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라, 바이든이 당선되면 나라망할 것처럼 굴면서 트황상 거렸던 사람들 다 어디갔냐" 라던 분도 있었죠.
Zanda
IP 175.♡.14.113
05-30
2021-05-30 13:10:47
·
@님 그 선동은 성공한 느낌.. 저도 바이든 당선 되면 안 좋을줄 알았습니다.
IP 112.♡.2.163
05-30
2021-05-30 13:15:43
·
@Zanda님 저도 그랬습니다. 바이든에 대한 우려가 컸죠. 그런데 전 거기서 좀 불쾌했던 게.... 저를 포함해서 대다수 사람들이 단순히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거든요.
트럼프가 꼴통이긴 해도, 당시까지 우리나라에게 조금 우호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시로서는 문대통령의 재임기간 후반부 돌입이나 레임덕의 우려도 있으니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이나 외교를 이어나가기 위해선 트럼프에 반대되는 입장을 표명하는 바이든이 걱정될 수 밖에 없었던 거에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국민의힘이 바이든을 지지하는 것도 걱정이었고요.
그런 .... 나라 혹은 대통령을 걱정해서 의견을 나눴던 사람들을 단순히 우매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본인이 대단한 시각을 가졌던 것처럼 우월감을 표시하는게 좀 불쾌했습니다.
g_b
IP 92.♡.134.10
05-30
2021-05-30 13:24:45
·
@님 제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애초에 그 건은 더락이 하는 얘기랑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트황상 거리던 사람들이 대체 무슨 액션이나 노력을 폄하당했나요?
정상회담 전부터 저는 트럼프가 더 쓰레기라고 얘기했고. 제가 비난한 건 단순히 트럼프가 좋다는 사람들이 아니라, 트럼프가 우리한테 득이 되니 미국에서 인종차별 조장하든 말든 상관 없다는 인간들이었습니다. 설사 우매하지 않다고 해도 천박한 사고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상관도 없는 사안을, 그것도 슬쩍 왜곡해서 갖다 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IP 112.♡.2.163
05-30
2021-05-30 13:45:44
·
@g_b님 제가 아이디를 기억 못해서 그런데, 저와 논쟁한 적 있으신가요.
논쟁한 적이 있다면 본인을 지목하는게 맞을 것 같고요. 아니라면 처음 뵙겠습니다. 어떤 말을 하셨는진 모르겠는데, 안녕하세요?
@님 저도 상대 아이디를 다 기억하진 못합니다. 제 얘기가 아니었는데 오해한 거라면 죄송합니다.
IP 112.♡.2.163
05-30
2021-05-30 14:28:30
·
@g_b님 의견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쓰신 부분대로라면 저 역시 그런 사람들의 의견과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 논지의 글에 대해 불쾌한 감정이 들었던 것은 단지 그 주장이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지적하신 것처럼 그저 우리이득 때문에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걱정과 우려 때문에 특히 트럼프를 지지했던 것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없이 오로지 그저 자신의 우월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다수를 낮춰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해 없고요, 저도 가끔 나한테 한 말이냐? 하는 적도 많습니다.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g_b
IP 92.♡.134.10
05-30
2021-05-30 14:31:37
·
@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다시 보니 제가 좀 섣불리 반응했네요.
짱구아빠
IP 121.♡.194.132
05-30
2021-05-30 20:15:03
·
저를 비롯해서 대부분 우려한 점은 바이든이 트럼프를 워낙 비판적으로 보다보니 쥐나 닭처럼 ‘노통이 한건 다 폐기’한거처럼 북미회담이나 판문점 회동 같은 것도 다 뒤엎고 북한을 적대시할까봐 걱정한거였죠. 문통이 얼마나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좋은 지도자라서 어떤 미국 대통령도 함부로 뒤엎지는 못할거라는 믿음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kbyna
IP 175.♡.11.179
05-30
2021-05-30 13:11:11
·
저도 개인적으로 극혐 하는 부류 입니다.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도전은 하기 싫도 실패도 하기 싫고. 보통 저런 사람들이 자존감도 낮은 경우가 많아 베베 꼬인 경우도 많아 나이가 들면서 멀리하는 사람 1순위 입니다.
wat1984
IP 211.♡.70.199
05-30
2021-05-30 13:13:55
·
특히 진보진영에 많죠. 진중권, 정의당, 페미들...
두근반세근반
IP 39.♡.86.161
05-30
2021-05-30 13:48:21
·
@카스카오님 척척이나 즈엉이, 페미는 더 이상 진보도 아니죠. 진보팔이 열폭덩어리 모지리들일뿐
클량에서도 자주 봅니다. ~ㅎ
나부터 내 스스로 저기에서 비판하는 그런 냉소적인 면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근육질이라 아무생각없을거 같은데 말빨부터 장난아니죠
"거봐라, 바이든이 당선되면 나라망할 것처럼 굴면서 트황상 거렸던 사람들 다 어디갔냐" 라던 분도 있었죠.
그런데 전 거기서 좀 불쾌했던 게.... 저를 포함해서 대다수 사람들이 단순히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거든요.
트럼프가 꼴통이긴 해도, 당시까지 우리나라에게 조금 우호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시로서는
문대통령의 재임기간 후반부 돌입이나 레임덕의 우려도 있으니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이나 외교를
이어나가기 위해선 트럼프에 반대되는 입장을 표명하는 바이든이 걱정될 수 밖에 없었던 거에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국민의힘이 바이든을 지지하는 것도 걱정이었고요.
그런 .... 나라 혹은 대통령을 걱정해서 의견을 나눴던 사람들을 단순히 우매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본인이 대단한 시각을 가졌던 것처럼 우월감을 표시하는게 좀 불쾌했습니다.
정상회담 전부터 저는 트럼프가 더 쓰레기라고 얘기했고. 제가 비난한 건 단순히 트럼프가 좋다는 사람들이 아니라, 트럼프가 우리한테 득이 되니 미국에서 인종차별 조장하든 말든 상관 없다는 인간들이었습니다. 설사 우매하지 않다고 해도 천박한 사고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상관도 없는 사안을, 그것도 슬쩍 왜곡해서 갖다 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논쟁한 적이 있다면 본인을 지목하는게 맞을 것 같고요.
아니라면 처음 뵙겠습니다. 어떤 말을 하셨는진 모르겠는데, 안녕하세요?
다시 보니 제가 좀 섣불리 반응했네요.
문통이 얼마나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좋은 지도자라서 어떤 미국 대통령도 함부로 뒤엎지는 못할거라는 믿음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언급된 예시는 전부 진보하고 거리가 먼데요.
이 회사는 내가 맞는말을해도 저렇게 냉소적인 사람으로 보는구나 하고 생각되더라구요.
옳은말씀.
ㅋㅋ 이런분들 참 많죠 ㅋ
실수한거 보고 거봐라 내가 뭐랬냐하고 끄집어내고 끄집어내고....
지옥에 사시는 분들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