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길에 다니다 보면 음식점 앞, 술집 앞, 가로수 앞 ...
담배를 피는 곳에는 여지없이 담배꽁초로 뒤덮힙니다.
1,2년 전쯤만 해도 길빵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는데, 지금은 뭐...
버리는 놈들도 아무 죄의식없이 자연스럽게 하고, 보는 사람도 이제는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수준.
길빵은 기본이고, 담배를 피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모두 바닥에 그냥 버립니다.
클리앙에 계신 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흡연자중 99%는 담배피고 길바닥에 버리는 쓰레기들로 보입니다.
사실 이제는 너무 많아서, 아니 거의 절대적인 전부라서 뭐 꽁초버리지 말라고 하는게 무의미한 수준인가 싶어요.
뭐 쓰레기통 없어서 바닥에 버린다는 개소리를 변명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단속할 방법도 없고, 학생들한테 노담이라고 교육하던데 담배피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교육이나 했으면 싶습니다.
가끔 공기 좋을 때 창문 열었더니, 앞에서 담배 피면 너무 짜증납니다.
상쾌한 기분이 바로 불쾌한 기분이 되죠
마치 여자친구, 용과 같은 현실에서 볼수 없는 전설속의 존재죠
가끔 그러한 유니콘 목격담이 나오긴 하더리구여
제가 용이나 유니콘이었군요^^
/Vollago
사실 제가 담배를 혐오하는 이유가 연기냄새가 아니고 꽁초와 침.. 입니다.
일단 꽁초는 길에 안버리도록 할 수 있지요..
담배꽁초 보증금을 한개당 만원씩만 붙이면 해결됩니다.
담배한갑.. 20만원 받고요. 꽁초20개 모아오면 그냥 담배 한갑주는 겁니다.
실제 담배값은 공짜로하고 선보증금으로 수익충당하면 흡연자도 만족할것 같구요.
길에 꽁초 한개도 없을겁니다.
대단한 생각입니다.
좋아요!
/Vollago
담배꽁초 삽니다~
보증금 노리고 위조꽁초가 나올 거에여.. 꽁초에 홀로그램 박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갑분량정도는 들어가고 아이코스 같은건 쩐내도 잘 안납니다.
하나씩 사서 들고 다니시길 권장...
안그래도 다 금연거리로 바뀌고 흡연구역 확보안되는데...
꽁초처리라도 잘 해서 흡연구역 만들어달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흡연구역 정해놓으면 밖에서 피고 ..
바로앞에 재털이 있는데 바닥에 꽁초 끄고 침 뱉고..
규율을 지키면서 살아가면 그만큼 얻는 혜택도 클텐데.. 아쉽습니다..
가끔 지나갈때 보면 정말 더럽습니다 ㄷ ㄷ
게다가 거기는 무단횡단해서 가야하는데
...
금감원 건물, 하나대투 건물 사람들 주로 사용하죠
흠칫 놀라 쳐다보는데, 웬 놈 하나가 담배갑 비닐과 종이껍질을 차창 밖 길가에 버리더니, 바로 담배를 입에 물더군요.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며 바로 옆에서 쳐다보는 사람이 있던말던 신경도 안 쓰는 무심한 표정을 보니, 저게 진짜 쓰레기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 입에 문 담배 다 피우면 그 꽁초도 길가에 버리겠죠.
담배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엥? SUB라니...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극혐이네요..
밀봉이 잘 안되는지 가방에서 냄새가 많이 합니다만...
꽁초를 버릴때 하수구에 버리는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냥 바닥에 버리라고 합니다.
필터에 미세플라스틱이 있어서 그게 그대로 바다로 가겠죠
껌포장지,영수증,음료수캔...
그냥 자연스럽게 버리는 것들 많이 봤습니다.
그냥 그런 인간들이 담배를 필때 그런겁니다.
단지 꽁초만 안 버렸다고 나는 아니야 라고
할때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쓰레기통이 옆에 있는데도 그렇게 말했으면 개소리인데, 정말 쓰레기통이 없어요.
어쩌다 한번 생기는 쓰레기면 계속 들고 다니겠지만, 계속 생기는 쓰레기를 모든 사람이 개인 휴지통 가지고 다니면서 처리하는 거는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사회적으로 대책을 만들어야죠. 그냥 담배를 팔지 말던지..
그냥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하고 욕하는 건 아닌듯 싶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은 담배 안 핍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산에 가서 생기는 쓰레기는 거기에 다 버리고 와도 됩니까?
외부를 비난하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본인이 책임지고 처리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런지...
아니, 쓰레기통 없다고 바닥에 버리는건 말이 되나요?
쓰레기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필요에 의해 무언가를 사용(먹고, 피고 등) 후 남은 잔여물이죠. 이걸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다고 해서 그냥 바닥에 버린다는건 논리적이지도 않고 도덕적이지도 않죠
쓰레기통없는거 인정하지만, 그게 쓰레기를 바닥에 버려도 되는 이유가 절대 될 순 없습니다.
그냥 들고다니다 보이면 버리고, 안보이면 집에까지 가져와서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면 공공화장실 등 충분히 버릴 수 있는 장소는 많습니다.
단지 그걸 버리러 가기까지가 귀찮은거 뿐이죠
불꺼서 들구 다녔습니다. 쓰레기통 보이면 주머니 비웠죠.
주머니에 넣었다가 집에와서 버리거나, 쓰레기통 보이면 버리는게 정상 아닌가요?
다른 쓰레기는 그러신다고 하시면, 담배꽁초는 왜 예외가 되는거죠?
아, 뉴욕 지하철 열차 안에서 의자 위에 똥 싸놓는 놈들 어떤 정신머린지 늘 궁금했는데 이런 것이였군요…
꼭 담배꽁초가 아니더라도 쓰레기가 생기면 바닥에 버리세요?
전부다 개인의 잘못으로 욕하는 걸로 해결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사회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인을 욕해서 해결할게 아니라 쓰레기통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님 담배를 안팔던지.
참고로 저는 담배 끊었는데. 흡연시에도 침 뱉은적이 없어요. 오히려 입이 마르던데..
가래침 뱉는 거죠.
전 쓰레기가 생기면 아무리 커도 집에 들고오는데...
그런데, 길거리 담배꽁초는 진짜 답이 없더라구요ㅠㅠ
길에 쓰레기 버리거나 침 뱉는 인간 보면 " 와 저 사람은 참 지능이 낮구나" 매번 생각합니다.
보면 쓰레기는 아무대나 잘 안버리는데 이상하게 담배꽁초는 아무대나 털고 버리더군요.
담배가 기호식품인건 알겠는데 왜 쓰레기를 길에다 버리는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회사 앞 담배피는 곳에 쓰레기통이며 별걸 다 갖다놔도 몇 시간만 지나면 꽁초 투성이입니다.
하수구에 던지는걸 당연히 여기는 인간들도 많고요.
흡연하던 때도 길가에 꽁초를 버려본적이 없습니다. 그 하얀 것이 눈에 띌 정도로 보일텐데 그런걸 사람들 눈 많은 길가에서 땅에다 버릴 용기가 저는 없더군요.
대가리는 털고 나머지는 주머니에 넣었다가 쓰레기통 보이면 버리곤 했었죠.
어디서나 또라이 보존 법칙이 있듯이 많은 분들이 잘 처리하실거라 봅니다. 하지만 언제나 일부는 있죠... 그런 사람들이 또 잘보이고...
그냥 바닥에 버리는 것도 버리는 거지만 불조차 비벼끄거나 털어 없앨 생각도 없이 불붙어있는 그대로 땅바닥에 버리는 인간들 보면 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되어쳐먹은 인간인가 싶습니다...
(실제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그딴짓하다가 불이 날뻔한 적도 있었죠.)
그런데 어차피 그따위 밖에 안되는 인성은 말해봐야 들어쳐먹을리도 없고 나만 봉변 당할게 뻔해서 속으론 욕하지만 그냥 넘어가게 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창밖으로 버리지 않은 제 친구가 나름 상식인이었네요.
있긴 있더군요
웃긴건 유럽은 담배에 관대한 문화라 그런지 꽁초 버리는 휴지통이 많은데에도 그냥 길에다 버려요.
흡연공간에서 담배를 필때라도 큰 항아리만한 재털이를 눈 앞에두고도 바닥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냥 똑같은 사람으로 보일것같아 담배피는게 부끄럽고 싫어 지더라구요 피더라도 남보기 부끄러운짓은 안했으면 합니다
도대체 흡연구역인지 지뢰밭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