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중국인입니다
다시 말해 한국과 중국의 이해가 갈릴 때 중국의 이익에 복무할 사람들입니다
조선족이 한국에서 범죄를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사실인지 여부나
조선족에 대한 혐오가 정당하지 않다는 것이 논쟁거리인 것을 차치하고
분명한 것은 그들의 정체성이 중국인이라는 겁니다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한국보다 중국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국적을 쉽게 부여하는 것은 한국이라는 공동체에 위해를 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조선족이 쉽게 한국에 거주할 수 있는 f4 비자도 전면 수정해야합니다
동포라는 분류 때문에 다른 외국인은 대단히 까다로운 조건을 통해 발급되는 비자가 큰 부담 없이 간단하게 발급되는 특권을 해체해야한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한국과 미국의 이해가 갈릴때 미국의 이익에 복무할 사람들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이 한국에서 범죄를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사실인지 여부나
한국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가 정당하지 않다는 것이 논쟁거리인 것을 차치하고
분명한 것은 그들의 정체성이 미국인이라는 겁니다
스스로를 미국인이라 생각하고, 한국보다 미국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국적을 쉽게 부여하는 것은 한국이라는 공동체에 위해를 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한국계 미국인이 쉽게 한국에 거주할 수 있는 f4 비자도 전면 수정해야합니다
동포라는 분류 때문에 다른 외국인은 대단히 까다로운 조건을 통해 발급되는 비자가 큰 부담 없이 간단하게 발급되는 특권을 해체해야한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찬성하는 바 이기는 합니다.
평생을 혹은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까지 타국에서 보냈고 그 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가 한국인이라는 인식은 거의 없고 한국을 부모의 나라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단지 부모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라 보기 어렵죠
어느 나라나 이런 프로세스는 어느정도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검머외는 한국 국적 없으면 전부 검머외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인이란 정체성을 가지며 국적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간소화된 절차가 아니라도 지금 있는 제도로 국적을 취득할 수 있기에 불필요한 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검머외나 조선족이나 ㅋㅋㅋ
뭐 형제자매죠.
군대도 같이 갑시다~~~
우리 승준이 형아 억울하겠네
.
본문하고 같은 것 아니에요?
/Vollago
사실 클리앙에서 이런 이야기를 언급하기가 참 껄끄러웠습니다.
실질적으로 조선족들과 같이 접하고 생활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사회 전반적인 믿음을 그네들은 바보 같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냥 한국어 정확히는 조선어를 하는 중국인이에요.
왜 그냥 편할대로 그네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동포타령하고..
국적준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국적은 타국적자들보다 다른 중국인들보다
쉽게 취득할 수 있는데 말이죠.
본인들의 생활반경에서는
만날 일이 없으니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윤동주 시인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기기 이전 사람입니다
당연히 중국인이 아닌 조선사람입니다
그렇게치면 우리는 뭔가요? 남한이 있고 북한이 있습니다. 조선의 국호를 계승한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자칭하는 괴뢰집단이고, 대한민국은 조선왕조와는 별개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에 세계각지를 떠돌던 같은민족이었던 이들과 그들의 후손을 현재의 국적으로 재단하는게 옳은일인가요?
계속 교묘하게 왜곡하시는데
대한민국은 조선왕조 즉 대한제국을 계승한 국가이지 별개의 국가가 아닙니다.
북한은 한국땅이고요.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중국 국적 조선족이지
운동주 시인과 같이 나라를 잃고 간도로 이주한 케이스가 아닙니다
현재 조선족들은 중국 국민임을 부인하고 중국국적
을 포기하면 한국인으로 귀화할수 있으며 관련 법안도 있습니다
귀화하지도 않았고 중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현재 국적으로 재단하는게 맞습니다.
바이두에서 조선족으로 국적 세탁을 하고 있죠.
사상에 문제가 있는분이네요. 윤동주 시인이 조선족이라니 ㅋㅋㅋ 메모하고 갑니다
중국 문화 공정을 지지하는 허위 사실 유포로 신고합니다.
https://archive.is/i6BSP
님 논리대로 이야기 하면 이회영도 조선족인가요??
김치도 한복도 자기네 꺼라는 말과 아주 흡사하군요.
왜 경우가 다르죠? 연변지역은 척박하여, 한족들이 거주 하지 않았던 지역입니다.
조선중기를 지나 말기에 조금씩 조선인들이 건너가서 살았고, 일제강점기에 많은 조선인이 그쪽으로 건너가 터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윤동주 시인'보다 먼저 간 사람은 조선족이고 그 다음에 건너간 사람들은 아닌가요?
윤동주 시인은 대한제국 사람이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긴 다음부터는 태어난 사람은 조선족인가요?
그 기준을 누가 정하죠?
한반도의 근현대사의 아픔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재단하려고 하시는건가요?
국경도 제대로 관리 안되던 시절에 넘어갔으면 조선족이고, 그 이후에 넘어갔으면 중국인인가요.?
그저 조금 남쪽에 태어나서 그 위로 올라갈 여력도 없이 시골에서 농사짓던 저희 할아버지 덕분에 제가 여기 살고 있는거죠. 그게 여러분에게 선 긋기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준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국가 정체성과 문화 정체성이 중국인이라면 중국인이죠.
사실 국가라는게 인종과도 크게 상관 없이, 교육, 문화등의 계승으로 만들어지는 거라고 보는 입장에서,
윤동주 시인이나 고려인들은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꾸준히 간직하고, 전달한 사람들이므로 "한국인"이고, 아무리 혈통이 우리나라 정통 혈통이라 하더라도, 중국에서 자신이 "중국인"이고, 한국땅도 "중국땅"이다 라고 한다면 중국인이죠.
그런 의미에서 윤동주 시인이 조선족 이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한국인"임을 자처헀던 윤동주 시인을 "중국인"취급 하는 거니 이렇게 이의를 제시하는거구요. 이것이 오해라면 전기톱토끼님의 반박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일언 반구도 없습니다.
다시 짧게 말씀드리면, 태어난 위치, 혈통보다 "스스로의 인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엄연히 본인의 정체성을 조선인으로 생각했고, 조선의 독립을 염원하던 분을
단지 현재 중국땅인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조선족이라 여기라는 건가요?
애초에 해당국가 국민인 조선족이랑 같나요 ㄷㄷㄷㄷ뭐야 이분은
ㅈㅅㅈ
연변에는 조선말 쓰는 우리 민족이 오래 살았고 일제 때 한반도에서 이주도 많이 했지요. 그 시절 기록을 보면 농사가 엄청나게 잘 됐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살았던 이유가 있지요.
중국인들이 살지 않은 건 오랫동안 거란, 돌궐, 만주족 등 이민족의 땅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길게 보면 동이족이 터 잡고 살던 곳이예요.
중국이 만주를 흡수하고 그곳에 살고 있던 조선인들을 조선족(1950년대)이라는 중국 소수민족으로 만들었죠.
이제는 세종대왕 보고도 조선족 타령 할 기세군요.
다만, 지금 조선족을 혐오하시는 분들께서는 '조선족'이라는 기준을 어떻게 정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은것입니다. '한반도의 근현대사의 아픔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재단하려고 하시는건지에 대한 질문에 뒤퐁님께서는 '스스로의 인식'이라고 하셨는데요.
스스로의 인식을 법으로 누가 어떤 기준으로 선을 그을 수 있는지 다른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법 앞에서만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한국인일까요?
스티브 유가 범법 행위를 저지르기 전까지는 그는 '한국인'이었습니다.
조선족이라는 거대한 집단을 향해서 '나는 조선족이 싫다'라고 말하는 분들께 드리는 이야기 입니다.
수 많은 조선족 중에 분명히 선조가 항일운동 독립운동을 했지만, 그 증거가 남아 있지 않은분들이 있을껍니다. 그분들은 스스로 재일교포중에 조선국적을 가지신분들처럼 '나는 조선인이다'라는 생각으로 살지만 어쩔 수 없이 중국 국적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대한민국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묻습니다. 누가 무슨 기준으로 그들을 나눌껀지. 그게 궁금합니다.
개인이 그 결론을 내는것에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나는 조선족이 싫다'라는 글과 댓글을 오늘 여러번 봤습니다.
그들을 향한 혐오가 지나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조선족을 무조건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 중에는 범죄자도 있고, 다른 뜻을 가진 사람도 있겠죠.
지금 대한민국에 수 많은 조선족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죠.
그들을 무시하고, 싫어하고, 혐오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함께 살아가는걸 생각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니....이런 고민과 토론을 좀 더 빨리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늦은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조선족이 싫다 라고 말하시는분들이 조선족을 나누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일련의 댓글들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어본 바 (이 글 말고도 다른 글에서 본 것까지 합해서요.)
어느 정도 제 마음이 갔던 기준은
"중국(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사람" 이었고,
제 개인적으로는
중화사상을 공공연히 말하거나 말하지 않는 사람. 혹은 이를 알기 위한 테스트(물론 이러한 테스트가 존재하진 않습니다.)를 통과하는 사람(적어도 표면적으로라도 참아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사상검증....일 수 있겠지만, 통상의 모국 사랑이 아니라 한국에 위해가 갈 수 있는 사상은 걸러냈으면 합니다.)
이유는...
조선족 / 중국인 혐오의 가장 근본 원인은 그들이 안하무인 혹은 "중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선민의식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타국에 와서 타국을 무시하고, 타국의 문화나 규율에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몇몇 댓글에 나온 "이슬람 혐오"에 해당하는 말들도, 이슬람을 믿는 일부 (.....일부라고 믿겠습니다.) 종교인이 국가의 질서와 법보다도 "종교"가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서 온다고 봅니다. 이것은 일부 기독교 신자도 보이는 행태지요.
민족정체성을 따졌을때 한인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디않겠습니까
못살아서 못배우고 험한 사람들 와서 막일한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와서 사업 크게하고 건물 여럿 가진 조선족도 많은데 ㅎㅎ
중국가서 하면 되는 것을 왜 외국인이 투표하겠단건지-_-;
미친 것 같아요.
혹시 아닌 분도 계실지 모르니 제가 겪은 분들만 10 명 중 10명 모두 그랬다는 겁니다. 탈북민도 비슷했고요.
당연한 말씀같네요
조선족은 어렸을 때부터 중국 공산당이 마련한 제도권 교육,
즉 사회주의,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 입니다.
조선족은 "유전적으로는 조선사람"이지만 "정치사상과 사회문회적으로는 중국사람'입니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과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수준의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유전적으로 한 핏줄"이라서 동정심으로 상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지 애써 눈은 돌리지 않더군요.
자기이상에 맞는 좋은 풍경만 보고 자위하고 만족
중국은 미성년자 포함 이중국적이 안돼서....
영주권자 자녀로 출생이든, 귀화든 중국국적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검머외든 뭐든 그들은 외국인일뿐
그래서 없애야 한다
그죠?
2000년 우리 기업들에 중국에 공장 진출이 러시를 이루었을때
일본이나 유럽보다 한발 늦게 중국에 공장을 지어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잘 안착하고 성공한
가장 큰이유는
조선족들에 협력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조선족들이 한국에 들어와 우리보다 낮은 수준에 일과 거친곳에서 일하고 범죄를 일으킨다고
혐오범죄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저는 혐오하고 싶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인종차별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이런말 못할겁니다.
이제 좀 대접받고 살만 하니 몇십년도 안된 우리 과거를 잃어버닌겁니까
어류 조류처럼 과거의 처지를 금방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지지글을 올릴수 없습니다.
다만, 초창기 진출기업이 조선족들 협력없이 불가는 했다는 말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코트라 같은 기구나 한인회 등에서 더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저는 오히려 조선족들 믿고 회사 말아먹고 폐업하시는 분들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조선족들 절대 쓰지 않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 조선족에게 명예 주민등록증에 발급하자고 했다가 난리 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동포라는 의미를 부여한다고 해서 였지만 중국인 입장에서 보면 도발 인 거지요. 그 당시 조선족들도 웃기다라는 입장이라...
조선족은 분명 중국인 입니다.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비자를 발급하더라도 외국인 기준으로 발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중국인을 한국말 할줄 안다고 자국민으로 끌어들인다. 일본 보다 위험한 발상이죠.
일본은 36년 지배 받았으나. 중국에게는 몇 백년이죠.
역사는 되풀이 되고. 그래서 역사를 배우는 이유 입니다.
국내 제조업 조선족이 일조 한다구요. 중국인 말고 다른 외국인많아요.
일본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이 현재 대한민국을 좀먹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태어나고 초중고 전부 한국에서 다니고, 대학만 일본으로간 장학생인데요.
제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좀먹고 있는걸까요.
삐삐리리리 님이 말씀하시는 놈들은 일본 극우의 후원받아
쓰레기같은 저서나 써재끼고 다니는 놈들 얘기인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모교수라거나...
성장했는데 한국말 (본인들은 조선어 라고함) 을 하는
중국인 일 뿐이죠.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해야한다." 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만,
"국방의 의무"로 한정했을 때에는
군복무 가능 연령이 지난 사람과 여성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여성도 의무 징집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합니다만, 현실은 아직 아니니까요......)
제 생각에는, 징집연령대의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외에는 국방의 의무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같은 자격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선족의 한국 국적 취득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 자체가 차별과 혐오에 근거한 것입니다.
다들 재외동포 였지만 사상은....
그런거 봐선 검머외는 우리 핏줄이자 민족이지만 외국인입니다
국적법도 개정해야되요.
2중국적은 미국법도 안하는법을 한국에선 허용하니 문제가 더 커지는겁니다.
외국인이야 한국인이야 걸쳐앉아서 군대안가려는 꼼수 이게 진정 국회의원 및 그룹 얼라들 안보내려는 꼼수죠.
그래서 전 이중국적 가진 인간 싫어라 합니다.
시민권 얻고 가세요 제발요 한국사람 아닙니다.
한국사람이면 정당하게 헌법에 명시한대로 행동하세요.
단거 쏙 빼먹고 성인나이되면 한국국적 포기하는 스티빙유랑 다를거 없어요.
그냥 쓰레기들...
입국수속을 우연히 조선족과 같이 받은 적이 있는데
정말 안하무인 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을 개 무시 하는
것을 보면서 절대 받아 들이면 안된다고 봤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조선족 형들한테 물어보면 굉장히 클리어하게 대답합니다, 자기는 중국인이라고.
다른 재외동포는 실제 국적은 다를지라도 "난 한국인이야"하는 걸 봐왔는데
제가 봐온 조선족 형님들은 하나같이 자신은 중국인이라고 했네요.
그분들 의견 수렴해서 얘기 하는거죠
혹시 클리앙에서 조선족은 한민족 동포다 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수도 있구요
어제 공개 토론회도 그 주장을 기반으로 본인 및 조선족이 '동포'라고 주장하는 중국인이 나와서 얘기했구요
재미동포나 재일동포들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우리나라를 돕기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한 이후에도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일을 하려고 하죠
조선족은 다릅니다.
그냥 중국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일본과 군사적인 충동이 일어날 확률은 아주 적지만
중국은 안하무인적은 행동과 중화사상을 볼때
분명 가까운 미래에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날 나라입니다.
당장 북한이 무너질때 중국군이 북한에 들어갈거고 우리나라와 군사적 충돌이 생길겁니다.
그럴때 중국편을 들게 조선족이에요
지금 그분 자손은 중국계 러시아인 분하고 결혼하셨고 러시아말하고 중국말 쓰지 조국과 고향은 거의 모릅니다. 그분을 ‘동포’라고 부를 수 있는가 물어본다면 전 모르겠네요.
조선이 먼저고 조선족은 나중에 한 계열(중국인)일 뿐입니다.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이라고 한국사람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업가들이 중국에서 일을 할때 가장 기피하는 사람이 조선족입니다.
한국말을 잘한다고 접근해서 이런저런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에서 이간질과 사기를 치는게
너무 많고 거짓말 심합니다.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한국을 이용해도 괜찮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들에게 혜택을 주는 멍청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선족이라고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그냥 한국말 유창한 중국인이고
오히려 본토 한족보다도 한국을 업신여기고 돈벌이와 사기의 대상으로 밖에 안봅니다.
한때 유행했던 유머처럼 보이스피싱 조직이 어눌한 조선족 말투를 썼던것도 한국상대로
조선족이 별 꺼리낌없이 범죄를 저지른것만 봐도 그들은 같은 민족도 아닙니다.
한국을 모국이라 생각하지 않고 중국을 모국이라 생각하는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한국을 모국이라 생각하는 조선족은 한국인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국을 모국이라 생각하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중국국적 포기 조건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하면 됩니다.
먼 옛날 건너온 화교가 한국에서 중국바라기를 하고 있나요? 그들은 이미 한국인입니다. 본인 혹은 자손대에서는 병역도 마치고, 국가에 공헌하고 있죠. 일본의 인력난 등을 들어서 인구가 줄어도 상관없다는 분이 계신데, 일본이 1.2억에 섬나라에 지역 문화승리 국가였음에도 저리 말라죽어가는걸 보면 한국은 이민 말곤 답이 없습니다.
선진국에서도 백인 주류가 수적으로 밀리는게 단순히 이민증가만이 아니에요. 그만큼 살만해지면 원래 인간은 애를 안 낳습니다. 섹스 말고도 할게 너무 많고, 애 낳는것보다 인생을 충만하게 할 방법이 너무 많아요.
철저히 한국인이 될 사람들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걸 굳이 동포라고 감싸는건 뭔지 궁금하네요.
조선족은 중국인 정체성을 가졌다
우리가 같은 동포라고 하면 기분 나빠한다
한국vs중국 축구하면 너무도 당연히 중국응원
한국인 남편이랑 아이를 낳았는데 화교학교를 보내고 싶어함
조선족이 중국상대로 일하는 분들이 많아서 가난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다. 한국에서 일해서 부자된 사람많음
제가 내린 결론은요,
조금 방향은 다르지만,
아프리카 사람이 미국에 체류하는 흑인보고 동질감 느끼면 미국흑인이 '뭐지?' 하는 기분으로 아프리카 흑인을 볼텐데요,
그게 바로 조선족의 입장임
검은 머리한국인보다도 우리랑 먼 존재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같은 말을 쓴다고 동질감 느낄 필요없구요
그냥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으로 대우해주면 됩니다.
제일 혐오하는게 검머외입니다. 그리고 건보료제도도 바꿔야한다고생각합니다 외국인 가입불가. 외국인은 알아서 사보험으로 커버하게요. 건보료 내니까 혜택받을수잇다 라고 하지말고 그냥 처음부터 국민연금처럼 걷지말고 혜택을 안주면됩니다. 간단한건데 안하죠 왜그럴까요.
그리고 한국말을 하는 외국인을 한국사람취급하는게 나이가 많을수록 심하더라구요 이런부분에서 국회도 젊어져야합니다 3040이 주가되게요 나이많다고 현명한것도아니에요 민주당 조xx의원이나 이xx의원이나 등등 국민의힘은 말할것도없구요
해외 교포는 다 존재하지 않죠.. 재미교포는 미국인 일뿐..
어차피 한국에서 지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건데 언제까지 그들을 배척하실건지.
참.. 이런 글 보면 미국가서 동포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하는사람들이에요 당연하게ㅡㅡ
그리고 마인드가
"내가 대중국의 시민인데 감히 소국의 한국인들이 나한테?"
이런 마인드가있더라구요
대림에서 11년 살았습니다 제가~^^
다만
조선족=쓰레기 집단
으로 정의시켜놓고 사안을 보는 혐오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놓고, 니네가 원인 제공 했으니까. 이걸 이유 삼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한 집단을 그 자체로 적으로 돌리는 순간 부터 인류사의 모든 부끄러운 사건들이 시작됐습니다.
조선족을 위한 법안이라고 봐야하죠
그리고 조선족=그냥 중국사람입니다
조선족이 우리나라 들어와서 좋은게 있나요?
한국말하는 중국인이라서 보이스 피싱 그리고 온갖 불법적인 일도 마다하지않고 위험하고
괜히 조선족 동네에 있는 경찰들이 순찰이나 출동 나갈때 방검복 착용하고 나가는게 아닙니다
힘든일 할 외노자가 필요한거면 동남아쪽 사람들 쓰지 조선족 안써야합니다
한국에서 돈 번 중국인 아이돌 멤버들 하는 거 보면 느낀 게 없는 건지
이딴 정책 추진하는 놈들은 국가전복 시도로 구속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들이 뭐라고 그런 특혜를 줘야 하는지
한국국적 얻고 싶으면 하나만 하고
남자들은 똑같이 병역의무 이행해야죠
의무는 없고 권리만 얻을라고 하는게
요즘 누구들 하고 똑같네요
상대국이 이중국적 허용하는 나라라면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이중국적 비허용 국가이고.
제한적으로 미성년이나 특정 상황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예 안되는 건 아닌 걸로