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님할 일 맞아요. 본인이 뭐라고 왈가왈부하시는지. 공직(공공기관)사회도 저출산해결에 관심이 없다는 게 요지입니다. 출산육아로 아기와 배우자가 있는 도시로 인사이동 시켜달라고 해도 안해줍니다. 가슴에 피멍드는 부모들 많습니다.
어그로병먹금
IP 106.♡.66.186
05-29
2021-05-29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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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친구도 보건복지부 욕 많이 하더라구요..
므냐옹
IP 114.♡.121.177
05-29
2021-05-29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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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회사에선 짤렸어요. 소기업의 현실이죠. 몇개월치 월급과 육아휴직 끝남과 동시에 퇴사 조건으로...
eeeeee
IP 118.♡.7.80
05-29
2021-05-29 1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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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의 한 공공기관이 육아휴직을 했던 직원들에게 비정규직으로 전환 같은 보복성 인사조치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출산 관련 교육을 해온 공공기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데 고용부는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기관장을 검찰에 넘겨 수사받도록 했습니다. ... 복지부 공식 교육기관인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가족 친화 인증기관으로 저출산 교육도 맡고 있습니다."
이제 6개월된 아이가 있고, 6개월 뒤면 아내는 육아휴직 끝나는데 국공립 대기 신청 해놓은건 기대도 안 됩니다. 결국 사립에 맡길판인데, 오늘 대전 어린이집 질식사 뉴스보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정부에서 국공립 보육원 많이 지어주고 (요새 예전 쓰던 동사무소 확장 이전하고 비어있는데도 많고, 2-3급 정도로 가치 없는 그린벨트도 많잖습니까 그런데다 국공립 어린이집 짖는다고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선생님들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으로 팍팍주고, 아이 학대, 방치 감시하는 참관인 상주 시키고 세금으로 모자르면 원비 받으면 될 문제를 그냥 방치하고 있잖아요.
저희는 많은 나이에도 부부가 충분히 고민하고 각오해서 아이 낳았고 아이보면서 행복하지만, 아내가 정말 오랜 시간동안 잘 쌓아온 커리어가 위태롭네요.
사기업이지만 그래도 출산휴가 3개월에 육아휴직 1년 보장받는데도 복직 후가 깜깜한데, 아직도 육아휴직 쓰는데 엄청난 눈치주는 기업들 다니는 맞벌이 부부는 어떨까요?
어린이집 불안해서 육아도우미 하려해도 정부 지원도 맞벌이면 못 받는다 생각해야 합니다. 주 5일, 8시간이면 월 200만원 드는겁니다. 사설로 도우미 구하면...
주변에서 아이 안 놓겠다는 말하는 사람들보면 충분히 그럴만하다 생각합니다.
출산률이 걱정이라는 말, 아이 놓고도 경력 계속 이어나가게 해주겠다는 정부가 늘 외치는 그 말들 다 헛소리에 개소리입니다.
청하향
IP 39.♡.28.148
05-29
2021-05-29 2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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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만 제대로 활성화 되도 많이 좋아질거같은데 있는제도도 제대로 되지않는 상황에서 무슨 또 개선을 한다는 걸까요...
파란쏘우나무
IP 125.♡.166.114
05-29
2021-05-29 2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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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5년차 임기제공무원인데 페직 과원 없으면 연장되는걸로 계약했지만 육휴쓰면 그대로 나가리입니다. 임기제경우 신분은 정식공무원인데 현실은 무기계약직만도 못한 공공기관 평가높이려고 정규직 숫자만 늘리는 꼼수중에 꼼수죠.
매직소스
IP 121.♡.75.142
05-29
2021-05-29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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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설립8년만에 최초로 육아휴직 쓴 남자직원이 있는데 대놓고 진급안시켜준다고 하고 육아휴직끝나고 이리저리 부서 옴겨다니던데 이래서 회사는 클수록 좋은거 같습니다(x같거나 힘든건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사회적 여론이나 복지가 넘사벽이라..)
abelkang
IP 118.♡.208.143
05-29
2021-05-29 22: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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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보건복지부 산하 라는게 더 충격임...
삭제 되었습니다.
빨간소금
IP 175.♡.32.36
05-29
2021-05-29 2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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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쌍욕 나오는 놈들이네요
리멤버 리벰버
IP 218.♡.26.213
05-30
2021-05-30 0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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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이런데 여자들은 오죽하겠어요 일반 사기업은 정말 흔하고 아예 짐싸라고 눈치 주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정부가 버뀐다고 사업주가 바뀌는게 아니죠 편법만 늘어날 뿐입니다
레드핏클
IP 49.♡.19.120
05-30
2021-05-30 0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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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인력개발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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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비정규직 발령에 동의해야 육아휴직을 내어주겠다고 했네요.
취재 시작되니 다시 정규직 발령 내어 줬다고...
와 상상초월....
에라이...
한국에선 이래도 되는 거라고 생각했나 보네요.
공공기관 강제이전 덕분에 결혼적령기 직원들이 애낳기, 아니 연애·결혼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부 둘 중 하나가 원래 살던 곳에 직장이 있는 경우가 많죠. 강제 기러기 생활. 또는 아예 이성을 만날기회도 적고.
실패한 혁신도시 정책에 공공기관 인력갈아 넣었죠. 직원들로 하여금 많은걸 포기하게하고요.
저는 이 나라가 저출산정책을 펼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문정부 와서도 바뀐게 1도 없습니다.
글 사례도 그렇고,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8715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다른 분이 댓글로 찾아주신 기사 아니었으면 기사에 대한 분노, 육아휴직에 대한 남성의 차별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리라는 '이미지'만 남지 않았을까요
미친놈 취급받죠
인식 전환이 되기 전까지는 출산율은 떨어지겠죠
이제 6개월된 아이가 있고, 6개월 뒤면 아내는 육아휴직 끝나는데 국공립 대기 신청 해놓은건 기대도 안 됩니다. 결국 사립에 맡길판인데, 오늘 대전 어린이집 질식사 뉴스보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정부에서 국공립 보육원 많이 지어주고 (요새 예전 쓰던 동사무소 확장 이전하고 비어있는데도 많고, 2-3급 정도로 가치 없는 그린벨트도 많잖습니까 그런데다 국공립 어린이집 짖는다고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선생님들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으로 팍팍주고, 아이 학대, 방치 감시하는 참관인 상주 시키고 세금으로 모자르면 원비 받으면 될 문제를 그냥 방치하고 있잖아요.
저희는 많은 나이에도 부부가 충분히 고민하고 각오해서 아이 낳았고 아이보면서 행복하지만, 아내가 정말 오랜 시간동안 잘 쌓아온 커리어가 위태롭네요.
사기업이지만 그래도 출산휴가 3개월에 육아휴직 1년 보장받는데도 복직 후가 깜깜한데, 아직도 육아휴직 쓰는데 엄청난 눈치주는 기업들 다니는 맞벌이 부부는 어떨까요?
어린이집 불안해서 육아도우미 하려해도 정부 지원도 맞벌이면 못 받는다 생각해야 합니다. 주 5일, 8시간이면 월 200만원 드는겁니다. 사설로 도우미 구하면...
주변에서 아이 안 놓겠다는 말하는 사람들보면 충분히 그럴만하다 생각합니다.
출산률이 걱정이라는 말, 아이 놓고도 경력 계속 이어나가게 해주겠다는 정부가 늘 외치는 그 말들 다 헛소리에 개소리입니다.
임기제경우 신분은 정식공무원인데 현실은 무기계약직만도 못한 공공기관 평가높이려고 정규직 숫자만 늘리는 꼼수중에 꼼수죠.
일반 사기업은 정말 흔하고 아예 짐싸라고 눈치 주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정부가 버뀐다고 사업주가 바뀌는게 아니죠 편법만 늘어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