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맛있게 먹고 들어와 클량을 보니 또 일이 하나 터져 있네요.
검색해보니
정용진이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멘트를 적은것이 세월호의 문재인 대통령님 멘트를 따라하고 비하했다는 것이네요.
저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글을 남긴것을 알지도 못했지만,
저도 똑 같은 표현을 농담조로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정용진이 적은 글에서 앞 문장을 생각하면 충분히 적을 수 있는 얘기라는 생각이고,
그 말을 알고도 일부러 쓸 만큼 멍청하진 않을텐데...
저 말로 정치색을 보이고 싶어했던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가세연에서 x랄 하는건 이쪽에서 정용진을 욕하니 냅다 정용진 으쌰으쌰하는것 뿐이란 생각이고요.
정용진도 뭔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글을 급하게 삭제했다고 하니,
이후 정용진이나 신세계에서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는 있겠지만,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민감할만한 사안입니다.
- 트위터 세월호 조롱 건
- 이념소비 발언 건
- 가로세로연구소, 윤서인 팔로우 건
찾아보면 계속 나올 겁니다.
오히려 클리앙에서조차 상대적으로 너무 조용한게 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2) 공교롭게도 '해산물'에 대해서 세월호가 연상되는 표현을 썼고
3) 평소부터 일베, 극우애들과 놀던 행적이 새로 조명됙
... 기타 등등이죠.
동네 슈퍼 가는게 속편합니다~!
(그런데 제목에 '사고를 쳤군요' 라고 쓰신 걸 보면 그냥 둔감하고싶으신 걸 수도 있겠군요)
민감할 필요가 없는게 아닌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