난리를 쳤죠.
그 외에도 디아블로 3도 화재가 되자 그걸 공격하고 이럽니다.
그러니 딴 살림 차려서 나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
그나마 클리앙은 단체 행동이라도 하고 간담회라도 열어주는 등 듣는 행동이라도 보이니 낫지
거긴 그냥 운영진과 거기 빌붙는 사람들끼리 서로 물고 빨며 친목질을 하다가 스스로 자멸한 거죠.
저도 어느순간 들어가는 횟수가 줄더니 지금은 아이디만 남아 있는 상태.
코인이 말아먹어서 글치..
라고 했거든요.
실제 업체 광고도 간결한 업체 이미지 측면 배너만 허용했고
결국 회원들 빠져나가든 말든 상관안하고 하고싶은대로 운영했으니 뭐 틀린말은 아니었죠.
그따위 인터페이스면 신규유저 유입이 없죠
20년전 사이트 수준이니 ㅋㅋ
컨텐츠 독점 욕심만 있어가지곤 유지도 못하고 그 방대한 과거 데이터를 싹 날려먹나요.
이래서 폐쇄형 커뮤니티에 정보글 따윈 써선 안되는 겁니다.
파코즈는 무려 "개인" 사이트라는거죠... 아마 모르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래서 주인장 맘대로이긴 한데..
개인이 다 관리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주인장은 따로 하는 일이 있고...
그러면서 오버클럭등 하드웨어로 흥했지만... 컴퓨터 발달로 인해서 여러모로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죠..
개인사이트라서 어디 팔기라도 했었으면 돈좀 벌으셨겠지만 그렇지도 않고.. 오로지 개인이 돈 내가며 운영해온 사이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광고 붙으면서 서버비 내고 했었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거의 없다시피 하니.. 먼가 문제가 된거 같지만.. 서버 터진건지 서버비 안내서 끊긴건지 모르겠네요.
어찌 되었던... 파코즈는 "개인"이 서버비 내면서 운영하는 개인사이트라는 점..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서 한자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