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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한강사건 .. 희생자의 아버지는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59

105
2021-05-28 14:34:51 182.♡.217.220
외선이

a21fd82620f0a6.jpg

경찰의 발표 내용인데 시작 부터 의도적인 거짓말을 하셨거나 아니면 아들을 정말 모르셨거나 둘중에 하나지요.


희생자의 아버지에게 화가나는건 본인 스스로 타겟을 잡고 희생자를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언론의 부추김이 큰 몫을 차지하지만 희생자의 아버지는 돌아오기 힘든 길을 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중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외선이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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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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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9]
삭제 되었습니다.
외선이
IP 182.♡.217.220
05-28 2021-05-28 14:36:41
·
그건 너무 나간 추측 같습니다.
가지구이
IP 222.♡.204.80
05-28 2021-05-28 14:43:43
·
@닭형님 실족사 같은데요?
미망
IP 124.♡.9.5
05-28 2021-05-28 14:43:56
·
@닭형님
말씀은 가려하세요.
jws20909
IP 117.♡.14.155
05-28 2021-05-28 14:44:59
·
@미망님 네 조심스럽게 썼는데 불쾌하셨으면 삭제하겠습니다
마늘사탕
IP 61.♡.115.186
05-28 2021-05-28 14:50:26
·
@닭형님 자살은 아니에요.

< 물가에서는 술을 마시지 말라 >는 말이 있지요.
이 말이 왜 있느냐...
술에 만취하여 물에 들어갔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가에서는 술을 마사지 말라고 한 거죠.

아마 술에 취해 수영하러 들어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근처 낚시꾼들 목격담에도 누군가 수영했다고 했으니까요.

이 술이라는 게 엄청 무서운 겁니다.
만취하여 필름이 끊기면 이성적인 판단을 못합니다.
길바닥이 자기네 집 안방인줄 알고 드러눕고, 화장실인줄 알고 오줌도 싸고 하죠.
수영하러 물에 들어가지만, 정작 본인조차 왜 그랬는지 모르는 게 바로 술입니다.
그렇게 수영하다가 힘이 빠지거나 또는 물 속에서 정신을 놓거나
잠이 들면 그대로 익사하는 거죠.
술에 취했기 때문에 물 속에서 잠들더라도 교감신경이나 부교감 신경
같은 게 정상 작동될리 없지요.
jws20909
IP 211.♡.222.13
05-28 2021-05-28 14:55:41
·
@마늘사탕님 네 잘 배웠습니다

이미 없어진 코멘트지만, '만약 자살이라면' 이었는데 포커스가 딴데 맞은거 같습니다.
우선 사망원인에 대한 추측은 지웠으니 말씀드리자면, 어떤 형태로든 자식의 죽음을 못받아들이는 건 그럴수 있지만, 엄한 다른 사람 잡는 형태로 그 결과값이 행동으로 나온다는게 선넘은 거 같습니다
마늘사탕
IP 61.♡.115.186
05-28 2021-05-28 15:01:54
·
@닭형님 그렇다면 타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냐...

글쎄요. 그건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당일 너무 많은 술을 마셨고요.
왜 하필 한강변에서 술을 마셨냐인데... 뭐 돈 없는 학생들이니까 그렇다치고...
그 친구가 마지막 목격된 곳도 바로 물가 앞이었을 겁니다. 거기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 걸 목격했다죠.

그럼 두 가지 가능성이 생겨요.
물에 들어가는 손씨를 말리려고 그랬거나,
아니면 물에 들어가도록 도왔거나...

둘 중에 어느쪽이냐는 겁니다.

보통은 물에 들어가는 걸 말렸겠거니... 싶지만
두 사람이 그날 왜 만났고, 만남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가능성은 여러가지로 열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jws20909
IP 211.♡.222.13
05-28 2021-05-28 15:04:23
·
@마늘사탕님 네 사망원인에 대한 추측은 첫 댓글에 너무 나갔다는 지적에 삭제했습니다.
대처 방법에 저는 포커스를 두고 한 얘기였습니다. 원인은 궁금해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바다땅하늘
IP 211.♡.135.49
05-28 2021-05-28 18:06:34
·
@마늘사탕님 세번째 가능성도 있죠 친구는 떡이되어 자고 있고 손씨는 사면에서 자다 깨서 물에 들어가는.. 이경우 친구와 손씨의 행동은 독립적이 되지 않나요?
아이팟터치1세대
IP 210.♡.220.113
05-28 2021-05-28 22:03:37
·
@마늘사탕님 맞아요 저 목욕탕에서 술먹고 욕탕에서 자는사람봣어요 사람들이 아저씨 하면서엄청깨우니까 그제서야헛기침하면서 일어나서 웅얼웅얼하면서 목욕탕에서 추방당하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고양이는진리다
IP 175.♡.18.18
05-28 2021-05-28 14:36:27
·
술먹고 실족사..

이걸 저 아비는 못 받아들이는거죠.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진우원
IP 122.♡.242.238
05-28 2021-05-28 14:37:38
·
@마이린님 의대생 아들이니 얼마나 경사였겠습니까... 그만큼 아픔도 크겠죠. 하지만 그걸로 애꿎은 사람을 살인자 만들어서는 안되는데.. 참...
20240328
IP 27.♡.242.82
05-28 2021-05-28 18:34:48
·
@마이린님 제가 처음 이사건 들었을때 와이프에게 술먹고 빠졌네라고 하니 와이프가 인터넷 정보로만 절대로 그럴수 없다길레 제가 딱 한말이..

"술마시고 취해서 횡단보도에 누워서 사다린줄알고 잡고 올라가는 친구를 본 다음부터 술먹고 불가능한 일은없다."
북경의남쪽
IP 115.♡.27.109
05-28 2021-05-28 22:08:41
·
@마이린님 맞아요 부모입장은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하는 모든 말을 언론에서 받아주니 일이 너무 커진거 같아요.
EUROPA_MR
IP 218.♡.138.15
05-28 2021-05-28 14:36:38
·
지 아들도 모르면서 남의 아들을 잡네
진우원
IP 122.♡.242.238
05-28 2021-05-28 14:36:47
·
하지만 저렇게 이야기해도 사람들은ㅇ 경찰이 숨긴다고하죠. 이미 타진요2 더라구요.
ESPACIO
IP 123.♡.114.144
05-28 2021-05-28 14:37:35
·
없는 범인을 일부러 만들어드려야 하나요?
파키케팔로
IP 218.♡.166.9
05-28 2021-05-28 14:37:45
·
그동안 그 아버지는 유족이시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젠 선 넘으신거 같습니다. 그만하셨으면 해요..
아들 잃은 슬픔 얼마나 찢어지겠습니까마는, 그렇다고 해서 남의 집 자식을 죽일 수는 없는 일이죠.
뭐 댓글보면 이미 폭주 기관차마냥 통제권을 잃은거 같긴 합니다만..
척추뽑아주마
IP 124.♡.106.54
05-28 2021-05-28 14:38:56
·
이건 볼때마다 내아들 죽었으니 너라도 길동무 삼아줘야겠다라고 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거기다 쓰레기 싸이버 렉카들까지 붙어서 돈벌이까지...
질풍노동의시기
IP 223.♡.201.33
05-28 2021-05-28 14:39:47 / 수정일: 2021-05-28 14:40:16
·
저 사건은 이제 기사 자체도 보고 싶지 않네요.
타진요2네요...
BlueX
IP 106.♡.224.18
05-28 2021-05-28 14:40:03
·
이성을 잃을 상황이긴 한데...계속 그쪽으로 몰입하다 보니 확증 편향이 된것 같습니다만...제 아들이 그랬다면 저도 어떻게 될지 장담은 못하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ppeal740
IP 118.♡.210.143
05-28 2021-05-28 14:40:59
·
몇년째 세월호 유가족들은 언론과 개같은 인간들의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는데 지 아들 술쳐먹고 죽은걸 세월호 모욕하던 인간들이 빨아주니까 우쭈쭈한가 봅니다. 어떤 부류의 가족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어 인류학적으로 보면 뭐 그닥 애도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에드맨
IP 1.♡.240.2
05-28 2021-05-28 20:51:30
·
@Ramy님
말씀 너무 점잖으십니다.
메두사
IP 218.♡.252.5
05-28 2021-05-28 14:41:46
·
내 자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인정을 못할수는 있지만,

남의 자식을 물고 늘어지는 모습은 정말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센소다인시린이
IP 119.♡.184.2
05-28 2021-05-28 14:50:24
·
솔직히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100% 모든걸 오픈하진 않으니까요.. 자식이 어느날 죽어버렸고, 수사로 밝혀지는 자식이 자신이 알던 자식과 다르니 아버님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산책길
IP 121.♡.63.141
05-28 2021-05-28 14:50:43 / 수정일: 2021-05-28 14:51:46
·
사실 물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그냥 술먹고 필름 끊기면 아무 생각이 없죠. 술먹은 사람들이 전봇대가 좋아서 껴안고 아스팔트가 좋아서 드러눕진 않으니까요. 내 자식은 무조건 아닐 것이고, 남의 자식은 무조건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이 갈수록 불편하네요
나프록센
IP 124.♡.22.114
05-28 2021-05-28 14:50:49
·
간단합니다. 내아들은 죽었는데 왜 넌 살아있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 자신이 불리한 얘기는 다 조작해서 얘기하잖아요.
둘이 안친하다(그런데 같이 여행을?)
혈중알콜농도(0.187인가? 면허취소의 두배이상)
물무서워한다는 아들이 바다에 들어가 찍은 사진등등
하아... 처음엔 사이버렉카들이랑 기레기가 문제였다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저 아버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차라리 속시원하게 저 놈이 우리아들 죽인게 틀림없다라고 우기던가.
현지니
IP 223.♡.210.114
05-28 2021-05-28 15:13:09
·
@나프록센님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동일한 잘 적으셨네요. 의대생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겠죠. 어떻게 보면 한국사회의 민낯을 보고있는 거예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사회는 더욱 성숙해지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커피칼디
IP 133.♡.224.228
05-28 2021-05-28 15:59:28
·
@나프록센님 저 놈이 우리 아들을 죽인 게 틀림없다고 하면 금융치료 받을 거 같으니까 빙빙 돌려서 군불만 때는거죠.
Min0304
IP 221.♡.129.233
05-28 2021-05-28 20:16:47
·
@나프록센님제가 생각하는 지점과 일치 합니다! 저는 저 아버지가 의문을 제기할때마다 그 워딩이 너도 죽어! 라는 말 처럼 들려 섬듯합니다. 증오의 끝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1.♡.250.79
05-28 2021-05-28 14:56:02 / 수정일: 2021-05-28 14:56:58
·
언제나 그렇지만, 이런 논쟁이 벌어지면 언론들은 뒤로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정작 문제는 언론들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와 절제 없는 보도였는데도 말이지요. 사람은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평소에는 하지 않을 생각도 하고, 그 생각을 말로 내뱉을 수도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언론은 그들이 가진 전파력 때문에라도 1차로 걸려주는 역할을 해야 됩니다. 제 3자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상황을 보아야하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인지 아닌지도 판단해야만 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든 이목을 끌려는 생각 밖에 없고, 타인의 죽음이 팔리는 소재인지 아닌지에만 몰두하죠.

그리고 우리 사회는 혹은 대중들은 특정 인물을 "악당"으로 규정해버리지요. 그러면 마음이 편하거든요. 우리는 악당을 응징하고 있다는 정의감에 불타기도하고, 그 악당을 제거해 버림으로써 문제가 쉽게 해결 되리라 믿기도 하구요.

근데 그래서는 안되요. 손군의 아버지든 손군의 친구든 특정인이 욕을 먹어야 될 상황이 아니고, 특정인이 악당이 되어 그 악당을 제거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는 언론입니다.

언론의 보도 행태가 바뀌지 않으면, 제2의 한강 사건이 나타날 것이고, 대중들에 의한 악당이 끊임없이 생겨나겠지요. 그리고 정작 들여다 봐야 되는 사회적 문제는 뒤로한 채 사람들을 코난 놀이에 심취하게 만들고, 이런 저런 이유로 코난이 또 다른 코난을 낳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뿐입니다.
세기말의시
IP 49.♡.173.146
05-28 2021-05-28 16:29:31
·
저 아버지야 자식을 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라지만 그 옆에서 저 아버지처럼 수사도 제대로 안하고 있다는 식으로 쓰고 친구가 살인자라고 주장 하면서 글 퍼나르는 사람들도 문제예요.
Roxy
IP 112.♡.156.40
05-28 2021-05-28 18:20:23
·
희생자보다는 사망자가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콜홍
IP 220.♡.70.170
05-28 2021-05-28 18:38:46 / 수정일: 2021-05-28 18:38:57
·
전 솔직히 아버지가 고인 능욕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을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는거죠
베르느고
IP 218.♡.158.97
05-28 2021-05-28 18:55:02
·
개인적인 생각은 소변 보다가 미끄러진듯해요...부모에 맘이 이런걸 믿지 못하는 거죠..
Asur
IP 1.♡.78.223
05-28 2021-05-28 19:16:07
·
결론적으로는 피해자 부친의 잘못이라 보여집니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감정이입해보면,여론친화적인 선택적 집중수사 만연한 초동수사 미흡사례 등등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할 수 있는 걸 다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분은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었다는 ,

그래서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또 한편으론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네요

사법당국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사회의 권력에 대한 신뢰도 부족으로 또다른 피해자를 낳네요

대리수술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도 CCTV의무화는 쉽지않겠죠 완화된 입구CCTV설치는 입법되더라도 조무사 자격증으로 이미 막혀있네요

이렇게 학습된 무기력은 또다시 신뢰를 깍아먹고 막대한 사회비용을 치르고 그 피해는 투표권이 없는 손주들 세대가 보겠죠 (전 참고로 40대입니다)
온새
IP 14.♡.166.233
05-28 2021-05-28 19:26:35
·
아버지의 행동은 백번 양보해 이해됩니다 자식 잃은 부모는 더이상 잃을 게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를 꼬박꼬박 실어 나르는 언론과 이에 선동되어서 가짜뉴스 퍼트리는 유튜버 , 네이버 댓글러들이 더 큰 문제로 보이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울이
IP 223.♡.163.122
05-28 2021-05-28 19:36:52
·



저는 이 사건보고 이게 생각났어요.

물가에서 술에 떡이 될 정도로 취했다?

여전히 둘리배를 만지고 있습니다만
점점 배 만지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또다시가을이
IP 39.♡.25.134
05-28 2021-05-28 19:40:21
·
개독들까지 참전했더라고요.
뭔가 수상함....
ThanksGiving
IP 106.♡.64.208
05-28 2021-05-28 20:24:30
·
@또다시가을이님

그럼 이제 진짜 저세상 포털 열린거네요.
진짜 우주를 초월하는 주장 시작입니다
이제시작이다
IP 203.♡.231.32
05-28 2021-05-28 20:02:26 / 수정일: 2021-05-29 01:21:37
·
그만 합시다
님이 망자 부친의 태도에 이해할 수 없다하다라도
이 상황에서 얼마나 안다고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다 "고 합니까?

한쪽에선 친구쪽 비난하고
한쪽에서 손군 가족 비난하는 글을 올리고

두 가정이 모두 불행에 빠졌는데,
뒤에서 쑥덕거리는게
뭐가 도움되겠습니까?
에드맨
IP 1.♡.240.2
05-28 2021-05-28 20:05:40
·
@이제시작이다님
매우 공감합니다.
공감은 못해도 조롱에 가까운 글과 댓글들 보면 여러의미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즐거운날81
IP 39.♡.24.99
05-28 2021-05-28 22:26:37
·
@이제시작이다님 문제는 사망한 친구 아버지께서 그만하지 않고 다른 한쪽의 피해자를 만들고 계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하도록 돈놀음에 빠진 유튜브들 보도록 권장하고 계시구요. 한쪽의 피해가 크다해서 다른 쪽까지 죽여야 하는 걸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에드맨
IP 1.♡.240.2
05-28 2021-05-28 20:07:51
·
우리나라에 20대 남자가 술먹고 한강에 빠져서 익사 하는 경우가 일년에 몇명이나 되는지 아시는 분 혹시 있나요?
Klaus
IP 175.♡.49.68
05-28 2021-05-28 20:15:21
·
@김할뱋님
통계를 딱히 보지 않아도 생각보다 꽤 많을겁니다.
저 대학다닐때 학교 연못에서도 술마시고 매년 한명꼴로 빠져죽었어요
에드맨
IP 1.♡.240.2
05-28 2021-05-28 20:46:57
·
@Klaus님
저는 큰 호수를 끼고 있는 학생수 몇만 단위 대형 해외대학을 다녔는데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술많이 먹는 대학 순위권에 밥먹듯 들어가는 학교였는데, 술먹고 실족사 한 사건은 단 한번도 없었거나 뉴스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토하다 기도가 막혀서 떠나는 경우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강에서 20대가 술먹고 실족사 하는 경우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면 이렇게나 조명 받을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실 통계가 있다면 알아보고 싶긴 하네요.

아니면 상당히 흔하고 당연히 일어날수 일이라 뉴스에서 잘 안다루다가, 이번엔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다루는 걸까요?
caleb9870
IP 1.♡.158.73
05-28 2021-05-28 21:33:37 / 수정일: 2021-05-28 21:35:21
·
@김할뱋님 예전에 건대 호수에서 익사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2011년 일이었네요

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11081910343917826

그 외, 서울대 연못, 한강.. 술먹고 장난치다 익사한 사건..

https://imnews.imbc.com/replay/1999/nwdesk/article/1780810_30729.html
에드맨
IP 1.♡.240.2
05-28 2021-05-28 22:07:32
·
@캘럽님
자료 감사합니다. 둘다 10년이 더 된 사건이네요.
그간 수많은 사건들을 지금까지 언론에서 안다뤘거나,
사례가 많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caleb9870
IP 1.♡.158.73
05-28 2021-05-28 22:13:28
·
@obbears님
사실 저 부터도...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지,
20대 초반에 술때문에 죽을뻔한 적 여러번 있습니다;

순전히 운 때문에 살았다, 고 생각할 수 밖에 없던...

물론 지금은 그렇게 안마시지만요..
에드맨
IP 1.♡.240.2
05-28 2021-05-28 22:21:07
·
@obbears님
맞습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별의별 일이 다 있습니다. 제 궁금증은 구체적으로 20대 남성이 한강에서 실족익사 하는 경우가 얼마나 빈번한가 입니다. 한강 다리 위에서 떨어졌다고 하면 더 공감이 될거 같아요.

다행히 제 주변에는 건너건너서도 실족사 하신 분이 없어서 그런지 공감이 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Klaus
IP 61.♡.208.10
05-28 2021-05-28 22:48:04
·
@김할뱋님 그런건 보통 뉴스에 안나옵니다. 하루에 사건사고로 죽는 사람이 적어도 백명은 된다고 보면 그런건 1퍼센트도 안되는 사건이거든요.
학교에서 익사사고 난것 뉴스에 나온거 한번도 못봤어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 분향소 하나 세워져있곤 하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hongtakgu
IP 116.♡.31.28
05-28 2021-05-28 20:26:01
·
아들 잃은아버지의 심정은 이해가 가나
기레기들이 너무 저사건을 주목하네요
의제설정을 언론이 할수 있다는데 뭔 ㅂㅅ같은거에 에너지를 쏟는지 참...
ppw306
IP 112.♡.102.134
05-28 2021-05-28 20:35:38
·
아빠는 뭐, 그럴 수도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이러면 안되죠.
아트록팬보이
IP 222.♡.228.48
05-28 2021-05-28 20:53:53 / 수정일: 2021-05-29 10:13:34
·
...
삭제 되었습니다.
테이크타임
IP 124.♡.27.236
05-28 2021-05-28 20:55:52
·
옆에서 부추기는 놈들이 나쁜겁니다. 차라리 고인이 경찰의
비리를 캐는 중이였다고 하세요.
밀키아빠
IP 220.♡.100.233
05-28 2021-05-28 21:04:24 / 수정일: 2021-05-29 01:23:59
·
여기서 고인이 사고사 당했다고 확언하시는 분들은 무슨 근거로 확정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3자로서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고미도리
IP 121.♡.149.147
05-28 2021-05-28 21:39:07
·
그냥 알아서 하게 관심을 두지 말아야죠.
이정도 관심 갖어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소머리국밥
IP 39.♡.28.193
05-28 2021-05-28 22:09:03 / 수정일: 2021-05-29 01:24:37
·
그냥 양쪽 욕하거나 두둔할필요없이 둘리배 잡고 계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희생자 아버지는 뭐라도 하려고 하는거고 거기에 악플까지 달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너의미래를
IP 39.♡.211.182
05-28 2021-05-28 22:36:39
·
애초에 시작부터 친구가 범인이다!!!! 하고 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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